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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안양시, 관내 외식업소 출입체크 '방역콜' 지원 확대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관내 외식업체에서 전화 한 통으로 출입기록을 남기는 ‘방역콜’ 시스템을 확대한다.

안양시는 코로나19 방역 일환으로 QR코드를 대신해 한 통의 전화로 체크인을 끝내는 ‘안양시 방역콜’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유흥업소, 단란주점, 뷔페음식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해 이를 확대하고 있다
방역콜은 전염병의 유행을 막아준다는 의미의 방역전화서비스다

이는 방문객이 업소별로 부여된 수신자 번호로 전화를 할 경우 출입 상황이 자동 기록되는 방식으로 기존 QR코드와 수기방식의 번거로움에서 해소될 전망이다.

시민은 방문지의 안내문에 기재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방문등록이 완료됐다”라는 음성안내를 듣고 전화를 끊으면 출입기록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4주후 자동 파기된다.
080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를 활용해 시가 통화료를 납부함으로써 업소 이용시민 편의를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의 전화통화 부담도 없다.

방역콜이 필요한 외식업소는 안양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우리가게 방역콜’ 코너에서 업소 이름을 확인한 뒤 전화번호를 배정받으면 된다.
안양시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유흥업소와 단란주점 등 460개 특정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콜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