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9] 안양천 군포교 다리밑에서 커다란 가물치를 발견하다 2023.06.19/ #도시기록 #가물치 #안양천/ 안양천에서 가물치를 발견하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젼협의회 안양천 공개 모니터링 중 군포교 다리밑 웅덩이에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이 우글우글. 잉어 사이로 큼지막한 가물치가 꿈틀거린다. 송사리떼 사이로 색깔 화려한 열대어 구피도 있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20
[20230619]안양천 군포교밑 웅덩이에서 열대어 구피를 발견하다 2023.06.19/ #구피 #열대어 #안양천/ 안양천에 사는 열대어 구피를 발견하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젼협의회 안양천 공개 모니터링 중 군포교 다리밑 웅덩이에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이 우글우글. 잉어 사이로 가물치가 꿈틀거리더니, 송사리떼 사이로 색깔 있느 저 쬐그만 녀석은 뭐지 살펴보니 열대어 구피다. 두마리가 보인다. 누군가 집에서 키우다 안양천에 풀어놓은듯 싶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20
[20230604]안양 학의천 수촌교 아래 돌다리에서 만난 잉어떼 2023.06.04/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잉어떼/ 학의천 수촌교 아래 돌다리에서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20
[20230604]안양 학의천 남단 흙길 산책로 걷기 좋아요 2023.06.04/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걷기좋은 학의천 남단 산책길(흙길) 맨발로 걷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20
[20230617]안양 평촌 아크로타워&우편집중국 사잇길 2023.06.17/ #도시기록 #안양 #평촌 #사잇길/ 평촌아크로타워와 안양우편물집중국 중간의 사잇길로 공개공지(도시에서 시민의 보건이나 안녕을 위하여 일부러 남겨 놓은 일정한 터)가 아닐까싶다. 이 사잇길은 범계문화의거리와 평촌 미관광장(인라인운동장&농구장)을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길로 오가는 시람도 드물고 한적하다. 땅밑으로는 지하철 4호선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19
[20230617]옛추억 떠오르게 하는 안양 남부시장 골목 푸줏간 2023.06.17/ #도시기록 #안양 #푸줏간 #정육점 #남부시장 #추억/ 요즈음엔 보기 드문 생고기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을 안양 남부시장 골목 한 정육점에서 오랫만에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푸줏간에서 고기를 사면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 싸주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엔 한잔의 소주와 돼지고기 한 점이 행복했던 시절이었지요.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19
[20230618]무더운날씨에 비둘기도 학의천에서 목욕을 한다 2023.06.18/ #도시기록 #비둘기목욕 #학의천/ 비둘기들의 목욕 장면을 처음 보다. 30도가 넘는 더위에 비둘기도 너무 더웠는지 비둘기2마리가 학의천 물속에 풍덩 몸을 담그고는 날개짓을 하며 목욕을 한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18
[20230618]안양 학의천에서 커다란 붉은줄거북을 발견하다 2023.06.18/ #도시기록 #거북 #안양 #학의천/ 안양 학운공원앞 학의천 돌다리를 건너다 커다란 거북이를 보다. 붉은줄 무늬 거북 아닌가싶다. 돌다리를 건너던중 음직이듯한 돌이 있어 다가가 보니 목이 쑥 나온다. 앗 거북이다. 학의천에서 본 녀석중 가장 큰 듯 싶고, 거북이나 자라를 보게되는 경우 인기척을 느끼면 물속으로 잽싸게 숨기에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도 처음이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18
[20230615]안양6동 골목에 터를 잡은 까망이 세마리 고양이들 2023.06.15/ #도시기록 #길고양이 #골목 #안양6동/ 지난 겨울 안양6동골목에서 처음 만난 세마리 새끼 고양이들. 세녀석 모두 검정색 털로 덮여 까망이라 불렀다. 낮에는 좀처럼 볼수 없었는데 오늘 골목을 지나는길에 길고양이급식소 옆에서 까망이 세녀석 모두들 만났다. 녀석들 쬐그마했는데 많이들 컸다. 길고양이들은 살던 공간을 쉽게 바꾸지 않는 정주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15
[20230604]안양 학의천의 보물 왕버드나무 그늘 쉼터 2023.06.04/ #도시기록 #왕버드나무 #안양 #학의천 #보물/ 안양 학의천의 보물.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나무 그늘 아래 들어가면 시원한 바람이 반겨준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