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511

[20260515]‘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안양시 11일부터 접수

안양시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인정해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1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술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기준 월 307만 7천86원) 이하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 활동 증명이 유효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 이내의 지원금이,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시는 오는 7~8월 중 1차분을 우선 지급하고, 10월 중 2차분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도 재정 상황에 따라 2차분 지급 시기 및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이나 '케이-아트(K-ART)..

[20260515]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식재 및 시설 계획에 대한 환경시민단체 의견서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안양시와 환경시민단체(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YMCA, 사)안양군포과천의왕YWCA)는 지난 10차례 회의를 통해 지방정원의 방향성과 정원 컨셉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안양천의 생태적 가치와 하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환경시민단체의 의견이 일정 부분 수용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특히 지방정원을 단순한 시각 중심의 경관정원이 아닌, 생태와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고자 한 방향성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제시된 식재 계획은 여전히 원예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양천의 생태적 특성과 하천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20260515]안양시, 박달동~안양동 도로 신설 등 광역교통망 연계

안양시가 수도권 서남부의 새로운 핵심 교통축이 될 '화성-과천 고속화도로'와 안양 도심을 잇는 최적의 연계 도로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를위해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고속화도로 연계 방안을 반영해 박달동~안양동(안양 만안구 도심) 수리산 관통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을 신설하여 만안구 일대의 교통 여건을 개선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

[20260515]안양 도심에 가로수 랭킹 3위 이팝나무 늘어난다

2026.05.11/ #도시기록 #안양 #이팝나무/ 안양시 도로 가로수로 늘어나는 이팝나무. 안양 만안구 안양6동 헤센오피스텔앞 안양시 민안구 원도심을 관통하는 중앙로 가로수가 대부분 은행나무인 기운데 최근 이팝나무로 하나둘 바뀌고 있다.전국에 심어진 가로수들을 통계적으로 보면 벚나무가 가장 많고 2위가 은행나무, 3위가 이팝나무, 4위가 플라타너스라 한다3위로 급부상한 이팝나무. 나무 이름은 꽃이 마치 흰쌀밥(이밥-북한에선 ’이밥‘이라 함)을 연상시켜 ’이밥나무‘라고 부르다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이팝나무는 요즘 새로운 가로수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급속히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안양시 가로수는 은행나무가 가장 많다. 이는 시목(市木)으로 은행나무를 지정한 것과도 무관치 않은듯 싶다. 은행나무는..

[20260514]안양시립합창단 2026년 기획공연 퇴근길 음악회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마련한 안양시립합창단 2026년 기획공연 '퇴근길 음악회 – 가족과 함께' 가 오는 5월20일(수) 자녁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 열린다. 약 90여분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부터 친숙한 가곡과 합창곡까지 세대를 잇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퇴근길, 음악으로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기대된다.9세 이상의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좌석예약: 5.11(월)~5.19(화)까지 사전에약(평일 10시~14시) 을 해야 한다., 문의: 031-8045-6385(안양시립합창단)

[20260514]군포시 우리집 수돗물 검사 ‘안심확인제’ 무료 신청

군포시가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며 체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 제도는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채취하고, 현장에서 기본 수질을 점검한 뒤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검사 항목은 탁도와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를 비롯해 철·구리·아연 등 일상에서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필요할 경우 추가 정밀검사도 이어진다. 시는 그동안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정수장 위생관리 강화, 소형생물 유입 차단시설 구축 등 공급 단계 전반에서 수질 안정성을 높여왔다. 여기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확인 절차를 더해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눈으로 확인하는 행정’으로 정책 효과를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

[20260514]군포시, 업무지원 ‘군포 AI 주무관’ 본격 운영 개시

군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군포 AI 주무관」을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에 도입된 ‘군포 AI 주무관’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맞춤형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시는 직원들이 방대한 자료의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최근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이 강조됨에 따라, 시는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덜고 처리 시간을 단축해 행정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60514]안양시도서관, 한도시 한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 ▲청소년 분야는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일반 분야는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등 3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안양시 ‘올해의 책’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시민들로부터 도서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 도서를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어린이 분야의 「건전지 엄마」는 작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엄마의 존재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청소년 분야의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과거에 일어난 한 사건을 통해 주인공들이 각자의 ..

[20260514]‘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 23일 평촌중앙공원

‘제28회 안양시 청소년 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1시 평촌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가 조례로 지정한 ‘안양시 청소년의 날’(5월 네 번째 토요일)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돼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레벨 업(Level Up)’을 주제로 청소년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 전반을 주도하는 가운데 1부 체험 부스 운영 및 청소년 공연, 2부 기념식, 3부 초청 공연 순으로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먼저 공원 일대에는 45여 개의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시설 등을 비롯해 경인통일교육센터, 창조진흥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진로·문화·IT 체험 ..

[20260514]안양시 ‘봉축 점등식·연등 축제’ 15일 평촌중앙공원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가 진행된다 안양. 의왕, 군포 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양시봉축위원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하는 18곳 체험 부스에서는 삼막사, 한마음선원, 청게사, 대안사, 염불사, 벡운사, 망해암, 선우정사, 수리사, 연주암, 비웅사. 빈야선원, 관조사 등 사찰과 후원단체에서 준비한 전통문화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공원 메인 무대에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 행사가 이어지는데,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