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331]코로나19 속보, 안양시 17번째 확진자 발생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에 17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17번 확진자(24세, 여성)는 지난 3월29일 영국 런던에서 귀국하여 공항 검역 당시에는 증상이 없어 개별 입국한 여성으로  본 주소는 인천시 남동구이나 비어 있던 만안구 석수2동 동생집에서 자가격리 중에 3월30일 유럽입국자 전수조사 결과 오늘(31일) 오전에 확진자 판정을 받아 이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이완관련 안양시는 석수2동 해당 주택 지역에 대한 방역과 필요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다.
현재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 중에 있다.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세부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역학조사 결과 안양시 17번 확진자는 영국에서 귀국 직후 가족차량으로 이동하여 자가격리에 들어갔기에 가족 1명을 제외하고 접촉자는 없다.

17번 확진자가 격리됐던 석수2동 주택과 안양시 동선에 대해서는 모두 방역 조치함이 띠라 이동 동선은 안전한 지역에 해당되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족 접촉자 1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증상 발현할 시, 검체 채취 후 검사헐  예정이며 17번 확진자가 탑승한 탑승기 및 인천국제공항 내부 접촉자는 공항 검역소에서 파악하여 조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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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17번 확진자 정보

- 24세, 여성, 한국인, 인천시 남동구 거주(동생집인 안양시 석수2동에서 자가격리)
- 추정 감염 경로 : 영국 런던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
- 가족 접촉자 : 1명(아버지 / 자가격리 / 증상 발현 시 검사 예정)

□ 17번 확진자 동선 공개

※ 확진자의 동선은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공개하며 접촉자 범위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의 증상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체류기간,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 3월29일(일)

12:00~13:37 인천공항에서 만안구 석수2동 동생집으로 이동(가족 차량) (접촉자 1명 : 아버지)

※ 인천국제공항에서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은 공항 검역소에 역학조사 협조 요청

○ 3월30일(월)

16:25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검체 채취)

○ 3월31일(화)

10:27 확진 판정
15:20 이천의료원 이송(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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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코로나19 속보, 군포에서 95세 여성 확진자 사망... 2번째

안양지역뉴스/군포

21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의 입소자 1명이 또 사망했다. 요양원 입소자 사망자로는 2번째다.

군포시는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던 95세 여성 입소자 1명이 오늘 오전 11시 50분 사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여성의 사망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효사랑요양원(입소자 33명, 종사자 21명)은 지난 19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뒤 8일 동안 확진자가 총 20명(입소자 15명, 종사자 5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첫 번째 확진자인 85세 여성이 지난 22일 입원 치료를 받던 고양 명지병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효사랑요양원은 노인성 질환과 치매·중풍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돌보는 곳으로, 5층짜리 복합건물의 4∼5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5층은 지난 19일부터, 4층은 21일부터 코호트격리됐다.

한편  3월 28일 (15시) 기준 군포시에는 확진자 24명에 자가격리 51명, 퇴원 3명이다.

[202003028]코로나19 속보, 안양시 '16번째 확진자' 발생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에 16번째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확진자는 안타깝게도 2개월 된 남아로 의왕시 내손동에 거주하는데, 한림대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아서 규정에 따라 안양시 확진자로 관리하게 되면서 집계에 포함된것이다.

16번째 확진자는 엄마, 엄마친구(서울시 거주)와 함께 지난 3.26일 미국에서 입국하여 무증상자로 자가격리 중에 아기의 발열증상으로 할머니와 함께 3.27일(14:36) 한림대병원 선별진료소 검사이후 3.28일(01:00) 확진판정을 받았다.

아기는 분당 서울대학병원으로 이송하여 아빠가 간호 중이며, 할머니는 의왕시의 자가 격리 후 검사중이고, 엄마와 엄마친구는 서울시 송파구에서 자가격리 후 검사진행중이다.

확진자의 안양시 동선은 없으며, 세부정보가 있을시 역학조사관의 판단을 거쳐 즉시 공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시는 시민여러분께서 주말을 맞아 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켜주셔서 외출을 자제 하시고, 부득이한 외출시에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당부했다.

