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공지]안양탐사대 175차 탐방(2019107) 관양시장 & 백범 김구선생 안양 방문 흔적

도시사진기록/탐사공지

 

안양탐사대 175차_안양 관양동 수촌마을 골목(2) 관양시장 & 백범 김구선생 안양방문 흔적

12월 07일(토) 오후 3시/ 집결_관양사거리 노을어린이공원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이하 안양탐사대)가 2019년 후반기 탐사를 재개하며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2019년도 후반기에는 재개발로 사라지는 동네와 도심 골목 탐사를 통해 삶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계속합니다.

당초 기획탐사로 안양지역 대학캠퍼스 돌아보기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탐사대원들의 바쁜 일정으로 내년으로 연기합니다.

 

2019년 12월 07일(토) 오후 3시 출발하는 175차 여정은 안양 관양동 수촌마을을 두번째로 지난주 돌아보지 못한 골목과 관양시장, 백범 김구선생 안양방문 기념비를 찾아갑니다.

수촌마을은 1970년대 이전 안양에서 과천-청계-말죽거리를 잇는 길의 중간으로 길손들이 잠시 쉬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막걸리 한잔을 들이키던 주막집이 있던 동네로 지금도 옛길 양쪽으로는 많은 음식점과 술집들이 있지요. 이 동네에는 1970년대 이후 지어진 다세대 다가구들이 많은데 그래도 다보란, 꽃동산, 수목, 해동, 수촌등 여러개의 어린이놀이터겸 쌈지공원들이 자리하고 있지요.

또 수촌마을 한쪽에는 전통시장인 관양시장이 있는데 중앙시장, 남부시장, 박달시장에 못지않은 다양한 품목의 물건들과 먹거리도 풍성해 시장을 찾는 이들의 많아 매우 활기를 띄고 있지요.

이 동네 북쪽으로는 1985년에 지어진 현대아파트와 1986년 지어진 현대 맨션1차가 있는데 당시로서는 아주 넓은 평수에 관악산 남쪽에 있는 명당자리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면서 정부 부처 장관들과 별을 단 군 장성들도 많이 거주했지요 현대아파트는 아파트 노후화로 현재 재개발이 추진중이지만 바로 옆의 현대맨션은 관악산과 단지내 수목 등 주변의 좋은 자연환경 등으로 30년이 넘는 세월에도 살기에 좋아 보입니다. 

관양고등학교 주변은 경기도시공사에 의한 개발이 추진중이나 토지주들이 싯가에 맞는 대토를 요구하며 최근 도시공사를 찾아 시위를 벌이기도 했지요.

관양고에서 동편마을로 가는 우회도로옆 산자락에는 안동김씨 대종친회 문중땅이 있는데 문영공(휘 恂:충렬공 3째 아드님) 묘소가 있지요.

일동로 129-133 도로 도로 우측 삼거리에서 보면 산으로 오르는 샛길이 있지요. 산길을 한 60미터 정도 올라서면 좌측 나무 숲사이로 가족묘지가 보이는데 이는 문영공 후손으로 선산을 문중에 기증한 김정묵(定默) 전 경기도의원의 묘소입니다. 그는 초대 안양시의원으로 안양시의회의장을 역임하기도했지요. 산소 좌측으로 10여 미터 오르면 울창한 참나무 숲에 들러 싸인 넓찍한 공간에 혼유석과 망석, 망주석과 신도비에 둘러싸인 묘소가 있는데 이 묘소가 안동김씨 문영공의 묘소입니다.

이 곳이 관심을 받는 것은 1940년 중국 중경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에 선출됐던 백범김구 선생이 1945년 해방이 되면서 귀국한 후 1949년 4월 5일 청명일(한식)을 맞아 열린 종친회 행사에 다녀갔기 때문이지요.
종친회 기록에 의하면 당시 전국 종친 100여 명이 모여 절사(節祀)를 올리고 난후 선생의 귀국 환영을 하는 자리도 열고 기념촬영을 했는데 당시 검은 두루마기에 안경을 쓰고 함께 사진을 찍은 기록도 남아 있는데 당시 김구 선생이 안양에 왔다는 소식에 관양동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종친들은 이날 선생의 정치활동을 위한 기금도 모았는데 선생께서는 '이 돈은 받을 수 없다' 하고 만류하여 문영공 종회에서는 회의를 통해 이 기금을 문영공파 종비(宗費)로 이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종친회에서는 김구 선생이 안양 관양동을 다녀간 것을 기념하여 2009년 5월에 문영공 묘소 앞에 기념 비석을 세웠는데 지난해 기년비가 안보인다는 제보가 있어 확인을 하려 합니다.   

