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도시기록 #안양 #삼상천 #안양예술공원/ 안양에 폭우 쏟아지던 날 안양예술공원 삼성산 계곡 너럭바위들 모두 물에 잠기다. 한가족이 둘러앉아도 될만큼 넓직하고 평탄한 너럭바위들은 1977년 안양 대홍수도 견뎌낸 삼상천 계곡 암반으로 언제가도 옛모습 그대로 사람들을 반겨주고 앉을 자리를 내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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