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180808]군포시, 민선7기 시정구호 '시민 우선 사람 중심 군포'

민선7기 군포시 시정구호가 ‘시민 우선 사람 중심 군포’로 선정됐다. 이번 시정구호는 ‘사람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행정에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해 행복한 도시로 변화하는 새로운 군포를 꿈꾼다’는 뜻으로 알려졌다. 군포시는 당초 시민들에게 공모받은 시정구호안 370건 가운데 민선7기 시정구호를 정한다고 발표했으나 공무원들이 제안한 ‘시민 우선 사람 중심 군포’가 최종선정됐다. 이와 관련 군포시는 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된 시정구호로는 민선7기 정책방향을 표현하기 어려워 최우수상을 미선정하고 우수상을 추가로 1명 더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공모한 시정구호안 가운데 △아름다운 변화 살맛나는 시민 △함께하는 시민, 행복한 군포 등이 우수상을, △도시에는..

[20180808]군포시 관내 금융기관 무더위 쉼터로 개방

군포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무더위쉼터 지정 MOU’를 관내 7개 금융기관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 금융기관은 ▲KB국민은행 ▲군포농협 ▲군포새마을금고 ▲군포신협 ▲금정새마을금고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산본새마을금고 등으로 군포시에 지점 수가 많은 금융기관이 대상이다. 시는 최근 동주민센터와 시청사 12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28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추가로 지정, 무더위 쉼터가 기존 117개소에서 157개소로 늘어났다. 한대희 시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에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동해 대응한 사례로 올해와 같은 폭염이 다시 온다 하더라도 함께 민·관이 협력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저소득층 184가구 선풍기 ..

[20180805]2018 세계외발자전거대회, 6일 수리산에서 산악경기

경기 안산에서 지난 7월 30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8 세계외발자전거대회’인‘ UNICON 19’가 대회 9일째를 맞아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수리산 군포시 구역 일대에서 산악-업힐, XC Beginner, XC Elite 등의 산악 경기를 펼친다. 한국외발자전거협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세계외발자전거연맹과 경기도자전거연맹이 주최하는 안산 대회에는 전세계 34개국에서 모인 1천173명의 선수 등이 참가해 친목을 다지고 기량을 겨루는 권위있는 정식 대회다. 안산시에 따르면 외발자전거 대회는 트랙&필드, 어반, 점프, 도로, 산악, 팀, 예술 등의 경기에서 총 38개 종목으로 나눠 치뤄지는데 정식 등록 선수 외 일반 참가자와 선수 가족 등 세계 각지의 7천여명 이상이 13일간 안산지역에 ..

[20180804]군포시, 무더위 쉼터 동주민센터로 확대-주말.공휴일 운영

군포시는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일부터 ’무더위 쉼터’를 관내 모든 동주민센터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기존 무더위쉼터가 평일에만 운영됨에 따라 주말과 휴일에도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시민들이 폭염을 쉽게 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동주민센터와 시청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개방시설은 시청 대회의실과 ▲군포1동(3층 취미활동실) ▲군포2동(1층 민원실) ▲산본1동(1층 민원실) ▲산본2동(1층 민원실) ▲금정동(1층 소회의실) ▲재궁동(2층 재궁꿈나무작은도서관) ▲오금동(1층 민원실) ▲수리동(1층 민원실) ▲궁내동(1층 민원실) ▲광정동(1층 민원실) ▲대야동(1층 민원실)이다.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무더위 쉼..

[20180803]군포시 ‘제2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군포시는 시민들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시재생 방향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제2기 군포시 도시재생대학(기초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5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된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오는 9월 6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시청각실에서 이론수업, 워크숍, 사례답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이론수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과 주민참여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조직 유형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 5-8주차에는 교육생이 실제 거주하는 동네를 중심으로 도시재생계획안을 수립해보는 워크숍과 도시재생 우수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군포시에 적용 가능한 부분을 학습해보는 사례답사가 ..

[20180801]제3회 책나라군포 신인문학상, 시 부문 전선미 수필 부문 홍미자

군포시는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제3회 책나라군포 신인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에 전선미 씨, 수필 부문 에는 홍미자 씨 선정했다고 7월 31일 발표했다. 군포시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작품 공모에 총 537명 1천14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총 782편이 접수된 시 부문에서는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일상적인 풍경을 통해 소박한 감동을 전하는 전선미(군산 거주) 씨의 ‘편지꽃’이, 188편이 접수된 수필 부문에서는 도자기의 표면에 생기는 빙렬을 소재로 불행과 고초를 견뎌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홍미자(대구 거주) 씨의 ‘빙렬’이 최종 선정됐다. 다만, 171편이 응모한 단편소설 부문에서는 신예 작가 발굴이라는 문학상의 취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아쉽게도 수..

[20180731]군포시, 30일 ‘방짜유기 전수교육관’ 개관

군포시가 지난 30일 전통문화를 전승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건립한 ‘방짜유기 전수교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7월 사업비 23억7천여만 원을 들여 도마교동 206 일원에 전수교육관을 착공, 지하1층-지상3층 전시동과 지상2층 규모의 공방동 조성을 완료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대희 시장을 비롯해 이견행 군포시의회의장, 김정우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내빈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 제막식, 테이프컷팅 및 시설 라운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0호 김문익 장인이 만드는 군포의 방짜유기는 불에 달군 놋쇠를 망치로 두드려 만들어 조직이 치밀하고 변형이나 변색이 적을 뿐만 아니라 망치자국이 은은히 남아 있어 수공예..

[20180730]군포시, 자매도시 청소년들 초청해 '페스티발'

군포시가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외자매도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진행한 ‘2018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이 2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군포시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은 올해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린이시와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 20명을 초청, 23일부터 5박 6일간이 일정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페스티벌에 참가할 관내 청소년 20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은 해외자매도시 학생들과 1:1 결연을 맺고 홈스테이를 통해 평소 관심있던 외국어를 학습할 기회를 가졌다. 또 참가자들은 시의회․군포문화예술회관․한세대 등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초막골생태공원 글램핑장 합숙, K-POP 배우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시에 따..

[20180724]군포시, 인구 감소 맞춤형 인구정책 마련한다

군포시가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 및 인구절벽 대응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으로 새로운 군포 100년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군포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 5개년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여건 변화 및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개월간의 연구 용역 보고와 각 부서별 협력사항 및 의견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보고자로 나선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최홍준 연구원은 최근 군포시 인구감소 원인 및 인구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 및 인구절벽 대응을 위한 다양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보고에 따르면 군포시는 지난 2014년 28만8408명이었던 인구가 6월말..

[20180720]군포시, 치매안심마을 제1호 주몽1차 아파트 지정

군포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안심공동체 조성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시는 최근 치매안심마을인 기억 품은 마을 제1호로 광정동 주몽1차아파트 단지를 지정하고 20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기억 품은 마을(기품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환자가 원래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와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광정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날 사업설명회는 마을주민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치매안심마을 사업 안내, 치매파트너교육에 이어 현판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 인지기능 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