관련글: [안양]안양을 다녀간 백범 김구선생 기념비(2017.03.19) https://anyangbank.tistory.com/2286





사진, 영상, 스케치, 이야기 등으로 도시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이를 통해 또다른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해보려는 도시.마을.골목연구, 건축, 사진, 걷기 등에 관심있는 시민은 탐사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탐사에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SNS 페이스북 안양기억찾기탐사대 ( www.facebook.com/groups/132023160294699/ )에 접속후 신청해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길라잡이 최병렬(016-311-1001)


안양기억찾기탐사대의 지난 발걸음(2013-2019전반기)

https://ngoanyang.or.kr/5348

 

[20191204]새로 생긴 골목길 빨간선은 소방차 전용구역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12.03/ #안양 #동네 #골목 #빨간선 #소방 #화재/ 골목길을걷다 보니 안양6동 골목사거리에 예전에 없던 빨간 실선이 그려져 있네요. 무엇인가 확인해 보니 빨간선 안쪽에 비상용수용 소화전이 있어 잠깐 주차도 안되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표시인 빨간선 표시를 한 것이네요. 빨간선이 표시된 곳에서는 소방차 출동시에 주차 차량이 장애가 되면 소방차로 경고 없이 밀어 버리는 지역이라네요. 이 빨간선 구역은 각 골목길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합니다.

[2019204]경기도·11개시, 대규모점포 입지 제한 협약 체결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대규모점포 입지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전체 면적 3,000㎡ 이상의 대규모점포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도내 골목상권 곳곳을 잠식하고 있는 만큼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대규모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등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조치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개별시군 단위가 아닌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손을 맞잡은 ‘전국 최초’ 사례인 만큼 효율적인 대규모 점포 입지 관리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수원, 고양, 용인, 부천, 안산, 안양, 광명, 하남시장 은 3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골목상권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점포 입지개선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 지사는 “어려운 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불균형 해소와 격차의 완화라고 생각한다”라며 “구매력 저하, 가처분 소득 감소와 같은 것들을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경제문제의 핵심일 수 있는 만큼 골목상권과 같은 모세혈관을 살리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무엇이든지 새롭게 하기는 어려운데 막는 것은 정말 쉬운 것 같다. 경기도와 각 시군이 힘을 합쳐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게 된 것은 하나의 큰 진전”이라며 “오늘은 11개시가 참여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대다수 동의를 받는 정책이 된다면 다른 시군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범적인 최초의 사례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 지사는 최근 계곡정비 사례를 언급하며 “험한 일은 도지사에게 떠 넘겨도 된다. 도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실천적으로 확실하게 할 테니 새로운 정책이나 안건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이날 협약에 참석한 8개시 시장들은 이날 협약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경기도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와 11개시는 지역여건에 맞는 대규모점포 입지 관리 개선안을 마련, 시행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게 됐다.

도는 ▲대규모점포 입지관리 개선 총괄 ▲협약기관 간 실무협의회 운영 ▲개선안 마련 등의 행정지원을 실시하게 되며, 11개시는 ▲지역여건에 맞는 대규모점포 입지관리 개선안 마련 ▲실무협의체 참여 ▲관련조례 개정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은 도시계획 차원에서 대규모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방안을 모색하던 도와 골목상권 보호 방안을 고민하던 이들 지역과의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마련됐다.

