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자 출산장려금 인상을 포함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8일 공포함에 따라 군포시민들은 내년도 출산가정부터 대폭 인상된 출산장려금을 지급받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출생아부터 적용되는 인상된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이상 700만원이다. 2018년 출생아는 종전과 동일하게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이 적용된다.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군포시 합계 출산율은 1.10명으로 경기도 1.06명, 전국 1.05명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첫째 자녀에 비해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하는 가정의 수가 적어 시는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