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 627

[202503015]1899년(광무3년) 발행 <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

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자료명 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 귀저자 시흥군(始興郡) 편(編)광무삼년십이월(始興郡邑誌(京畿道), 光武三年十二月) , 始興郡邑誌(京畿道), 光武三年十二月 청구기호 K2-4252 MF번호 MF35-246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地理類/方志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https://jsg.aks.ac.kr/dir/view?dataId=JSG_K2-4252 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 - 디지털장서각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 ㆍ기본서지 자료명 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 귀 저자 시흥군(始興郡) 편(編) 자료명(이칭) 시흥군읍지(경기도), 광무삼년십이월(始興郡邑誌(京畿道), 光武三年十二月) ,jsg.aks.ac.kr 일반사항· 자료명(한글) 시흥군읍지· 사부분류 사부..

[202503015]1899년(광무3년) 발행 <과천읍지(果川邑誌)>

과천현읍지(果川縣邑誌)자료명 과천현읍지(果川縣邑誌) 귀 저자 과천현(果川縣) 편(編)자료명(이칭) 果川縣邑誌(京畿道) , 과천현읍지(경기도)(果川縣邑誌(京畿道)) 저자(이칭) 果川縣(朝鮮) 編 , 과천현(果川縣)청구기호 K2-4214 MF번호 MF35-246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地理類/方志 출처: 장서각(SJ_JSG) https://jsg.aks.ac.kr/dir/view?dataId=JSG_K2-4214 과천현읍지(果川縣邑誌) - 디지털장서각과천현읍지(果川縣邑誌) ㆍ기본서지 자료명 과천현읍지(果川縣邑誌) 귀 저자 과천현(果川縣) 편(編) 자료명(이칭) 果川縣邑誌(京畿道) , 과천현읍지(경기도)(果川縣邑誌(京畿道)) 저자(이칭) 果川jsg.aks.ac.kr · 자료명(한글) 과천현읍지· 사부..

[20250314]안양천 옛이름 大川(대천) 수록 신중동국여지승람

2025.03.15/ ##아카이브 #고문서 #대촌 #안양천 #신중동국여지승람/  신증동국여지승람 금천현에 기록된 안양천의 엣 지명 대천(大川)  신증동국여지승람> 금천현>편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대천(大川)이 금천현의 읍치(邑治)에서 서쪽으로 5리(里)에 있다. 과천현(果川縣)의 관악(冠岳) 청계(淸溪) 등 여러 산에서 발원하여 나와 북쪽으로 흘러 양천현(陽川縣)의 철곶포(鐵串浦)로 들어간다.  당시 금천현 구간을 대천이라 기록한 것인데, 금천현에서 가장 큰 하천이란 뜻으로 보통 순 우리말 '한내'에 대한 한자표기로 많은 고을에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양천현의 안양천 구간을 철곶포라 불렀음도 알 수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포구나 갯가의 특수한 지형을 하천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20250315]사라진 지역사를 분석한 <시흥의 열두딸들> 글

서울시 영등포, 구로, 관악, 동작, 서초, 금천 6구와 경기도 안양, 광명, 안산, 과천, 군포, 시흥 6시가 한때는 시흥군이라는 하나의 지역이었다. 시흥군이 근현대 격변의 역사를 거치며 열두 딸 지자체들로 다시 태어난 결과, 조선시대 시흥군의 중심지였던 시흥동은 지금 시흥시가 아니라 금천구의 중심지가 되었다. 왜 시흥군은 열두 딸들로 조각조각 나뉘었을까? 시흥군에서 서울과 경기 서남부의 도시들이 태어나는 과정을 차근차근 살펴보자. 글쓴이는 기업 연구직에 종사하며 역사, 지리, 문자, 클래식 등 잡학 지식에 관심이 많은 회사원인 이원규님. 사라지고 잊혀지고 왜곡돼 가는 시흥군 지역사에 대해 자세한 조사와 분석과 연구에 감탄과 감사와 더불어 박수를 보낸다. https://brunch.co.kr/brunc..