도와 11개시는 용도지역 지정목적에 맞지 않는 준주거, 근린상업, 준공업 지역 등에 대한 입지개선을 중점 추진해 나가는 한편 대규모점포 입지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오는 2020년 말까지 ‘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건축허가 이후 대규모점포를 개설,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지결정 전 단계에서 소상공인 보호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전체면적 3,000㎡ 이상의 대규모점포들이 무분별하게 들어서 골목상권 곳곳을 잠식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무분별하게 들어서는 대규모 점포 입지를 효율적으로 제한하고 관리함으로써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활성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수원시장▲이재준고양시장▲백군기용인시장▲장덕천부천시장▲윤화섭안산시장▲최대호안양시장▲박승원광명시장▲김상호하남시장 등 8명의 시장(성남,화성,남양주 불참)과 우원식 국회의원, 박성훈 도의원, 방기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20191203]안양‧의왕 경계지역 1,774세대 납세자 의왕시로 일원화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2개 시군에 걸쳐있는 아파트의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 위임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11월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서’에 공동서명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지역 일대에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인 ‘포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1,774세대 지방세 납세지가 의왕시로 일원화되면서,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하는 등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납세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안양시 평촌동과 의왕시 포일동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포일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의 건축물 부지는 행정구역 상 의왕시 96.8%, 안양시 3.2%으로 나뉘어져 있다.

현행 지방세기본법상 각 기초자치단체가 해당 행정구역의 과세권을 가짐에 따라 1,774세대 입주민들이 의왕시와 안양시의 지분만큼 취득세, 재산세 등을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와 안양시, 의왕시는 일대 주민들의 납세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7월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지만, 관련 제도의 미비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시군 간 재정력 격차 해소를 위해 시군이 도세를 징수한 경우 인구 50만 이상 시군은 도세 징수액의 47%, 일반 시군은 27%를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조정교부금 제도’는 과세권 조정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도는 3차례에 걸친 법률자문과 4차례에 걸친 실무회의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과세권 조정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의왕시가 안양시로부터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을 위임받아 이 일대 아파트의 지방세를 일괄 부과해 안양시에 해당부분을 전달하는 대신 안양시로부터 재산세의 3%를 징수비용으로 교부받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의왕시와 안양시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일대 주민들이 의왕시에만 지방세를 납부하면 되게 됐다.

 

[20191203]군포 눈·얼음 썰매장 12월20일 개장, 내년 1월24일까지 운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민들의 겨울레포츠 놀이시설인 눈·얼음 썰매장이 12월 20일 개장한다.

군포시는 군포2동 복합생활스포츠타운 저류지(배드민턴장)내 눈·얼음 썰매장을 설치하여,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36일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요금은 지난해와 같이 성인과 아동 구분없이 군포시민은 3천5백원, 타지역 시민은 5천원이다.

한편 지난해 겨울 군포시 눈썰매장에 38일 동안 2만2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군포시는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튜브이송장치를 설치하여 군포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의 많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라며,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나 이용 안내는 군포시청 홈페이지(www.gunpo.go.kr→열린시정→새소식)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설 운영을 주관하는 군포도시공사에 문의(031-390-7701, 7703)하면 알 수 있다.

[20191202]김상돈 의왕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0년 청사진 제시

안양지역뉴스/의왕


김상돈 의왕시장은 2일 의왕시의회 본회장의에서 열린 제261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김 시장은“시민이 먼저라는 원칙 하에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에 주력해 왔다”며“시민입장에서 모든 행정을 고민하고 집중한 결과 역대 이래로 최대 규모인 17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크고 작은 값진 성과를 이루어 낸 한 해였다. 이는 시민들의 성원과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지난 시정을 소회했다.

