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1229]의왕시,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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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19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지자체 합동평가 및 제도를 운영하는 업무역량 등을 평가한 후 실적이 탁월한 시·군을 선정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규 수급자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됐다.

김상돈 시장은“의왕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며“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9]의왕시,‘2019년 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2019년 의왕시 10대 뉴스’를 선정한 결과 전국 최초로 도입한‘경로당 주치의제’와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현장행정의 날’이 올해 의왕시에서 가장 큰 이슈로 선정됐다.

올해 1월 처음 도입한 경로당 주치의제는 전담 주치의가 관내 110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진료 및 상담, 질병교육, 자가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약 230회에 걸쳐 3,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현장행정의 날’은 시장이 직접 관내 주요 사업장소와 민원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해결방법과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1월에는 공감행정과 적극행정 추진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2019년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행정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10대 뉴스에는 ▲전국 최초 경로당 주치의제 시행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현장행정의 날’운영 ▲의왕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내손동 중·고교 통합형 미래학교 추진 ▲치매안심센터 개소 ▲의왕 첫 광역버스 노선 확정 ▲의왕시, 2020 경기정원박람회 개최지 선정 ▲의왕시 경유 복선전철 사업 본격화 ▲의왕평생학습관 개관 ▲오전주민돌봄하우스 개소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올 한해 동안 의왕시의 주요 이슈 및 성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시 홈페이지, SNS, 설문지, 내부 전자시스템을 통해 시민과 시 공무원 등 약 1,900여 명이 설문에 참여해 진행됐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올해 선정된 10대 뉴스를 보면 보건복지분야를 비롯해 관광, 행정, 경제, 교육,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와 발전이 있었다”면서“2020년에도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9]의왕시, 2020년 SNS 서포터즈 20명 위촉해 발대식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정홍보 및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2020년 SNS 서포터즈로 선발된 2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올해 우수 SNS서포터즈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청해 서포터의 역할 및 활동내용 등을 주제로 서포터즈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선발된 2020년 SNS 서포터즈는 2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대학생, 주부, 직장인, 블로거 및 기자 등 여러 분야의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내년 1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의왕시의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스토리 등을 취재해 블로그 콘텐츠로 제작하거나, 시정 홍보사항 및 시민에게 유용한 소식 등을 SNS로 전파하는 시민기자 역할을 맡게 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시가 올해도 기초지자체부문 2019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 올해의 SNS 블로그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이는 시민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만한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제공한 SNS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면서“앞으로도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시와 시민간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9]2020년 경자년 맞는 군포.안양.의왕 해넘이와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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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마지막 해넘이와 '흰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첫 해돋이는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해밑 한파속에 수도권을 비롯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예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9년의 마지막날인 12월31일은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오다 새벽에 대부분 그치고 낮부터 맑아진다. 기온도 크게 춥지 않아 대체로 포근한 날씨속에 충남 해안, 전남 해안, 제주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독도 오후 5시 4분을 시작으로 동해안은 오후 5시 15분에서 21분 사이에 서울은 오후 5시 23분, 인천 등 서해안은 오후 5시 25분에서 35분 사이에 마지막 해가 질 것으로 예고했다.

2020년 새해 첫 날인 1월1일에 떠오를 해돋이의 장관도 대체로 선명하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새해를 밝힐 첫 해돋이는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에 가장 먼저 시작되며 내륙에서는 울산 간절곶 7시 31분, 포항 호미곶과 부산 태종대 7시 32분, 강릉 경포대 7시 40분, 안면도 꽂지 7시 46분, 서울도 7시 47분에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이에 올해 마지막 날,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고 오후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다. 새해 첫날에도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찾아올 것을 예고하고 있어 해맞이를 위해 새벽 산으로 올라가는 시민들은 옷차림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주요 지역의 2017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8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발표했다. 

2018년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26분 한반도 동쪽끝 독도에서 처음 볼 수 있으며 7시31분 울산 간절곶, 7시36분 제주 성산 일출봉, 7시39분 강릉 정동진, 7시47분 서울 남산, 7시49분 태안 만리포, 7시57분 인천 백령도의 순으로 일출을 볼수 있다. 

안양권역에서의 아침이 밝아오는 천문박명은 6시13분이며 일출은 7시46분 37초로 예측하고 있다. 관악산 등 높은 산은 7시43분으로 예상된다. 안양권역의 2017년 마지막 해는 31일 오후 5시23분에 넘어간다.

방위각이 동경 126도 55분 1초, 북위 37도 22분 58초 지점인 안양권역의 경우 아침이 밝아오는 천문박명은 06시13분06초이며 첫 일출은 07시46분35초로 예측된다.

2017년 마지막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안양권에서 2019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일몰시각은 오후 5시 24분이다.