[20200327]의왕시, 재난기본소득 1인당 5(시)+10(도) 15만원 지급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의왕시민 모두에게 1인당 5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의왕시도 동참하기로 했다"며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원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원으로 의왕시민은 경기도 지원액 10만원에 의왕시 지원액 5만원을 더해 1인당 총 15만원의 긴급생활비를 지급 받는다.

주민등록 기준일은 경기도와 동일하게 정할 예정으로, 현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재난기본소득은 단기간에 지역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3개월 내로 사용해야 하는 의왕사랑 상품권로 지급된다.

소요예산 82억원은 의왕시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예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련할 계획으로 지급방법과 시기는 조례제정과 시의회 의결절차를 거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의왕시의 긴급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관리를 하겠으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7]코로나19 속보, 군포 확진자 3명 추가…환자 수 20명으로

안양지역뉴스/군포

무더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경기도 군포시 당동 효사랑요양원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27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날 효사랑요양원의 입소자 A씨(85·여), B씨(91·여)와 종사자 C씨(49·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난 19일 첫 전수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2차 전수 검사 결과도 '음성'이었다.  하지만 요양원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자 군포시가 당초 27일로 예정된 3차 전수 검사를 전날(26일) 시행했는데 이번 검사에선 A씨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요양원은 노인성 질환과 치매·중풍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돌보는 곳으로 5층짜리 건물 내 4∼5층을 사용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 5층은 지난 19일부터, 4층은 21일부터 동일집단(코호트)격리됐다. 
요양원 입소자인 A씨와 B씨는 요양원에 머물다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별도 동선은 없는 상태다. 요양원 종사자인 C씨도 19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아직 이들은 경기도에서 병상을 지정받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이로써 효사랑요양원 확진자는 모두 20명(입소자 15명, 종사자 5명)으로 늘었다. 이중 첫 번째 확진자인 85세 여성은 지난 22일 입원 치료를 받던 고양 명지병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현재 오는 30일과 다음 달 2일 4·5차 전수 검사가 예정돼 있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전수 검사를 여러 차례 진행해야 할 것 같다"며 "요양원에 대한 코호트 기간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000327]의왕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코로나19 차원 세비30% 반닙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코로나19 고통분담 차원에서 세비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앞서 민주당 이소영 후보의 '당선 시 세비반납 약속' 및 '지방정부 선출직 공직자 세비반납' 제안 후 하루만이며, 반납된 세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지정기탁 될 예정이다.

세비반납 릴레이에 동참한 의왕 시·도의원들은 "이소영 후보의 제안을 보고 많은 의원들이 흔쾌히 동참하기로 했다"며 "의왕·과천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소속 의왕 시·도의원들은 이소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의왕‧과천 코로나 국난극복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202003027]안양시민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원+도 10만원 15만원 받는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밑거름이 되고자 시민 1인당 5만 원의 ‘안양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안양시민은 이에 따라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4인 가족 60만 원 기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포함해 1인당 15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방식은 3개월 안에 소진해야 하는 지역화폐인‘안양사랑상품권’입니다. 안양시는 4월부터 동 행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단한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5만 원 상당의 안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 10%할인 판매 및 할인기간을 6월까지 연장했는가 하면, 시·구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저소득층 양육 한시적 지원, 선별진료소 장비구입 등을 위해 시 주관 행사를 축소, 코로나19 대응 예산 305억 원을 편성해 시민과 어려움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20200327]코로나19 속보, 군포에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누적 숫자 20명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효사랑요양원 입소자인 95세 여성이 3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232차 전수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발현 증상이 나타나 25일 재검사 결과 26일 새벽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수원 경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군포시는 효사랑요양원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당초 27일로 예정된 3차 전수검사를 26일로 앞당겼으며, 상황 추이에 따라 전수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효사랑요양원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으며, 군포시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효사랑요양원 확진자중 성남 확진 판정자 1명 제외)

[20200327]군포시민 '재난기본소득' 1인당 15만원 받는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시민 1인당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10만원에 군포형 5만원을 더해 총 1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군포형 재난기본소득’ 실시를 전격적으로 확정했다. 또 마스크도 1인당 5매씩,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군포시 전 시민 27만5천857명(2월 말 기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26일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발표한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최근 확정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과 연계, 요양원 집단감염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포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지원과 침체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군포시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대희 시장은 “전 시민에게 균등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소득과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시민 1인당 5만원씩 지급해 대상자 선별에 드는 불필요한 시간과 행정 낭비를 방지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도민 1인당 10만원)에 더해 군포시민 1인당 총 15만원(4인 가족 기준 60만원)의 긴급생활비를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이며, 단기간에 소비될 수 있도록 3개월간 한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지역화폐(군포愛머니)로 지급된다.

