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225]안양권 총선정보(9) 민주당,의왕과천 이소영 변호사 전략공천

안양지역뉴스/지역

 

[20200225]안양권 총선정보(9)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후보 경선한다

 

■안양
▲바른미래당을 떠난 임재훈(비례) 의원이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그동안 선거운동을 해왔던 안양동안을을 포기(미래통합당 심재철 공천)하고 동안갑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미래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1일 안양동안갑에 심재철 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이필운 전 안양시장, 안양 만안선거구(미래통합당) 총선 출마 선언
이필운(64) 전 안양시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기로 하고 중앙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안양초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 뒤 행정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무총리실 노동여성심의관을 지낸 데 이어 두 차례 안양시장을 역임했다.
한편 안야 만안에는 이미 장경순(59)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 김승(43) 전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증으로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심재민 안양시소상공인정책소장, 안야 동안갑(미래통합당) 출마 선언
심재민 안양시소상공인정책소(전 안양시의원)이 2월 19일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동륵한데 이어 20일 안양동안갑 출마를 선언했다. 안양동초교를 졸업하는 등 '안양 토박이'인 심 예비후보는 안양시의회 3선 출신으로 자유한국당 재정위원회 위원과 지도위원,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안양시소상공인 정책연구소장을 맡아 활동해 왔다.

 

■의왕과천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에 ·이소영 변호사 전략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 8번째 영입한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이소영(35) 변호사를 24일 경기 의왕과천에 전략공천했다. 이소영 변호사는 1985년생으로 출생지가 부산으로 안양 백영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법대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41기로 판사 임용을 마다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환경·에너지팀 변호사로 일하다 2016년 로펌 퇴사 후에는 기후변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을 설립했고, 특히 석탄 발전에 대한 공적기금 투자를 규제해야 한다는 일명 '석탄 금융' 프로젝트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민주당은 국가기후환경을 비롯한 정부와 지자체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미세먼지 방지 전문가로 의왕 과천이 환경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향후에도 환경 기초한 도시발전비전을 갖는 지역이라 특별히 이소영변호사가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기 의왕과천은 민주당 첫 번째 현역 컷오프 대상이 된 신창현 의원 지역구다.

[20200224]코로나19 안양권역 소식(21보)

안양지역뉴스/지역

[20200222]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양권역 소식(20보)

●천주교 수원교구 미사 전면 중단..전국 4개 교구로 확대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는 24일 3단계 사목조치 발표를 통해 오는 3월11일까지 교구 내 본당 공동체 미사(주일 미사 포함)와 모든 교육 및 행사, 각종 단체 모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위기대응조치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것에 따른 것으로 전국적으로는 대구대교구, 안동교구, 광주대교구에 이어 4번째다

 

 

●안양시: 코로나19 확진 양성 1명 추가 발생
24일 안양에서 코로나19 추가 환자 1명이 발생해, 안양 확진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24일 11:30 현재 1명의 추가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양시 2번째 환자<33세, 남, 한국인>는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한 자로 2월23일 동안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받았고 2월24일 양성자로 확인되었으며 자가격리 중에 있었으나 즉시 안성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안양시 2번째 환자는 서초구 확진자가 참석한 과천신천지 9층에서 2월16일 12시에 본당예배 참석한 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 2월20일 15:35에 범계역 평촌연세내과에서 진찰을 받았고 같은 건물 내 평촌범계약국에서 15:41에 처방약을 조제받아 복용하였으며 2월23일 16:53에 동안구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는 2월24일 질병관리본부 인증검사센터(씨젠)으로부터 양성자로 확인되어 자가격리되었다.
확진자 가족으로는 범계동 아파트에 부인 35세(여), 0세 딸이 있다. 가족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중이며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양성반응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포시:안양시 확진자, 군포시내 1인 인터넷방 5시간 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거주 택시기사 A(64)씨가 군포 시내 한 인터넷 방에 5시간 넘게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PC방으로 잘못 알려져 다수의 접촉자가 있을 것으로 우려됐지만, 확진자가 방문한 곳은 1인 인터넷 방으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인터넷 방에서 접촉한 1인은 현재 자가격리 관리를 받고 있다.
군포시는 A씨가 다녀간 1인 인터넷방을 소독한 뒤 인터넷방 전체를 폐쇄했다.

