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9년 3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안양시가 전국 7위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334,979,07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브랜드 빅데이터 332,113,563개와 비교하면 0.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광역자치단체 브랜드평판지수는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