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안양종합운동장내 실내빙상장 새단장을 마치고 2017~18 시즌 아시아리그를 시작으로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번 실내방상장 보수공사는 2000년 실내빙상장 준공 이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총 11억원을 들여 5개월간 진행됐다. 국제경기장 규격에 맞지 않던 아이스하키 링크장 규격(30m×61m)을 국제경기장 규격(30m×60m)에 맞추어 설치하고 대셔보드(안전펜스)를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및 대한아이스하키협회(KTHA)에서 정한 최신 기준에 맞췄다. 또한 운영비 절감을 위해 조명기기는 LED로 교체하고 아이스링크 빙판설비 방식을 소구경에서 대구경으로 변경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연고구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실내방상장을 새단장했다며, 실내빙상장이 안양시민의 레저와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