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안양 학운공원앞 학의천에서 본 해넘이 2025.01.19/ #도시기록 #안양 #풍경 #석양 #해넘이/ 또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안양 학운공원앞 학의천에서.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5.01.19
[20250119]안양 학의천 개나리 포근한 봄기운에 움트다 2025.01.19/ #도시기록 #개나리 #봄소식 #안양 #학의천/ 학운교 다리 아래 산책로에 핀 개나리. 날이 포근하니 바람도 봄이 가까이 온듯 싶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5.01.19
[20250119]포근한 날씨 마실 나온 사람 많았던 안양 학의천 2025.01.19/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포근한 날씨의 휴일을 맞아 걷고, 뛰며 운동하고 마실나온 시민들이 많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5.01.19
[20250114]안양 원도심 골목에서 점차 사라지는 무속(점집) 2025.01.12/ #도시기록 #무속 #점집 #안양/ 안양(安養)이란 불가에서 아미타불이 상주하는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한 극락정토를 의미하는 말이다. 즉 '안양은 적어도 이름만큼은 극락세계를 뜻한다. 안양에서는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번창하기에 영성의 도시라 불리운다. 특히 안양 구도심 골목에 무속인이 사는곳임을 표시하는 빨갛고 하얀 깃발을 내건 곳이 많다. 하지만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동네와 골목이 점차 사라지면서 이같은 풍경도 보기가 쉽지 않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5.01.14
[20250113]안양 학의천에서 물고기 사냥 나선 민물가마우지 2025.01.12/ #도시기록 #민물가마우지 #안양 #학의천/ 안양 학의천 내비산교 다리 가로등을 쉼터로 삼은 민물가마우지가 잠시후 하천 에 내려앉아 물고기 사냥에 나선다 하천의 포식지로 천적이 없어 점점 증가하는 양상으로 안양대교, 비산대교, 학운교와 내비산교 주변에서 목격되고 있어 걱정이 된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5.01.13
[20250113]안양 학의천에서 똑딱이가 만난 겨울 풍경 2025.01.12/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겨울풍경/ 내비산교-수촌교 구간에서 만나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5.01.13
[20250112]안양 학의천 수촌교-내비산교 겨울철 백로떼 2025.01.12/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백로떼 #군락/ 안양 학의천 수촌교-내비산교 다리 주변 풍경. 매년 겨울이 오면 안양천과 학의천 곳곳에 백로들이 군락을 이루어 먹이(물고기) 사냥 한다. 청둥오리와 왜가리, 민물가마우지는 곁다리 역할.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5.01.13
[20250112]안양 학의천 석양, 또 하루가 머물어간다 2025.01.12/ #도시기록 #석양 #안양 #학의천/ 안양 학의천 학운공원앞 제인구달 돌다리에서 본 해 저무는 석양 풍경. 또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5.01.13
[20241231]안양3동 대농단지 분양 당시 지어진 2층 양옥집 2024.12.31/ #도시기록 #안양 #대농단지 #2층양옥집/ 2024년 정리하며 뒤늦게 올리는 사진. 안양 만안구 도심 한복판 안양3동 대농단지에 몇집 남아 있지 않은 마당이 있는 2층 양옥집. 안양3동을 지금도 대농단지라 불리우는데 1977년 한국토지금고에 매각되고 이후 일반에 단독 주택 택지로 쪼개 매각되는데 당시 안양시민들은 이곳에 땅을 사서 집을 짓고 입주하는게 꿈이었지요. 이에 안양 최초의 대규모 분양형태의 주택단지가 들어서는데. 형태는 제각각 다르지만 자그마한 마당는 2층 양옥집들이 들어서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단독주택들은 90년대 다세대 빌라들로 바뀌며 지금은 택지 분양 당시 지은 2층양옥집을 보기가 어렵지요. 그래도 잘 가꾼 마당이 있는 2층 양옥집 옛 모습을 유지하며 관리 잘하고 있는..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4.12.31
[20241231]안양3동 대농 안양공장 정문 있던 구역 2024.12.31/ #도시기록 #안양 #대농단지 #국민은행/ 2024년 정리하며 뒤늦게 올리는 사진. 안양 만안구 도심 한복판 안양3동 대농단지. 지금은 댕리단길이라 불리우는 중앙통길 초입에 자리한 국민은행. . 이곳은 과거 금성방직과 대농 공장 정문이 있던 구역이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