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0260528]유쾌한공동체, ‘유쾌한 착한소비 바자회 한마당’ 마무리

안양똑딱이 2026. 5. 28. 12:09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이사장 안승영)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유쾌한 착한소비 바자회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남부시장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안양남부시장상인회가 장소를 제공하고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진행됐다.

 

유쾌한공동체는 경기 중부지역 유일의 노숙인 일시보호사업과 무료급식소, 푸드뱅크 운영 등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29년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노숙인 일시보호사업은 지자체 지원 없이 대부분 시민과 지역사회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바자회 역시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지속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자선 바자회를 비롯해 노숙인 및 비주택거주자 인식개선 캠페인, 문화공연, 먹거리 부스, 시민 참여형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시민 참여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의미를 두고, 노숙인과 고립세대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의 온기를 나누는 작은 공동체 축제에 가까웠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시민 참여형 포토존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당신의 온기가 누군가의 내일을 살립니다”, “한 평 반 남짓의 고시원과 쪽방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에 관심을”, “밥은 하늘입니다. 그래서 서로 나누어 먹습니다등의 문구가 적힌 보드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생활용품과 의류, 잡화 등을 1,000원부터 판매하는 오픈 세일코너는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돌봄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양남부시장상인회, 봉봉유통, 유일상회를 비롯한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와 화합에 힘을 보탰다.

 

성결대학교(SKU마음상담소), 국제사이버대학교, 샘병원, 앞선중화한·양방병원, 부흥종합사회복지관,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기도장애인복지회 안양지부, 6.15경기중부평화연대, 고립은둔단절지원센터 거님, 평촌경영고등학교 외식조리과,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디딤돌 동아리 이트랙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안양시공유냉장고, 관양감리교회,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다함께 돌봄센터,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 군포시성오장학재단, 남부경로당, 내손e편한 다함께 돌봄센터, 다음세대희망나눔, 다함께돌봄7, 대안과나눔, 석수중앙교회, 성광교회, 동안다함께돌봄센터, 부설해밀지역아동센터, 사랑의집수리,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2V센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안양시지속가능돌봄협의회,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여성의전화, 안양장애인자립센터, 안양제일교회,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일산복음병원, 중화검진센터, 평화의집, 희망세움터 노원희망아케데미 장애인주간이용센터,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 등 기관과 시민단체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문화공연에는 안양시니어합창단, 천사휘파람 아코디언팀, 파시오네 통기타 공연팀, 경기민요학원, 블랙홀사운드 최병열단장팬플룻협회 홍광일회장, 뷰티프라자화장품 조영한대표 등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어울터밴드 방석근단장이 공연 운영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파티조아 성남점, 캘리그라피 작가 남궁정원, 평촌교회 족구선교회, 고잔중앙교회, 청솔로타리클럽, 사랑의밥상, 환경급식소, 안양시니어클럽비산시니어클럽, 석수1V터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유쾌한푸드뱅크 봉사단유쾌한무료급식소 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유쾌한공동체 안승영이사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후원문의 :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031-44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