 

●과천시:신천지교회 신도 자가격리자, 11명 연락 안돼
코로나19와 관련해 경기 과천시에 자진 신고한 과천 신천지교회 신도 중 자가 격리 설명 참석 이후 연락이 안 되는 사람은 23일 현재 11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천시는 서초구 신천지 확진자가 과천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2/16(일) 12시 예배에 참석한 신천지 신자들을 자가격리 대상자로 보고, 그 외 예배 참석자들은 능동감시 대상자로 보아 관리를 하고 있다.
2/23(일) 18시 기준 과천시에 신고한 신도들 중 자가격리 대상자 58명, 능동감시 대상자 28명이고, 자진 신고를 하였으나 자가격리 설명 이후 연락이 안되는 11명이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들에게 자가격리 명령서를 전달하고, 자가격리 대상자들을 1일 2회 1:1모니터링 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비상소집하여 99명이 시청 대강당에서 자가격리 전담공무원 근무요령 교육을 받았다.
2/22(토) 검사한 접촉의심 2명, 의사환자 1명 모두 음성판정 나왔다.
금일 검사진행한 의사환자 2명(남1,여1)은 음성이고, 조사대상 유증상자 1명(남)은 검사기관  사정으로 지체되고 있다 하며 결과가 내일 나올 예정dl다.

 

■환자 현황 - 구분, 국외, 국내,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정보제공
확진환자  숫자
국외 78,396명
국내    763명(사망 6명)
경기     25명
안양      1명


■과천시 현황 (2월 24일  09: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검사진행:  0명
자가격리:  0명
능동감시:  0명


■군포시 현황 (2월 23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45명
능동감시:  6명


■안양시 현황 (2월 23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42명(만안 19명/동안 23명)
자가격리:  3명(만안  2명/동안  1명)
능동감시:  3명(만안  2명/동안  1명)


■의왕시 현황 (2월 23일 19: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39명
격리해제:113명
검사진행: 16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중앙방역대책본부발표 보기://ncov.mohw.go.kr/index_main.jsp

[20200224]천주교 수원교구미사 중단... 전국 4개교구로 확대

안양지역뉴스/지역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는 24일 3단계 사목조치 발표를 통해 오는 3월11일까지 교구 내 본당 공동체 미사(주일 미사 포함)와 모든 교육 및 행사, 각종 단체 모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위기대응조치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것에 따른 것으로 전국적으로는 대구대교구, 안동교구, 광주대교구에 이어 4번째다

수원교구는 "교구 신부들은 이 기간 동안 미사 지향에 따라 사사로이 미사를 봉헌한다"며 "오는 26일 재의 수요일 예식은 생략하고, 대신 단식과 금육을 지키고 참회의 정신으로 사순시기를 지내도록 한다"고 했다.

이어 "혼인 및 장례미사는 본당 신부 재량으로 하되, 예식을 최대한 간소화한다"며 "일반적인 병자 영성체는 하지 않고, 위급한 환자에 한해 병자성사를 베풀 수 있다"고도 했다.

앞서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자 오는 3월5일까지 미사를 중단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자가 있는 천주교 안동교구와 광주대교구도 미사를 중단했다.

[2020022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양권역 소식(21보)

안양지역뉴스/지역

 

 

 

[2020022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양권역 소식(21보)

 

●안양시: 코로나19 확진 양성 1명 발생
안양시는 22일 자가격리 중이던 시민 1명(호계동 거주 / 남 / 64세)이 질병관리본부 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어제 한림대에서 검사했던 시민 한분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안도하였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자가격리 중에 있던 시민 한 분(호계동 거주 이ㅇㅇ〈남,64세〉) 금일(토) 검진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분은 서울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던 중 서울 종로구 30번 확진자를 이송한 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접촉자로 분류되어 지난 2월18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양성반응자는 안성의료원으로 격리하여 치료를 받게 된다. 또 양성반응자 가족 4인(부인, 딸, 사위, 손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양성반응 검사를 진행한 결과 5인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조치사항
- 이번 양성반응자의 손자(4세)가 어린이집(호계동 소재 큰꿈 숲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 해당 어린이집은 14일간 폐쇄명령을 내리고 금일 방역소독을 실시 완료하였다.
또한 안양시의 전체 어린이집 446개소에 대하여 2020.2.22~2020.3.6(14일간) 휴원명령을 내렸다. 다만 맞벌이 부부를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하고 긴급보육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어린이집의 휴원 사항은 즉시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하고 보호자들에게도 통보토록 하겠다.
- 안양시 10개 도서관을 다시 긴급 휴관
- 공공기관 프로그램 운영 등 사람들이 운집하는 모든 행사의 추진 보류
- 한마음선원은 3월14일까지 초하루법회 등 모든 공식행사를 취소
- 삼막사는 신도들의 식사 제공 장소인 공양간 폐쇄
- 기독교연합회에서는 모든 공식 정례집회 일정을 취소하도록 460여개 교회에 권고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주일 1~2회 예배만 실시하고 신도들에게 가정 종교활동으로 대체
- 천주교 호계동 성당은 2월28일까지 미사 등 모든 모임을 금지

