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에너지의 날, 밤 9시에는 모두 불을 꺼요."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안양 행사가 '평화로 만드는 반짝이는 밤하늘'을 슬로건으로 2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에너지의 날'은 역대 전력소비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시민연대가 정한 날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금년으로 14회째를 맞이했다. 경기도에서 지난해 안산에 이어 안양에서 두번째 마련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는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경기도에너지센터와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주관하고, 안양시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이 협력단체로 참여하고 안양YWCA에서 사무국역할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