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542

[20260616]안양 8동(명학동) 9동(병목안동) 변경 7월부터 시행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 8·9동의 행정동 명칭이 오는 7월1일부터 '명학동'과 '병목안동'으로 변경 시행된다. 안양시 공지에 따르면 명학(鳴鶴)동은 조선시대에 학이 울었던 바위 근처 마을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병목안동은 마을의 지세가 병목처럼 초입은 좁으나, 마을에 들어서면 골이 깊고 넓어 마음이 평안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는 안양시가 해당 명칭 변경안에 대해 안양8동과 안양9동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행정동명칭변경추진위원회를 통해 지난 2025년 7월 확정됐다. 이후 시는 10월 13일까지 안양8동과 9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명친 변경 찬반 의견을 조사한결과 안양8동은 85.3%, 안양9동은 79.8%가 각각 찬성했다. 조사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조사..

[20260616]안양시, 기록관리 유공으로 행안부장관 포상 받다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20260616]안양천 화창습지 둔치 조성 보리밭에서 보리 수확 체험

안양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화창습지 둔치에 조성한 보리밭에서 ‘오늘은 안양천 보리 수확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가족 18팀과 안양실버포럼 회원, 시민단체 회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직접 보리 수확을 체험하며 안양천 생태환경과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세대간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낫을 이용해 보리를 수확하고 보릿단을 묶는 전통적인 보리베기 작업을 체험했다. 특히 안양실버포럼 회원들은 과거 농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리 수확 작업을 주도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아빠가 보리를 베고, 엄마가 보릿단을 묶고, 아이들이 보리이삭을 잘라 자루에 담는 등 ..

[20260616]도시를 살리는강, 안양천의 미래를 모색하는 7월 특강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시민과 함께 안양천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도시를 살리는 강, 안양천」 강안내자 프로그램을 오는 7월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안양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다. 사람과 생명, 역사와 문화가 함께 흐르며 도시를 살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강과 탄천 등 안양천과 공통점이 많은 하천의 사례를 통해 강과 도시의 관계를 살펴보고, 안양천의 현재를 이해하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모색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1차로 7월 6일 오전 10시 한강 사레로 본 안양천의 미래(최병언 박사), 2차는 7월13일 오전 10시 한강은 기적의 역사일까? 상실의역사일까?(김원 작가), 3차는 7월20일 오전10시 안양천과 닯은탄천. 그곳에서 베우는 강문화(..

[20260616]군포 금정고가(군포역→호계방향) 긴급 보수공사 완료

최근 군포시 괸내 고가교 하부 콘크리트 조각 탈락 사고로 전면 통제됐던 군포시 금정고가차도(호계 방면)가 주말 밤샘 보수공사를 마치고 14일 오후 8시부터 정상화됐다. 우려했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의 극심한 교통 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안양 호계 방면 구간의 긴급 보수공사와 최종 안전 점검을 마치고, 14일 저녁을 기해 차량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통제 조치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의 콘크리트 조각 7개가 아래 도로로 떨어지는 '박락 사고'가 발단이 됐다. 다행히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지만, 군포시는 추가 낙하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해당 구간을 즉시 전면 통제했다. 이로 인해 주말 동안 이 일대를 지나는 ..

[20260614]안양여성의전화 후원행사 23일 '나눔밥상' 열려요

2026.06.14/ #행사 #안양여성의전화 #나눔밥상 #후원행사 안양여성의전화가 오는 23일 '여성 폭력 피해자와 여성인권운동 지원을 위한 후원행사 '나눔밥상'을 마련한다,. 안양 평촌역 1번출구 펀비어킹 평촌역점에서 열리는 이날 '나눔밥상'은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한 세상, 폭력없는 건강한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밥(점심 한정)과 차와 음료 그리고 술이 준비돼 있다. 여성의 전화는 '이날 아끼는 이웃들과 함께 참석해 자리도 빛내주고, 평소 시간 내어 만나기 힘들었던 분들과도 반갑게 인사나눌 수 있었으면 싶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문의: 031-442-5385후원계좌: 농협(안양여성의전화) 211014-51-027459

[20260613]다큐영화 '이슬이 온다' 6월 16일 군포상영회(무료)

다큐멘터리 영화 '이슬이 온다' 6월 16일 군포서 무료 상영사라지는 탄광의 기억, 광부들의 삶을 기록하다 리영희기념사업회(대표 신완섭)가 오는 6월 16일 18시 30분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이슬이 온다(Raining Dust)' 공동체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포시민신문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신청(010 3111 2710)과 선착순 50명 입장이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의 대화(GV)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이슬이 온다'는 다큐멘터리 감독인 주로미 감독과 김태일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으로, 폐광을 앞둔 강원도 태백 장성광업소의 마지막 광부들과 탄광 노동운동..

[20260608]안양시 지속가능발전한마당 6월20일 평촌중앙공원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안양!「2026 안양시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기후위기, 탄소중립, 자원순환, ESG,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입니다.2026년 6월 20일(토) 13:00~18:00, 평촌중앙공원 ■ 주요 프로그램* 기념식* 행복나눔공헌터* 지속가능발전 체험마당\* Zero Waste 카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퀴즈대회* SDGs 홍보 이벤트■ 참여 혜택* 투명 페트병 10개 또는 우유팩 10개 지참 시 주방세제 200ml 증정* 홍보부스 참여 시민 대상 쿨스카프, 설레임 아이스크림 증정 (수량 소진 시 종료)무더운 여름,환경도 지키고 시원한 쿨스카프도 받아가세요.지구를 살리는 오늘이 우리를..

[20260608]안양시 관내 공유냉장고(1~7호점) 설치 장소 어디?

누구나 음식물을 냉장고에 채워놓을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유냉장고는 마을에 유기적인 ‘먹거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사랑·나눔·공유 프로젝트’이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안양공유냉장고의 특징은 통조림같은 가공품, 냉동식품, 음료수 보다는 운영자와 봉사자들이 직집 조리한 빈찬을 비롯 채소 등 식자재, 과일 빵, 떡 등이 대부분이며 유통기한 잔여 일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할 수 있다. 안양시 공유냉장고 위치는 다음과 같다. 1호점 박달1동 안민교회(안양시 만안구 양화로 105번길 33)2호점 인덕원동마을 터 사회적협동조합(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507번길 23)3호점 안양1동 유쾌한공동체(안양시 만안구 관악대로 5)4..

[20260607]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하천 정화 활동 개최

매년 6월 5일은 지구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된 날이다 안양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지난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119의용소방대 등 환경시민사회단체 및 기업체, 초등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 인사말에서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