이날 제시한 2020년 시정운영 방향으로는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자치도시 ▲지속가능하고 활기찬 첨단자족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복지도시 ▲시민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혁신교육도시 ▲편리하고 쾌적한 안전환경도시 ▲품격있는 문화체육도시 구현 등 총 6개 부문을 제시했다.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자치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정책단, 의왕미래위원회,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주민자치의 역량 강화와 마을리더 양성, 주민자치회 전환, 마을자치사업 육성, 시민과 시정공유를 위한 소셜미디어 채널 확대, 시정 라이브 방송 송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발행한 종이형 지역화폐와 더불어 카드형 추가 발행, 소상공인 경영 및 환경개선 컨설팅, 부곡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완공, 사회적기업 통합브랜드인‘다가치 의왕’마케팅 지원, 제2테크노파크의 입지선정을 위한 전략수립, 도시지원시설용지 내 유망기업 유치, 청년주택 완공 및 청년공간 추가 개소와 함께 창업 지원 등 안정되고 튼튼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자활센터 설치,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 건립, 치매안심센터 확장 및 노인복지관 별관 건립, 오전·포일 커뮤니티센터 건립, 육아나눔터 3개소 설치, 찾아가는 장난감서비스 등 사회적 약자와 계층별 복지수요의 증가에 맞춰 골고루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지역적 특성을 연계한 창의융합형 학습과정 지원, 차세대 글로벌 캠프,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 확대, 친환경 급식 지원, 방과후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 및 청소년 문화의 집 추가 설치 등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아이들의 주요통학로에‘옐로카펫’설치, 갈미공영주차장 조성, 월암동에서 서울역과 광명역까지의 광역버스 노선 2개소 설치, 대중교통 노선체계 개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설치 등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복지 인프라를 위한 사업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시숲 조성, 공공기관 및 학교에 그린커튼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하천정비와 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등 미세먼지 감축 및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담조직인‘관광공연팀’을 신설하고, 의왕시티투어버스 운영, 숲도서관과 가족친화도서관 운영, 북 카페 확대 등을 통해 정주기반이 잘 갖춰진 도시로써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회관과 야구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에도 행정을 집중하여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돈 시장은“시민의 행복과 의왕시 발전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시민과 함께 더욱 소통하면서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이 속도를 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회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128억원이 증가한 총 4,77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의왕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1202]의왕 청년들의 전용공간,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지난 29일 청년 전용공간인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청년정책위원과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기념사·축사, 커팅식,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공간 명칭공모 시상식에서는‘의왕청년발전소’라는 명칭을 공모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은영씨(내손동 거주)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왕시 경수대로 233, 2층에 위치한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는 스터디룸과 회의실, 카페테리아, 프로그램실, 오픈키친, 커뮤니티 공간, 창업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만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스터디룸과 프로그램실은 시청 일자리과 청년정책팀(031-345-2717)에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청년발전소가 청년들이 즐겨찾는 자유로운 활동장소이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 청년발전소에서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한 이미지메이킹, 자기개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내년에 포일커뮤니티센터 내에 청년발전소 포일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 의왕청년발전소란? >
청년들의 다양한 목적에 맞게 취·창업준비, 각종모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유 공간
※ 창업공간, 스터디룸, 회의실, 다목적공간, 카페테리아, 음악실 등
 고천센터: 2019년 11월 29일 개소(의왕시 경수대로 233, 2층)
 청계센터: 2020년 하반기 포일커뮤니티센터 내 개소 예정
 운영시간 : 평일 9시-21시 / 토요일 9시-18시 / 일요일·공휴일 휴무

[20191202]사라지는 마을 군포 대야미 아카이브 사업 추진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지난 28일 대야동 지역의 마을 유산을 수집․보존․전승하기 위해 ‘대야미 아카이브(archive)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부의 주택 100만호 공급 정책에 따라 개발 예정지로 지정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둔대동과 속달동, 대야미동 일대 62만1천834㎡) 내 마을들의 소멸 예정 문화․역사 유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시에 의하면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시행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토지 보상사업소를 개소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LH의 사업 준공 목표 시점은 2023년 6월인데, 내년 8월부터 대상 지구의 토지 정비가 예정돼 있어 사전에 아카이브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LH는 함께 필요 재원을 출연하고, 군포문화재단과 개발 대상 지구 거주 주민들이 함께 관련 작업을 주관한다. 때문에 이번에 발족한 대야미 아카이브 사업 추진위원회는 한대희 군포시장, 대야미 지구 마을주민, 아카이브 전문가, LH 관계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대야미 아카이브 추진위는 마을 유산 보존사업 방향 설정, 기록 네트워크 조직 및 역할 분담 조정, 보존 기록의 문화관광 브랜드화 검토, 기록물 전시 및 활용 방안 마련 등의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대야미 지역은 시(市) 승격 이후 30년간 발전해온 군포시에 남은 마지막 전통마을”이라며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마을 유산들을 최대한 수집․보존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전승․활용함으로써 도시 가치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야미 아카이브 사업을 2020년 말까지 추진한다. LH의 토지 정비과정까지 기록으로 남길 방침으로, 기타 더 자세한 관련 정보는 시청 문화체육과에 문의(031-390-0667)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202]한대희 군포시장 시정 연설, “2020년, 군포 재설계에 초점”

