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호계 1 2 3 신촌동) 안양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동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전해철)은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대변인단은 김용 수석 대변인(화성시갑 지역위원장)을 비롯 민경선(현 경기도의원, 전 최성 국회의원 보좌관), 송현주(현 안양시의회 의원, 전 경기도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 조재훈(현 경기도의원, 전 오산지역 대학생 연합 5대회장), 최영옥(현 수원시의회 의원, 전 경기시민사회연대회의 상임대표)등이다. 송현주 대변인은 현재 안양시의회 의원(6대,7대)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안양시민신문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타 부소장, 전) 경기도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