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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안양시, 법무부 소유 부지 활용해 공영주차장(41대) 준공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법무부 소유의 부지를 활용 41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호계3동 복합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 )

안양시는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510㎡에 지평식 주차장(41대)을 조성해 지난 26일 오후2시 호계3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기졌다.

이 주차장에는 장애인과 여성을 포함해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법면을 조경석으로 쌓고 옹벽위에 메쉬휀스를 설치해 자연친화적으로 주변환경과도 잘 조화를 이룬다.

호계3동 공영주차장 조성은 부지 소유주인 법무부의 협조와 지역의 정치권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힘이 됐다.

시는 평일 주간은 호계3동 복합청사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휴일과 야간 시간대는 지역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은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시의회 의장, 김진구 안양교도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육십여 명이 참석, 테이프 커팅에 이어 주차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차장이 조성되기까지 도움을 준 지역인사와 법무부에 감사하다며, 지역의 주차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