각 지역별 일출 및 일몰 시각 확인은 천문연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의 천문우주지식정보/ 생활천문 웹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동네 해맞이 장소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일출명소로 여행 계획을 짜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멀리 가지 않고 도심에서 일출을 즐기는 사람들도 급증 추세다. 내가 사는 동네 인근에도 해돋이 명소가 있다. 

군포.의왕 등 각 지자체에서는 매년 자체적으로 해맞이 행사를 갖고 있다. 

안양시는 매년 동안구와 만안구로 장소를 번갈아 바꾸고 있는데 2020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석수3동 와룡산(석수도서관옆) 전망대에서 갖는다. 이날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 석수도서관주차장에 집결해 와룡산 전망대를 향해 20분 정도 산행에 나서게 되며 와룡산 전망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시의회 의장이 시민에게 전하는 해맞이 인사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2003년부터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락산 정상(해발 385m)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시민들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소망기원 쓰기와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운영되며 (사)한국미술협회 의왕시지부 주관으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헤마다 수리산 태을봉 또는 감투봉에 올라 헤맞이 행사를 진행됐던 군포시는 2020년 해맞이 대신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는 제야행사로 대체한다.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산본로데오거리 원형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0 경자년 새해 소원 기원 제야행사’는 새해 1월 1일 새벽 1시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군포연합합창단의 공연과 반딧불이 소원등(LED) 만들기 등 식전․부대행사, 새해가 시작하는 자정에 한대희 시장 등의 새해 인사와 타북식 순으로 진행되고 가수 박미경의 신년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지역에서 시민들이 찾는 해맞이 장소를 살펴보면 관악산 능선 너머로 일출이 보이는 관악산 정상, 군포와 안양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수리산 관모봉, 군포,안양,안산시민들의 일출명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수리산 태을봉, 석수도서관 뒷산인 와룡산과 꽃메산은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곳이다. 이 밖에도 비행기 등대가 있는 비산동 비봉산 항공무선표지소앞 공터와 안양6동 충혼탑, 안양 만안청소년수련관 옥상정원, 안양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42층의 평촌 아크로타워 등도 숨겨진 해맞이 명소다.


20191229]안양시, 24개 명소 담은 관광안내지도 ‘안양 多樂’ 제작 발간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관광안내지도‘안양 多樂’1만5천부를 제작 발간했다.

‘안양 多樂’은 지역의 곳곳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광전도와 안양 4대 핫플레이스, 안양8경, 테마여행코스, 역사문화 등 24개 명소를 담았다.

전통시장과 대표적 먹거리촌 그리고 관광숙박업소 정보도 수록해놓고 있다.

특히 안양의 매력이라 할 4대 핫플레스로 안양예술공원, 안양1번가, 범계로데오·평촌역문화의 거리,‘병목안시민공원’등이 자세하게 소개된 것이 눈길을 끈다.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일반시민들에게도 안양을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홍보물이 아닐 수 없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의 3종으로 제작한 가운데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관내 공공기관, 공항, 전국의 관광안내소와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지도‘안양 多樂’은 또 시가 내년 1월 오픈예정인 안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www.anyang.go.kr/tour/index.do)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시(문화관광과 8045-2449)에 신청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도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최근 안양예술공원을 찾는 태국인관광객이 급증해 태국어로도 추가 발간할 계획이다.”며,“지역명소를 널리 알리고 또 힐링을 제공하고, 관광도시 안양으로 도약하는데도 일조할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20191229]군포시 수리산 걷기사업, 걷기운동 바람 일으키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진행하고 있는 수리산 숲속 걷기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걷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 따르면, 지난 10월과 11월 두달동안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행한 걷기 챌린지 결과, 일상생활 속 걷기에 4,249명이 참가해 한 사람당 2주일간 평균 15만4천보를 걸어 목표치 10만보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만천보를 걸은 셈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방식으로 감투봉과 임도오거리, 태을봉 등 7곳 가운데 2곳을 둘러보는 수리산 스탬프 투어에는 2,605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693명을 상대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일상생활 속 걷기에는 91.6%, 스탬프 투어에는 85.4%가 각각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5.3%는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응답했다.

수리산 숲속 걷기사업은 걷기운동을 선도하고 전국 최초로 위치기반 걷기를 수한 것을 인정받아 2019년 군포시 우수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산본보건지소는 걷기운동 바람을 확산하기 위해 내년에는 기업체와 연계해 시민의 누적 걸음수가 기부금 등으로 교환되는 기부 챌린지, 소상공인 업체의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소상공인 연계 챌린지, 그리고 걷기운동 대상지역을 수리산외 다른 곳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걷기운동사업은 시민들의 건강과 소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산본보건지소(031-390-8924)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20191228]안양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혁신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역혁신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혁신평가 경험이 많은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대표 등 22명의 전문가평가단과 지역 및 성비 등 고려한 204명의 국민평가단을 구성했다.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이라는 3대 항목으로 14개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심사했다.

