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안양6동 옛검역원 뜨락에 산수화 노랗게 만발했네요. 2022.03.23/ #꽃 #봄봄봄 #산수유 #옛수의과학검역원. 안양 도심속 멋진 정원. 이곳은 1950년대 지어진 연구소 건물도 톡특하지만 국내 최대 규모의 왕개미서식지로 유명하고, 1920-30년대 심어진 미루나무와 벚꽃나무 그리고 산수유나무 등 수목이 우거져 하루종일 새소리를 들을수 있지요. 지금은 매년 봄이 되면 가장 먼저 피는꽃 산수유가 노랗게 피어나 그야말로 멋드러집니다. 지나치는길에 잠깐 들려 구경하고 가세요. 주차장도 있어요.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2.03.23
[20220319]비산3동 행정센터앞 가로수들 또 강전정 가지치기로 수난 2022.03.19/ #안양 #동네 #가로수 #강전정/ 안양 비산동 종합운동장 남문옆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앞 가로수들. 매년 강전정을 하다보니 가지들에 마치 혹덩어리가 붙은것 같은 형태를 하고 있음에도 또 강전정 가지치기를 했다. 이런 마음 아픈 모습을 언제쯤 안보게 될까^^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2.03.20
[20220318]안양 삼막사 화재.... 성무 주지스님 입적 안양 삼막사 성무 주지스님 17일 화재로 입적 3월17일 오후 안양 삼막사 종무소 건물에 불(경찰과 소방 18일 방화로 추정)이 나 주지 성무스님이 입적했다. 법랍42년, 세수 61세. 빈소는 안양 메트로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22일 오전9시 화성 한백산 추모공원.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3월17일 오후 3시14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막사 경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25분만인 오후 3시3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 등 소방장비 36대와 인원 11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4시31분께 초진을 완료했지만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성무스님은 빠져나오지 못했다. 전소된 종무소 건물에는 주지 스님의 집무실이 함께 .. 안양지역뉴스/안양 2022.03.18
[20220313]안양 학의천에서의 직박구리 샤워 장면 2022.03.13/ #새 #직박구리 #안양 #학의천/ 학의천 흙길 산책길에 직박구리가 샤워하는 장면을 목격하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2.03.14
[20220313]안양 학의천에서 때이른 뱀(유혈목이)을 만나다. 2022.03.13/ #뱀 #유혈목이 #꽃뱀 #안양 #학의천/ 학의천에서 처음으로 뱀을 만나다. 계절적으로 뱀이 나오기에는 이른 시기인데. 대한교 근처 흙길 산책로를 지나다 큼지막한 유혈목이 녀석을 만나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2.03.14
[20220312]안양 명학공원의 짤려나간 나무들 볼때마다 마음 아프다 2022.03.12/ #안양 #동네 #골목 #명학공원 #안양8동 #아픔/ 명학공원의 짤려진 나무들.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명학공원에서 잘 자라온 나무들이 짤려진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 아프다. 오디 열매때문에 바닥이 지저분해진다고 명학공원의 명물 뽕나무를 무참히 베어도, 가지치기를 한다고 생나무 가지를 베어내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듯 싶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2.03.13
[20220311]안양 신성중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선정 안양 신성중학교가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 중점학교로 선정됐다. 교육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기상청이 지난 10일 발표한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치원 2곳, 초등학교 9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등 총 20곳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2021.4.13.)’에 따라 지난해 6개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2021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번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에 전국 92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환경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선정된 탄소중립 중점학교에는 기후위기·생.. 안양지역뉴스/안양 2022.03.11
[옛신문]최초의 원자력연구소 안양 박달리에 건설하려 했다. 2022.03.07/ #옛신문읽기 #아카이브 #기록 #역사 #응답하라1958 #안양 #원자력연구소/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연구소 안양 박달리(군용지)에 건설하려 했다. 옛 신문과 초대 문교부 원자력과장을 지냈던 윤세원 박사의 비망록 등 기록을 보면 고 이승만 전 대통령은 원자폭탄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로(연구용 원자로)를 서울에서 떨어진 진해, 안양 등지에 세우려고 했다. 그러나 미국측의 반대로 결국 서울공대가 있던 공릉동에 지어졌다. “이승만 대통령도 원폭제조 시도” 2005년 05월2일자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대 김성준 연구원(과학사 및 과학철학협동과정)은 지난달 28일 서울대에서 열린 한국과학사학술대회에서 ‘1950년대말 두 미국인 과학자의 한국 원자력 보고서’를 발표했다. 김연구원은 .. 이야기보따리/기사 2022.03.07
[최병렬]우리 이름 벌말역을 평촌역으로 왜 바꾸었나 추적(20220304) 2022.03.04/ #안양 #옛신문읽기 #기록 #기억 #아카이브 #평촌역 #벌말역/ 지하철 4호선 벌말역은 왜 평촌역으로 명칭이 바뀌었을까. 지하철4호선 평촌역.개통 당시에는 순 우리말을 딴 벌말역으로 명시돼 사용되다가 어떤 이유에서 한자 지명을 딴 평촌역으로 바뀌었을까. 당시 신문을 통해 속사정을 살펴본다. 평촌은 한역된 이름이고 순우리말 지명은 벌말이다. 평촌역은 개통을 앞두고 처음 역명을 지을 때 경남 진주 인근으로 경전선의 기존 철도역인 '평촌역'과의 중복을 피해 옛 지역인 '벌말역'으로 이름지었으나 촌스럽다는 + 신도시로 몸값을높이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안양시의회의 결정으로 1996년 '평촌역'이 됐다. 이에 대한 반대도 적지 않았다. 당시 안양시민신문 김우태기자는 "정겨운 우리 땅이름.. 이야기보따리/자료 2022.03.04
[20220304]1953년 안양초등학교 입학 기념 단체사진 2022.03.04/ #옛사진수집 #아카이브 #기록 #기억 #안양국민학교 #응답하라1953/ 현재 나이 76세 정도 되신 어르신들의 안양초등학교 입학 기념(단기 4286년 4월/ 1953년) 단체사진. 예전 단체사진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도 함께 찍었다. 안양초등학교는 1929년 개교했으며 2020년 88회 졸업생(167명)까지 무려 39,335명을 배출한 안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다. 일제강제기 초반에는 안양에 소학교가 없었다. 그 당시 학생들은 먼 거리에 위치한 군포보통학교나 과천, 안산까지 등교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학교 건립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안양 유지들과 주민들이 기성회를 조직하고 학교 설립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안양산업사 엄기승 사장과 당시 초.. 타임머신/옛사진읽기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