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637

[20200720]의왕시. 오전동에 주차장복합시설 '모락' 건립한다

의왕시는 지난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의왕도시공사와 함께「경기의왕 주차장복합시설“모(모두의) 락(樂)”조성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락’조성사업은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측에서 기부채납한 부지에 조성하는 공원의 지하공간에 주차장을 건립하고 인근 부지에 아동커뮤니티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의왕시는 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조합과 의왕도시공사는 각각 공원 지하의 주차장 조성과 아동커뮤니티 시설조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오전동 주변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이고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측된..

[202007020]의왕시, GTX-C 의왕역 정차 의견 청취 주민공청회 개최

의왕시는 시민들의 많은 요청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공청회를 17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공청회는 김상돈 시장, 이소영 국회의원, 윤미경 시의장 및 시의원, 사회단체 회원, 관내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공주대학교 김동욱 교수의 주재로 국토교통부 담당사무관, 환경·설계부문 전문가 4명, 의왕시 주민대표 5명이 패널로 참석해 GTX-C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날 공청회는 참석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어,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오는 9월 발표예정인 기본계획에..

[20200720]군포시, 문화도시기획단 발족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가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 문화도시 시민 기획단을 발족했다. 군포시는 지난 7월 10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문화 이슈와 의제에 관심있는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기획단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룹별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되었으며, 5개 그룹, 3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였다. 시민기획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52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었으며, 문화예술, 향토, 축제 등 분야별 소그룹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기획단의 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리더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민기획단 출범은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지정하는 법정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방향인 시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첫 ..

[202007019]경기도내 재개발지역 무질서한 ‘빨간 글씨’ 사라진다

경기도가 개발 등의 정비사업으로 이주 후 방치된 건물의 미관 개선을 위해 스프레이, 일명 ‘빨간 글씨’ 표시를 금지하고 현수막과 디자인 스티커를 활용하기로 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주진행 중인 정비구역 미관개선(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수원·안양지역 7개 정비구역 실태조사 결과 이주완료 건물에 ‘철거’ ‘공가’ 등을 적색 스프레이나 스티커·비닐테이프 등이 무질서하게 표시되면서 도시미관을 악화시키고 있었다. 또 대문이 훼손되거나 출입구 폐쇄조치가 미흡해 슬럼화를 가속화하고 있었다. 이에 도는 정비사업 인가기관인 시·군에 빈 건물의 미관 훼손방지대책을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 인가조건으로 부여할 것을 요청하고, 공가를 표시하는 스티커나 현수막의 디자인을 개..

[20200717]안양 민주당 국회의원들, 안양시의회 의장선거 담합에 뼈아픈 반성한다

안양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장선거 사전 담합에 대해 안양시 국회의원(3개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들이 16일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안양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이재정(안양 동안을), 강득구(안양 만안), 민병덕(안양 동안갑)은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안양시의회 의장선거를 둘러싸고 빚어진 일련의 상황"은 "안양시의회 전체의 명예와 품격을 실추시키고, 시민 자존심마저 훼손시킨 시대에 맞지 않는 구태 정치로, 진작에 폐기됐어야 할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원들은 "의회민주주의를 뒤흔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시민의 문제의식에 그 책임을 통감하며, 뼈아픈 반성으로 함께하겠다"면서 "국회의원이자 지역위원장으로서 유감을 표한다. 뼈를 깍는 노력으로 지역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20200717]안양시의회 의장선거 관련 더불어민주당 안양지역 각 지역위원장(국회의원) 성명

“통렬한 반성, 뼈를 깎는 노력으로, 지역 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 최근 안양시의회 의장 선거를 둘러싸고 빚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이재정(안양 동안을), 강득구(안양 만안), 민병덕(안양 동안갑) 국회의원은, 안양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지역위원장으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의회민주주의를 뒤흔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여러 시민들의 문제의식에 그 책임을 통감하며 뼈아픈 반성으로 함께 하겠다. 의회는 시민의 대표기능, 입법기능, 행정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시의원은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위임한 국민(시민)의 권위에 부합한 품격과 태도가 요구된다. 그런데 최근 일련의 상황들은 안양시의회 전체의 명예와 품격을 실추..

[20200717]안양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의장선거 사전 담합 일파만파

안양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의장 선출 선거 과정에서 사전 모의한 의혹이 드러나면서 시민단체가 의장 선출 선거를 전면 무효화하라 촉구하며 검찰에 고발하고 신문과 방송 등 언론에서도 관련 기사뿐 아니라 사설까지 잇따라 발표하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 번지는 모양새이지만 시의원들은 "나몰라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제8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내 ‘기명 위치’를 시의원별로 사전 배정한 것으로 드러나 무기명 투표 원칙울 지키지 않아 논란을 빚은 가운데 시민단체체의 고발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위원장 손영태)’는 지난 15일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고발했다. 실천..

[20200716]안양시, GTX-C노선 인덕원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 추진을 위해 시민이 힘을 모은다. GTX-C노선 안양 인덕원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발대식이 13일 오전 김의중 범추위원장, 최대호 안양시장, 정맹숙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사진 첨부) 시민사회단체 등 안양의 각계각층 시민 1천3백여 명으로 구성된 범추위는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당위성 전파를 통해 여론을 공론화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시민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앞장서게 된다. 김의중 위원장은 “56만 안양시민을 한마음으로 모아 인덕원 정차가 확정될 때 까지 혼신을 다 하겠다”며 모두가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범추위는 국토교통부를 향해 GTX-C노선 기본계획에 ..

[20200716]군포시, 국토부에 금정역 현대화 및 광역교통대책 수립 요청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이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이 정차하게 될 금정역 노후역사 현대화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한대희 시장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이학영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GTX-C노선 기본계획에 금정역사 증축·개량과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금정역은 1, 4호선 환승역으로 하루 이용객이 23만 명에 달하지만, 지은 지 30년이 지나 부족한 선로와 좁은 승강장 공간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곳이다. 한 시장은 “금정역사는 32년이 경과해 승강장내 혼잡과 승객 안전문제가 제기될 정도로 노후화됐다”며, “GTX-C노선이 들어설 경우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혼잡을 해소하기 위..

[20200713]안양시의회의 민주주의 역행 행위를 규탄한다

안양시의회의 민주주의 역행 행위를 규탄한다 지난 3일, 안양시의회는 전임 의장의 2년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의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2018년,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힘차게 출발한 안양시 제 8대 의회가 두 번째 의장을 선출하여 시민의 복지와 안녕에 집중하길 바랐다. 하지만 안양시의회는 의장 선거에 앞서, 무기명 비밀투표의 원칙을 깨고 당론에 대한 이탈표 방지를 막기 위해 투표용지에 기표하는 자리를 지정하여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알 수 있는 꼼수를 부렸다. 심지어 의회 내에서는 ‘6대 때도 이렇게 했다’며,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며 무기명비밀투표의 원칙을 깨는 행위에 동참하도록 의원들을 설득하기까지 했다. 지방자치법 제48조에는 의장과 부의장의 선거법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