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180524]군포웹툰창작체험관, 작가 양성에 나섰다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23일 2018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군포웹툰창작체험관 ‘WAWA’는 Webtoon Academy With Artist의 약자로,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드로잉 예술가, 웹툰작가가 함께하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웹툰 창작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 WAWA는 드로잉 작가와 웹툰 작가들이 시민과 소통하고, 웹툰 창작에 필요한 기초과정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시켜 미래의 웹툰 작가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예술 파트와 웹툰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류재훈·진선미·이도원 조형예술가와 최동인·S위밍·칠렐레 웹툰작가(만화가) 들이 강사로 나선다. 24일 첫 워크숍을 ..

[20180517]제6회 책나라군포 전국 대학생 독서토론대회 개최

‘대한민국 제1호 책의 도시’ 군포시에 전국 각지의 젊음의 지성들이 모여 책을 통한 뜨거운 소통 한마당을 펼친다. 군포시는 독서문화진흥 저변 확대 및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6회 책나라군포 전국 대학생 독서토론대회’ 개인 참가자를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능동적인 독서습관과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입상자(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2)에게는 상장과 함께 해외문화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나를 변화시킨 책 속에서 만난 멘토’라는 주제로 예선과제인 자신의 경험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를 작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x7136x@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에세이에 대한 서면..

[201805016]군포시청소년수련원, 군포시민 여름휴가 '우선예약' 접수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군포시민을 위한 하계성수기 시민 우선예약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맑은 공기와 쾌적한 환경으로 청소년 수련활동에 최적화 돼 있지만, 방갈로 및 펜션형태의 숙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휴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시설이다. 이에 수련원은 군포시민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7~8월 하계성수기 기간에 대해 군포시민 우선예약제를 운영한다. 통상 수련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희망일 전월 1일부터 예약이 가능하지만 7~8월 예약에 대해 군포시민은 타 시군 시민대비 10일 먼저 신청이 가능하다. 7월 중 이용을 희망하는 군포시민은 오는 21일 0시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8월 예약은 6월 21일부터 가능하다. 수련원은..

[20180515]군포시 치매안심센터 군포역 인근에 개소

군포시는 15일 시민들의 치매걱정 없는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석진 군포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군포시 치매안심센터는 군포새마을금고 신축사옥(군포시 군포로 522) 3층에 위치했으며, 총면적 493.9㎡ 규모로 ▲사무실 ▲교육실 ▲단기쉼터 ▲가족카페 ▲검진실 ▲상담실 등의 시설로 구성됐다. 이 중 단기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며, 가족카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정보교환, 자조모임, 돌봄교육 및 방문자 대기 ..

[20180511]군포 '2018 다문화 음식축제' 12일 산본로데오거리

군포시는 오는 12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글로벌 음식을 통한 소통의 장(場)인 ‘2018 다문화 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각국의 음식을 통해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지역주민들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 음식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한마당, 체험한마당, 나눔한마당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연한마당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미얀마․베트남․중국 등의 전통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체험한마당에서는 다문화 음식경연 및 각국 의상 입어보기, 전통놀이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음식나눔 및 경연대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마스터바를..

[20180508]군포에서 '한국 그림책 정체성 찾기' 포럼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오는 12일부터 네트워크 포럼 ‘한국 그림책의 뿌리를 찾아서’를 4회에 걸쳐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들이 그림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하는 집중연구를 통해 향후 조성될 그림책박물관공원에서 깊이 있는 사업들이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포럼에는 경기도미술관 김종길 미술평론가, 숭의여대 고선주 교수, 이화여대 이성엽 교수, 계명대 사카베 히토미 교수, 인하대 원종찬 교수, 권윤덕 그림책작가, 박종진 아동문학연구자, 홍선웅 판화가, 한신대 김준혁 교수 등이 참여해 그림책 뿌리찾기에 나선다. 오는 12일에 열리는 첫 포럼은 이미지 미술사와 그림책을 통해 미학적·매체적 측면에서 그림책과의 연관성을 찾는 시간으로 그림책 원류를 찾..

[20180507]‘군포철쭉축제’ 수도권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

군포시가 자랑하는 수도권 대표 봄꽃축제 중의 하나인 ‘2018 군포철쭉축제’가 철쭉주간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포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봄꽃 대표명소 중의 하나인 군포시의 ‘철쭉동산’에 축제 3일간(4.27-29) 역대 최고의 방문인원인 국내‧외 45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갔다고 잠정 집계했다. 또 시는 맑은 날씨가 이어졌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우천과 미세먼지가 잦았음에도 불구하고 철쭉주간(4.21-5.6) 전국 각지에서 철쭉나들이 행렬이 이어졌다고도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심 전체 100만 그루의 철쭉이 행사기간에 맞춰 만개해 철쭉동산은 기간 내내 상춘객들이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군데 군데 남은 마지막 철쭉을 보기 위해 군포를 찾는 발걸음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

[20180503]군포 부곡동.도마교동 치안 담당 송부파출소 개소

군포 부곡동과 도마교동 일대 18,000여 명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송부파출소가 문을 열었다. 5월 3일 개소한 송부파출소는 군포시 부곡동 1111-1번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파출소장 등 15명의 경찰인력이 상주해 부곡동과 도마교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진다. 송부파출소가 문을 연 이 지역은 영동고속도로 동군포IC와 수원 광명 간 고속도로 남군포IC 그리고 47번 국도가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첨단산업단지와 북합물류센터가 있는 상업밀집지역이라 파출소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오래전 부터 있었다. 이에 군포시와 경기경찰청,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정우 의원이 2017년 국회에서 예산 33억원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송부파출소를 개소했다.

[20180503]군포문화예술회관 5월 한달간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재)군포문화재단은 군포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5월 한달간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군포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998년 5월 7일 개관한 이래 예술의 향기와 문화의 품격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문화공간을 지향, 시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개관 20주년을 맞이했다. 재단은 20년에 걸쳐 성원을 보내 준 시민과 관객들을 위해 5월 13일부터 특별한 기획공연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13일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가 열린다. 군포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은 이날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창작 국악 오페라 서곡 등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MBC 인기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캣츠걸’로 명성을 떨친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20180503]군포 용호동굴미술관에서 시민참여 공공예술프로젝트

(재)군포문화재단은 시민참여 공공예술 프로젝트《일상의 예술, 낯선 만남의 시작》을 용호동굴미술관 ‘YUM’에서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용호동굴미술관 YUM(Yong-ho Underground Museum)은 47번 국도 아래에 위치한 지하보도를 활용한 마을 미술관으로, 2016년 공식 개관 이후 지역의 특성과 쟁점을 반영한 전시와 공공예술 프로그램의 장소로써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은 우리의 일상적 삶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던 예술작품과의 우연한 만남의 순간을 살펴보고자 기획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혜민 작가는 일상적 공간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속에서 발견된 사회적 의미, 관계, 감정들을 시각적 언어로 소통하는 작업을 해왔다. 박혜민 작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