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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안양시 ‘범계역 청년출구’ 경기도 우수공간 공모 선정

안양지역뉴스/안양

청년친화도시 안양시가 운영하는 ‘범계역 청년출구’가 경기도 주관 우수 청년공간 공모에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가 청년단체인 ‘안양청년소통허브’(대표 채진기)에 위탁 운영하는 ‘범계역 청년출구’는 또래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취업과 창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범계역 광장 지하층에 자리하고 있다. 

60㎡ 공간에는 강좌와 토론이 가능한 20여석의 좌석과 원탁 및 화이트보드가 갖춰져 있다. 와이파이와 핸드폰 충전기, 정수기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만19∼39세 청년층이 이용 대상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맞춰 수용인원과 이용시간을 조정 중이다.

이곳에서는 청년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청년 토크콘서트’,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로운 청년생활’ 등 다양한 청년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경기청년공간 공모에서 ‘범계역 청년출구’는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및 공간 운영, 이용편의성, 지역 접근성 등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프로그램 운영비로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원받는 사업비 5000만원으로 ‘청년 토크콘서트’와 ‘문화로운 청년생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취업 준비를 위한 세미나, 청년출구 공간기획단과 청년기자단 운영을 신설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꿈을 선사하는 더욱 알찬 청년소통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