안양시는 규제샌드박스 활용 규제혁신,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정책 추진 등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혁신 사례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20년 새해에는 보다 더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올해에 이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8]군포시, 경기도 주관 정보 보안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2년 연속 정보 보안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 31개 시․군 대상 정보 보안 관리실태 평가(대상기간 2018년 9월~2019년 8월) 에서 군포시는 2위를 기록,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가 정보 보안 기본지침에 따른 도의 평가는 정보자산 및 인원에 대한 보안 조치 실적과 사이버 위기관리 대응 활동 등 72개 항목을 점검해 각 지자체의 실태를 확인한다.

이와 관련 시는 2018년 8월 구축한 사이버 보안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보안 위협에 대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했고, 사이버 침해 대응 훈련을 연 3회 이상 시행해 직원들의 해킹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상․하반기에 주기적으로 정보 보안 교육을 시행하고, 관련 분야 현장 점검과 방문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시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의 정보 보안 의식도 향상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시는 2018년에도 해당 평가에서 정보 보안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었다. 관련 상세 정보는 시청 정보통신과에 문의(031-390-0750~1)하면 알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의 정보 보안 수준은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얼마나 잘 관리․보호하는지 알 수 있는 척도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 보안 체계를 계속 유지․확대해 믿음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8]군포시·경기도·LH, 당정동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MOU 체결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부 선정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한대희 군포시장, 변창흠 LH 사장은 12월 27일 경기도청에서, 군포시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기본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군포시 당정동 일원의 공업지역 재정비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체결된 기본협약에 따르면, 경기도는 정비구역에 대한 입지규제 최소구역 지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군포시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기업유치 등의 업무를, 그리고 LH는 산업혁신구역계획 수립과 건축사업 승인 신청, 사업 시행 등을 각각 맡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와 군포시, LH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 중부권 광역산업벨트 혁신을 선도하고 성장이 정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노후 공업지역의 활성화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법률이 제정되고 복합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획기적인 입지규제완화와 국가의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시장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본협약을 계기로, 침체되어가는 공업지역이 산업과 상업, 주거,문화기능을 겸비한 ‘융복합형 연구개발 혁신허브’로 조성되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정동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인 군포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첨단제조기술과 디자인융합 연구개발 등 산업기능, 근로자 지원주택과 비즈니스호텔 등 산업지원기능, 그리고 상업, 문화, 주거 관련 시설 등 복합지원기능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20191225]서울대환경대학원 학생들 안양시 5곳 도시환경 개발 밑그림 그리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서울대환경대학원 학생들이 안양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과 환경과 안전을 고려해 창의력을 담아 그려낸 안양지역 5곳을 개발하는 도시환경 설계 밑그림이 나왔다.

이와관련 안양시는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의 안양도시환경설계 작품발표회를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데 이어 '안양시 도시환경 설계 작품 이미지  브로셔 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안양시청 1층 로비에서 열고있다.

발표회에서 환경대학원 측은 경인교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염불암∼삼막사∼망해암을 잇는 자전거 커뮤니티 코스 조성이 적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인근 안양예술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폐 채석장이었다는 독특한 경관이 관광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판단,‘삼막리아예술공원’이라는 구상을 내놨다. 기다란 동선을 따라가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복합놀이공원 컨셉도 구상했다.

시가 발표했던 평촌복합문화공원 조성 건에 대해서는‘안양시민 옴파로스’라는 테마로 정해‘일상이 축제, 축제가 일상’인 축제도시로서의 개념을 제안했다. 시민이 주도적으로 공원문화를 만들어가는 미래상과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공간전략도 제안에 포함시켰다.

광명역과 인접한 석수3동 지역에 대해서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하천-마을-산의 연결성을 강화해 자연환경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때 주민들의 삶도 높아질 것으로 예견했다.

안양7동 덕천로 48길 일대는 구도심변화의 거점 활성화를 목표로 호안교와 안양천을 연결하는 오픈스페이스 조성과 이를 통한 녹음을 향유하는 것이 어울릴 것으로 구상했다.

환경대학원은 경인교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염불암~삼막사~망해암을 잇는 자전거 길 조성안을 내놓았다. 폐 채석장의 독특한 경관이 안양예술공원과 연계해 관광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판단 삼막리아예술공원이라는 또 다른 구상안도 선보였다. 여기에 긴 동선을 따라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놀이공원 개념도 도입했다.

한편 안양시는 경인교대 유휴부지 등 도시환경분야 조성 및 재생과 관련해 지난 10월 14일 서울대환경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