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161222]군포시, 화장(火葬)장려금 30만원씩 지원

군포시가 2017년 1월 1일부터 화장(火葬)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든 군포시민(주민등록 기준)에게 3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장 장려금을 지원해왔다. 그런데 화장 장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다른 지역의 화장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이용료 부분에서 차별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판단, 내년부터는 화장 장려금 지급 대상을 전 시민으로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올해까지는 저소득 가구만 지원 대상이며, 새해에 지원 대상이 확장되더라도 화장 비용이 30만원 미만이면 실비만 지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일 ‘군포시 화장 장려금 지급 조례’를 제정했고, 내년도 본예산에 2억5천200만원의 지원금을 편성·확보했다. 또 실무를 담당할 11동 주민센터의 ..

[20161221]군포 초막골생태공원 눈․얼음썰매장 23일 개장

군포시가 이번 겨울에도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많은 주민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겨울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막골생태공원 내에 눈썰매장을 조성해 오는 23일 개장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휴장일 없이 운영되는 이번 눈썰매장은 폭 15m, 길이 90m, 높이 10m 규모로 초막골생태공원 내 자연 경사가 있는 ‘초록마당(실개천이 흐르는 넓은 잔디밭)’ 일대에 조성됐다.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책임지고 운영하는 이곳의 장비 대여 포함 이용 요금은 5천원(군포시민 3천500원)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는 날씨에 상관없이 안정적이고 안전한 썰매장 운영을 위해 에버슬라이드 바닥재를 활용해 썰매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안전관리 요원과 현장 응급처치 인력도 배치해 썰매장 이용 수..

[20161220]군포시, 30년 방치된 나대지 마을 공원으로!

군포시는 위치적으로 관내에 속해 있지만 안양시 체비지여서 30년간 빈 땅으로 방치돼 지저분했던 당동 744-6번지 일원을 지난 8월 매입, 최근 쌈지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시에 의하면 군포1동 지역에는 236㎡ 면적의 나대지가 1980년대부터 개발되지 못하고 있었다. 안양시 소유였기에 실질적・행정적으로 지역 주민이나 시가 관리․활용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해당 지역 200m 이내에 거주하는 450가구뿐만 아니라 많은 군포1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환경정비를 요청, 시는 수년간의 노력 끝에 4개월 전 안양시 체비지를 매입한 후 2회에 걸쳐 주민 의견을 수렴해 10월부터 공원 조성을 시작했다. 그 결과 30년 동안 나대지였던 곳은 깨끗하게 정비된 공원으로 바뀌었고, 지역..

[20161215]군포시, 201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군포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내 세탁소, 목욕탕, 숙박시설의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20개 업소를 녹색등급의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말부터 세탁업 129개소, 목욕업 12개소, 숙박업 65개소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4명의 전담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권고사항, 친절도, 위생 상태 등 40여개의 항목을 점수로 매겨 각 업소의 등급을 결정(3개 등급 구분)했다. 그 결과 100점 만점 기준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20개소(숙박업 7개소, 목욕업 4개소, 세탁업 9개소)가 녹색등급을 받아 최우수업소로 선정됐다. 녹색등급을 받은 숙박 업소는 꿈의궁전모텔, 라데팡스, 리츠모텔, 모텔청, 파티앤, 호모텔, 호텔초콜릿 등이다. 목욕업소는 두현24..

[20161212]군포시 2년 연속 지역안전등급 '1등급'

군포시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위상과 명예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최근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 의하면 군포는 전국 75개 시(市),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안전지수 7개 분야 중 5개에서 1등급을 받았다. 국민안전처 발표 자료를 보면 군포시는 화재, 교통,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해당 분야의 안전지수 점수는 전국이나 시・군・구 평균보다 높다. 7개 분야에서 안전지수 1등급을 하나도 받지 못한 시가 51개(경기도에서는 12개 시・군)에 달하고, 1등급 분야가 3개 이상인 시는 군포를 포함해 6개에 불과하다는 사실과 비교해보면 압도적으로 안전한 지역임을 알 수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안전처의 2015 지역..

[20161206]군포 부곡파출소 신설예산 33억원 확정

부곡파출소 신설을 위한 사업비 33억원이 12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7년 예산안에 반영되어 통과됨에 따라 군포시 부곡, 송정, 당동2지구의 치안수요에 대한 주민숙원 사업이 2017년 해결될 전망이다.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갑)에 따르면 2017년을 기준으로 군포의 부곡동과 도마교동의 치안수요는 인구 27,231명에 범죄신고건수는 4,033건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다. 또한 한국복합물류터미널, 안양CC, 군포첨단산업단지(공사중), 고속도로요충지(동·군포 IC, 남·군포 IC)가 위치하고 있어 교통 및 유동인구 등이 많고, 현재의 대야파출소와 신설 요청지까지 거리가 약 4㎞ 정도로 긴급한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김정우 의원은 이러한 치안수요를 대처하기 위하여 파출소 신..

[20161206]군포문화재단-한세대 공동사업 추진 MOU

(재)군포문화재단(대표이사 오종두)은 5일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군포문화재단 오종두 대표이사와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앞으로 군포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청년·대학생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군포지역에서 문화예술 및 청소년, 평생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각종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서로의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또한 한세대 학생들의 직업 경험 제공 및 청년 인재발굴을 위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군포문화재단 오종두 대표이사는 “오늘 협약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세대..

[20161206]군포, 여가부 ‘가족친화인증’ 기간 2년 연장

군포시는 5일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 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 11월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데, 이번에 재차 검증을 거쳐 인증 유효기간이 2018년 12월까지 연장된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인증 기간 연장 심사에서 여성(임산부)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임용식 개최, 직장어린이집 운영, 시민 가족나들이 행사 운영 등의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인증 기간에 시는 정부의 각종 가족친화 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이나 우선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부터 앞장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 가족 화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가부의 가..

[20161202]군포, 지하보도 리모델링 청소년카페 틴터 2호점 개관

군포시가 유휴공간이 된 공공시설인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하여 마련한 두번째 청소년 전용 카페로 이용객이 거의 없는 군포1동 주민센터(군포로 531) 인근 지하보도를 청소년 전전용카페 틴터 2호점을 개관했다 지난 8월부터 전면 개보수해 조성한 ‘틴터 2호점’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기고, 책을 읽으며,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는 쉼터와 놀이터로 변모시키자 문을 열자 마자 하루 이용 인원이 300명이 넘을 정도로 지역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산본로데오거리 내 틴터를 확장한다는 의미와 거점별 청소년 전용 카페 확장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틴터 2호점에는 북카페, 동아리방, 인터넷 존, 간이식당, 온돌휴게실, 카페,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등이 조성돼 있다. 청소년이면 ..

[20161201]군포,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 설치

군포시가 지역 내 교차로 2곳에 지능형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을 설치해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환경을 지키고, 시민의 재산도 지키고 있다.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이란 검지장비를 통해 좌회전 차량의 존재(통행)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단, 좌회전 차량이 없을 때 자동으로 직진 신호에 시간을 더 부여함으로써 신호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첨단기법이다. 시는 11월 초 군포경찰서와 협력해 교통량 편차가 큰 태을초교삼거리, 수리초교삼거리의 좌회전 구간에 감응신호시스템을 설치한 결과 신호주기당 직진 시간이 평균 5~10초 정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해당 구간의 차량 공회전 시간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감소했고, 각 차량 운전자의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는 동시에 유류비 절감도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