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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안양그린마루, 환경교육 받은 시민 7권 환경그림책 출판

안양똑딱이 2026. 1. 30. 14:27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그린마루에서 7권의 환경교육용 그림책을 제작해 29일 오존 19시 안아주기 출편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들은 지난해 10~11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안양그린마루와 함께하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이하 안아주기)’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안아주기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안아주기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직접 환경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환경교육 효과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육을 시작으로, 주제 선정부터 스토리 구성, 원화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소개하고, 일부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그림책은 안양그린마루 내 작은 도서관에 기후환경에너지부의 ‘2025년 우수환경도서 공모에 접수된 도서와 함께 비치돼 시민들이 환경 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환경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안양그린마루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 거점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학부모가 직접 만든 이야기로 아이들과 환경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