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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국가인권위, 안양시의회 성희롱 사건 후속조치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과거 안양시의회에서 발생한 의원 간 성희롱 사건에 대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가 안양시의회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는 18일 성명을 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2023년 안양시의회 공식 일정 중 발생한 의원 간 성희롱 사건에 대해 성희롱으로 판단하고 특별인권교육 실시, 피해자 보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며 "안양시의회가 이에 상응하는 책임 있는 대응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18일 공무원 노조 및 인권위 진정 내용 등에 따르면 안양시의회 소속 의원 등이 2023년 8월 17일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군산 견학에 나섰다. 이들 시의원은 견학이 끝난 뒤 만찬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오후 6시께 숙소 ..

[20260618]안양5동 골목속 오래된 중고서점 <아단문고>

2026.06.17/ #도시기록 #안양 #중고서점 #노포 #아단문고 #옛경향서점/ 안양5동 골목에 자리한 오래된 중고서점 아단문고. 공간의 용도 부분 변경과 예약제 방문으로 접근이 쉽지않다.헌책 마니아들이 선정한 일류 고서적방 경향문고, 지금 안양5동 골목에 자리한 아단문고로 햇수만도 40년 넘는 연륜을 지닌 곳이다. 안양4동 2001아울렛 옆 우리은행 뒷 골목(안양로 263번길)에 있는 아단문고는 작고하신 고 한상동 씨가 1984년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경향서점이란 상호로 문을 열면서 시작됐다. 당시 지하상가에는 여러 중고서점이 있었지만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하나 둘자리를 옮기거나 폐업했고, 경향서점도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아단(亞旦)이란 이름은 고 한상동 씨가 새벽에 수리산 태을봉에 올라가 아침 ..

[20260618]안양 남부고깃집 특별메뉴 한우해장국(2800원) 맛보다

2026.06.17/ #안양맛집 #남부고깃집 #남부정육점/ 안양 남부시장 골목에 있는 노포(40년) 정육식당. 한우암소 해장국(2800원)을 처음 맛보다. 안양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싶다. 더욱이 70세 이상 어르신께는 무료인데 조건이 있다. 안양지역 거주자이자 주류구매 시에는 제외다. 이날 방문한 시간은 오후 4시경. 낮시간임에도 술 한잔하는 손님들이 제법 있다. 해장국 주문을 하자 깍뚜기와 김치가 나오고 뚝배기에 담은 해장국 한그룻을 내주는데 우거지와 한우, 두툼한 선지가 들어간 시래기국 같은 느낌으로 내용물이 푸짐하다. 스텐 밥그릇에 담은 공기밥도 딸려 나온다. 미안스런 마음에 육회초밥(7P)과 소주 한병을 추가 주문하니 그야말로 상이 푸짐..

[20260618]민선9기 최대호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 9기 안양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핵심 정책과제를 논의할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안양시는 17일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공약을 시정 운영의 정책기조와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정혁신·행복도시·미래성장 등 3개 분과, 총 24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문수곤 전 안양시의원, 부위원장에 이미숙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시정혁신분과장에는 문경식 대안과 나눔 대표, 행복도시분과장에는 이재옥 전 안양예총회장, 미래성장분과장에는 국중현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위원회 사무실은 안양창..

[20260618]안양4동 벽산아파트(since1985) 시간 멈춘 풍경

2026.06.17/ #도시기록 #안양 #벽산아파트/ 과거 고려석면 공장이 있던 안양 원도심 중심 안양4동(장내동)에 1985년 9월 준공한 벽산아파트의 남문쪽 현재 모습이다. 현재 재건축 추진중으로 멀지않아 사라질 풍경이다 벽산아파트가 자리한 안양4동은 과거 밤나무 울타리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장내동 또는 담안(墻內洞.澹安)이라 불리웠다. 조선시대에는 과천군 하서면 장내리라 칭했던 마을로, 진주 강씨, 전주 이씨, 원주 원씨 등이 세거하면서 취락이 이루어졌는데 밤나무, 뽕나무 등이 많았다고 한다.일제강점기 때만 해도 대부분의 지역이 밤나무가 무성한 밤동산이었는데 지금의 2001아울렛과 중앙성당 주변은 ‘좌백율원’이라는 대단위 율원이 조성되어 밤을 주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 옛 기록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