 

●과천시: 코로나19 확진 양성자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와 주변 식당 다녀가 .. 시설 5곳, 식당 1곳 폐쇄

과천시는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와 본부 주변 4개 건물에 산재해 있는 교육관 등 신천지 관련 시설 5곳, 식당 1곳을 폐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뒤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거주 신도 1명이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본부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하고 주변 식당에서 식사한 것이 밝혀진 데 따른 조치다.

■환자 현황 - 구분, 국외, 국내,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정보제공
확진환자  숫자
국외 77,489명
국내    433명(사망 3명)
경기     20명
안양      1명

 

■과천시 현황 (2월 22일  21:5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검사진행:  3명
자가격리:  0명
능동감시:  0명


■군포시 현황 (2월 22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1명
능동감시:  0명


■안양시 현황 (2월 22일 17:00 기준)
확진환자;  1명(만안  0명/동안  1명)
의사환자: 42명(만안 19명/동안 23명)
자가격리:  3명(만안  2명/동안  1명)
능동감시:  3명(만안  2명/동안  1명)


■의왕시 현황 (2월 22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11명
격리해제:  64명
검사진행:  11명

[20200222]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양권역 소식(20보)

안양지역뉴스/지역

 

[20200222]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양권역 소식(20보)

●안양시: 코로나19 확진 의심자 음성 판정.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선별진료소 방문)을 찾은 시민 한명이  1차 검사에서 약양성 판정, 2차검사에서 음성으로 엊갈리는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해 안양시와 지역사회를 하루동안 긴장시킨 가운데 21일 오후 9시경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어 일단 한숨 돌리게 되었다.
하지만 안양시에서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안양시 10개 도서관을 다시 긴급 휴관토록 하고 공공기관 프로그램 운영 등 사람들이 운집하는 모든 행사의 추진을 보류했다
또한, 관내 신천지교회의 위치를 파악하고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경기도의 자침에 따라 신천지교회의 폐쇄 등의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 산하시설, 21일 오후부터 다시 휴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제기되면서 군포시 모든 산하시설들이 21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휴관에 들어갔다. 휴관 조치가 내려진 곳은 실내체육시설, 복지관(5개소), 경로당, 청소년·평생학습기관, 수리산상상마을 등 군포시의 모든 산하시설이다. 또한 11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도 중단됐다.


 

■환자 현황 - 구분, 국외, 국내,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정보제공
확진환자  숫자
국외 76,570명
국내    204명(사망 1명)
경기     15명

 

 

■과천시 현황 (2월 21일  21:5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검사진행:  7명
자가격리:  0명
능동감시:  0명


 

■군포시 현황 (2월 21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0명
능동감시:  0명


 

■안양시 현황 (2월 21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42명(만안 19명/동안 23명)
자가격리:  3명(만안  2명/동안  1명)
능동감시:  3명(만안  2명/동안  1명)


 

■의왕시 현황 (2월 21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5명
격리해제: 62명
검사진행:  5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중앙방역대책본부발표 보기://ncov.mohw.go.kr/index_main.jsp

[20200221]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양권역 소식(19보)

안양지역뉴스/지역


[20200221]]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양권역 소식(19보)


■환자 현황 - 구분, 국외, 국내,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정보제공

확진환자  숫자

국외 75,648명

국내    104명(사망 1명)

경기     12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중앙방역대책본부발표 보기://ncov.mohw.go.kr/index_main.jsp


■과천시 현황 (2월 19일  16: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검사진행:  0명

자가격리:  0명

능동감시:  0명


■군포시 현황 (2월 19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0명

능동감시:  0명


■안양시 현황 (2월 19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19명(만안 7명/동안12명)

자가격리:  3명(만안  2명/동안 1명) 

능동감시:  3명(만안  3명/동안 0명)


■의왕시 현황 (2월 109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3명

자가격리:  3명

격리해제: 58명

검사진행:  2명



[20200220]군포시, "폐기 대상 보도블록 시민에게 무상제공해 재활용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인도를 정비한 후 발생하는 폐기 대상 보도블록을 필요로하는 시민들에게 무상 제공하여 재활용함으로써 시책사업 효율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나섰다.