안양지역뉴스/군포

 

한대희 군포시장은 2일 제242회 군포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갖고 내년도 군포시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한 시장은 “내년도에는 군포시를 재설계하는데 초점을 두겠다”며, “시민과의 소통구조, 신도심과 구도심의 간극, 도시의 공간과 구조를 변화시켜 나가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먼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강조하며, “금정역 주변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GTX-C노선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내년까지 장기도시발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산본천 복원과 역세권 개발 등을 위한 시민 공감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기존 시가지의 합리적 정비계획을 수립해, 젊은이가 살고 싶어하는 청년 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시장은 “최근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R&D혁신허브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참여 플랫폼 확대,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등을 통한 ‘시민참여 자치분권 도시’를 제시하며, 적극행정 확산을 통한 창의적인 공직문화와 민원 편의 극대화를 추진해 나갈 것도 강조했다.

아울러 한 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교육 도시’와 관련해,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혁신교육 지원을 강화해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밖에 “내년은 새로운 100년 미래의 골든타임”이라며,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어떤 쓴소리도 달게 듣고, 도시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이러한 역점시책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보다 163억원 증가한 7,604억원의 2020년도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1202]열일곱번째 몰래산타 출동 신청하세요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군포.의왕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할 열일곱번째 몰래산타 이야기가 시작됐다.

 안양 6동에 위치한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인 ‘빚진자들의 집’(대표 송용미)은 안양, 군포, 의왕 지역의 아이들의 작은 희망을 위해 각 가정으로 매년 12월 23일 찾아가는 몰래산타들의 출동을 위해 선물도 준비하고 직접 선물을 갖고 어린이들을 찾아갈 몰래산타 모집에 나섰다.

몰래산타는 어린이들이 어릴 적 마음바탕에 따뜻한 기억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함께 사는 세상에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지난 2003년 30명의 아이들을 찾아가는 것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실시해 왔는데 올해로 열일곱번째 출동이다.

올해에는 안양,군포,의왕 지역에 250여명의 사는 저소득, 위기, 장애, 다문화, 조손,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소원선물과 예쁜 케익을 갖고 찾아갈 예정으로 12월 23일 오후5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 모여 사전 준비를 한후 오후6시 이후 출동에 나선다.

아이들에게 받고 싶은 소원선물을 쓴 편지를 받아 몰래산타가 직접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에 아이들의 기쁨은 배가 된다.

이에 몰래산타 사무국에서는 한해의 끝에 커플, 가족, 동료, 친구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경험해 보면서 행복한 한해로 마무리할 수 있는 몰래산타를 모집한다. 몰래산타 신청서는 몰래산타 사무국(031-441-2688) 또는 아래 신청서 폼을 작성해 메일로 신청해도 된다.

몰래산타가 되어 12월 23일(월)에 만난 아이들은 내년 어린이날, 추석까지 3번의 만남을 갖는다. 연말행사로 끝나지않고 1년 내내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지역사회에 마음씨 따뜻한 어른들과 함께 지켜본다는 의미를 갖는다. 
매년 12월 23일 몰래산타이야기를 주최하는 송용미 대표(사람을아는복지 빚진자들의집)는 “점점 더 개인화되어 가는 사회에서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 아이들은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사랑받아야하는 존재이다. 좋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줄 수 있도록 몰래산타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추운 겨울날 마음까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나눔 여행으로 몰래산타활동을 함께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면 어떨지 제안해 본다. 또 얼마가 되었든 금액과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원하는 소원선물과 케익구입비 마련을 위한 후원에도 동참해 희망을 나누었으면 싶다.

 

 

일    시 : 2019년 12월 23일(월) 오후 5시
장    소 :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
산타모집 : 산타봉사, 차량봉사, 행사보조봉사 200명
신청방법 : 전화 문의 또는 홈페이지, 카페에서 신청 가능
           빚진자들의집 홈페이지www.bitjinja.or.kr
           몰래산타이야기 다음카페http://cafe.daum.net/happysanta50
            몰래산타 사무국 031-441-2688
후   원 : 132-01-339451(농협. 빚진자들의집)

 

2016년 열네번재 몰래산타 촐동 모습들 보기 http://anyangbank.tistory.com/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