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한국전쟁유족회)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서울에서 한국전쟁 기간 민간인 집단 학살 추정지를 처음 찾아냈는데 지난 2002년 범국민위에서 에 제공한 민간인학살 지도의 학살이 자행된 지역 총 94곳중에 군포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자료 [아산 민간인 유해발굴] 67년만에 드러난 유해가 말하는 이승만의 죄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9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