그동안 사회에서 예산 낭비 사례로 자주 거론하는 보도블록 교체 사업이 대표적인 생활 불편 해소, 예산 절감 및 환경 보호 사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실질적․상징적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3~4월 중 오금동 주민센터부터 화산초교삼거리까지의 양뱡향 인도 정비 공사가 진행된다. 가로수 돌출 뿌리 정비와 오래된 보도블록 보수가 동시에 이뤄질 공사 구간 총면적은 약 2000㎡로, 9만개 정도의 보도블록이 교체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시행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선별하고, 시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무상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제공될 보도블록은 신청인이 직접 공사 현장에서 수령․운반해야만 한다.

정원이나 창고 설치․개선 등 각종 이유로 보도블록(220×110×60㎜)이 필요한 시민은 이달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시청 4층 생태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등조 생태공원녹지과장은 “폐기 대상 보도블록을 재활용하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처리 예산을 절감하며, 시민 삶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시정 만족도까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책 사업을 시민에게 더 도움이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0]안양 만안·의왕 조정대상지역 묶인다

안양지역뉴스/지역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최근 집값이 급등한 안양 만안구와 의왕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정부는 20일 현 정부 들어 19번째 부동산 대책으로 수원 영통·권선·장안구와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 등 수도권 5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었다.

조정대상지역은 기존 서울 전역 25개 구와 과천, 성남, 하남, 고양·남양주 일부 지역, 동탄2, 광명, 구리, 안양 동안, 광교지구, 수원 팔달, 용인 수지·기흥, 세종 등 39곳에 이날 5곳이 추가되면서 총 44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5곳은 그동안 비규제 지역으로 방치돼 12·16 대책 이후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이 몰려들면서 집값이 크게 오른 곳이다. 특히 수원 영통구와 권선구는 지난주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하는 등 폭등 양상을 보였다.

이번 대책을 통해 조정대상지역의 규제가 대폭 상향됐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비율(LTV)은 9억 원 이하 구간은 50%, 9억 원 초과분은 30%로 제한된다. 2주택 이상 보유 가구는 주택 신규 구입을 위한 주담대가 금지된다. 1주택 가구가 주택을 신규 구입하기 위한 주담대를 받으려면 기존 주택을 2년 내 처분하고 새집에 전입한다는 조건을 맞춰야 한다.

시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을 구입할 때는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주담대가 나오지 않는다. 이 경우 무주택 가구가 2년 내 전입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주택자에 대해선 양도소득세가 2주택자는 10%p, 3주택 이상은 20%p 중과되고 주택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가 배제된다.

1가구 1주택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요건도 2년 이상 보유·거주해야 한다. 분양권 전매 시 양도세율은 50%를 적용받는다.

또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선 종합부동산세가 0.2∼0.8%p 추가 과세된다. 세 부담 상한은 2주택자도 300%가 적용된다. 일시적 2주택자의 종전 주택 양도 기간은 1년 이내 신규 주택으로 전입하고 1년 이내 양도하는 식으로 강화됐다.



[20200220]의왕시, 공무원 부패행위 신고 '청렴·소통우편함' 설치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19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의왕 실현을 위해 ‘청렴·소통우편함’을 시청 본관 및 민원실, 레솔레파크 내 공원녹지과 건물 입구 등 3개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민원인은 익명으로 공무원 부정부패 행위에 대한 내용을 우편함에 비치된 엽서에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되고, 공무원은 상급자의 부당한 업무지시 및 예산집행 등을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비밀을 보장 받는다.

시 관계자는 신고 내용에 따라 중대한 사항은 엄중문책하고, 경미한 사항은 주의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종 감사담당관은 “청렴·소통 우편함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고 된 부정청탁, 금품·향응 수수 등을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렴한 공직윤리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220]의왕시, 2020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양성평등위원회에서 2020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기금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및 능력개발, 여성의 권익 증진 사업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이자수입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양성평등위원회에서는 객관적 심사를 거쳐 5개 단체(기관)의 공모사업을 선정해 총 2,5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시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5개 사업(단체)은 ▲놀이품앗이 육아나눔터(의왕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 양성평등 영화제(의왕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우리가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시범마을(여우만세) ▲트렌드를 선두하는 헤어코칭 사업((사)대한미용사회 의왕과천지부) ▲여성안전피난처 간판 제작 및 홍보(청년의왕) 등이다.

이윤주 여성아동과장은 “의왕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민간에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가 활발하다”며 “올해 양성평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