군포형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추가 소요 예산은 138억원으로, 시는 재난관리기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 군포철쭉축제 예산 등 행사성 예산, 예비비 등의 가용 예산을 취합해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군포형 재난기본소득의 지급에 있어 시민들이 최대한 편리하고 신속히 수령할 수 있도록 구체적 절차와 방법을 조속히 정해 경기도 일정에 맞춰 추가 공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정부 추경이 반영된 취약계층·아동 생계지원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시 산하기관 프로그램 강사․요양보호사 생계지원, 지방세 감면, 긴급 방역 등 212억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포시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앞으로 투입할 총예산 규모는 재난기본소득 재원 138억원과 긴급재정지원 212억원을 합쳐 350억원에 이른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군포형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원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정부가 움직이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도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과감한 정책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 시장은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 효과로도 이어져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추가적인 대책을 지속해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 주 중으로 시민 모두에게 1인당 5매씩 총 138만개의 마스크를 통․반장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등록외국인과 이주노동자에게도 동일하게 배부, 군포에서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혜택을 보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 요양시설과 지역 의료진, 선별 진료소 등에도 별도로 마스크를 추가 지급해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확산 방지에 노력한다.

앞서 시는 감염병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임신부와 중증장애앤에게 2만2천개의 마스크를 배포한 바 있다.

 

[20200326]효성 안양공장 핑크빛 진달래동산 금년엔 개방 안해요

안양지역뉴스/안양

 

경기 안양시 호계2동 (주)효성 안양공장 안 깊숙히 자리한 진달래 군락지. 효성이 매년 진달래동산 개방행사를 통해 공장빗장을 풀고 시민에게 분홍빛의 멋진 풍광을 선보였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방행사를 갖지 않아 멀리 담장밖에서 바라볼수 밖에 없다.

효성 안양공장 관계자는 26일 코로나19 감염 등의 우려로 올해에는 진달래동산 개방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명학역에서 평촌으로 가는 길(시민대로) 명학대교에서 보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효성공장 뒤로 보이는 언덕(진달래동산)에는 진달래가 꽃봉우리를 터트리며 분홍색 속살을 하나 둘 드러내고 있어 마치 핑크빛 물감을 엎질러 놓은 듯 착각에 빠질 정도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74 명학대교와 안양천변에 자리한 (주)효성 안양공장내에 자리한 진달래동산은 안양시민이 뽑은 명소 중 한곳이다. 안양시가 지난 2008년 안양시민의 자긍심 고취 및 도시경쟁력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안양의 자랑거리 49선' 시민 공모에 한 결과 많은 시민들이 추천할 만큼 안양시민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공장내 뜨락에는 아름드리 매화와 개나리, 왕벚꽃나무까지 피어 어우러지면 그야말로 멋진 풍광을 연출해 진달래동산 개방 날짜만 알리면 특별한 홍보가 없어도 인근 지역주민들뿐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까지 몰려든다.

진달래동산 개방 행사의 역사를 보면 40년전 동양나일론 안양공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공장 기숙사에는 백여명이 넘는 여성근로자들이 살고 있었다. 이들이 기숙사를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개방하는 날을 겸해 뒷동산에서 진달래축제를 열자 지역주민들도 진달래동산으로 꽃구경을 오면서 이제는 안양지역의 명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점은 과거 3천여㎡에 달하는 면적에 어른 키 보다 높은 진달래 군락이 만개했으나 가지치기를 이유로 잘라내고, 또 면적 일부에는 값비싼 조경수를 심어 진달래 군락의 면적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그 아름답던 명성을 퇴락시키는 양상을 보여 아쉬움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