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운영 중인 U-통합상황실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주관한 관제센터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안양시 U-통합상황실은 학교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 주택가 골목 등 범죄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4,700여대의 방범 CCTV를 관제요원 30명이 교대로 24시간 내내 감시하고 경찰서와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금년 10월까지 CCTV를 활용해 총 1,052건의 생활범죄 사건 및 응급상황 등을 해결했다. 세심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 및 사건·사고 예방으로 시민안전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시스템인 U-통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