[20250312]안양 대교보신탕집, 폭발사고로 전국에 유명

2025.03.11/ #신문 #기사 #역사 #안양 #대교보신탕 #모수차이/ 1981년 가스폭발사고 안양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점을 꼽으라면 어디를 지목할까. 안양사람뿐 아니라 타지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곳이 바로 안양 대교보신탕이 아닐까. 1969년에 문을 열었으니 5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우숫개 소리로 까스 폭발사고 이후 안양뿐 아니라 전국에서 대교보신탕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가 됐다.대부분의 보신탕집들은 허름하거나 산골, 골짜기, 유원지의 주막 분위기인 것과 달리 대교보신탕은 우선 규모 부터가 다르다. 위치야 예전 안양천변 그 자리에 있지만 15평 규모였던 식당은 전국 최대 규모의 초대형 보신 전용회관으로 변모했다.자고로 동사나 명사는 말할 것도 형용사 문장에도 ‘개’라는 한 글자면 같다 붙이면 요상..

[20250312]모니터링보고서-수암천과 수리산 이야기

인류의 역사는 하천을 따라 형성되고 발전해 왔다. 안양의 역사와 문화 역시 안양천이 있기에 가능했고, 안양천의 갈래갈래 작은 물줄기를 따라 사람들이 모여들고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사는 마을이 만들어졌다. 안양의 젖줄인 안양천은 한때 생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오염이 심각한 하천이었지만, 시와 시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생명력 넘치는 하천이 됐다. 안양천은 본류 이외에도 수암천 삼봉천, 갈월천 등 많은 지천의 물이 모아져 큰 물줄기를 형성하고 있다.늘푸른안양21에서는 2013년 기획사업으로 수암천 모니터링을 계획하게 됐다. 많은 지천 가운데 우리가 수암천에 주목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복개천이었다가 올해 복원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수암천은 수리산에서 발원해 안양 원도심을 관통하면서 안양천 본류와 만나는 ..

[20250311]1964년 안양 금성방직 직원 임명장 기록

2025.03.11/ #아키이브 #기록 #문서 #안양 #금성방직/명칭: 금성방직주식회사 임명장(金星紡織株式會社 任命狀)金星紡織株式會社 任命狀재질: 종이크기: 가로:19.7,세로:27.2보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소장품번호: 한박148421964년 3월 1일 금성방직주식회사(金星紡織株式會社)에서 김용옥(金用玉)에게 수여한 임명장. 본 회사 총무부 총무과 견습 직원에 임명하여 사원 7급 1호봉 대우를 한다는 내용임. 좌측 하단에는 금성방직주식회사 관인이, 상단 가장자리에는 할인(割印)이 찍혀 있음.

[20250311]1964년 안양 금성방직 직원 면직통지서 기록

2025.03.11/ #아카이브 #기록 #문서 #안양 #금성방직/명칭: 금성방직주식회사 면직 통지서(金星紡織株式會社 通知書)재질: 종이크기: 가로:19.5,세로:26.8보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소장품번호: 한박148431964년 3월 31일 금성방직주식회사(金星紡織株式會社)에서 김용옥(金用玉)에게 발급한 통지서. 퇴사자의 요청에 따라 면직(免職)한다는 내용임. 좌측 하단에는 금성방직주식회사 스탬프 및 관인이, 상단 가장자리에는 할인(割印)이 찍혀 있음.

[20250310]"내가 만약 나무라면 무슨 나무일까?" 테스트

2025.03.10/ #나무 #환경 #도시 #타스트 #서울환경연합내가 만약 나무라면 무슨 나무일까?나의 성향과 어울리는 나무를 알고 싶나요?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눌러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세요!https://simte.xyz/mytree씨앗으로 태어나 성숙한 나무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단계마다 선택을 통해 참여자의 성향에 맞춘 나무를 찾아줘요.씨앗이 정착할 곳을 선택하고, 뿌리 내릴 기회를 결정하고, 잎사귀에 고인 빗방울을 처리할 방법을 선택해요. 가깝게 다가온 주변 나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을 단풍의 기분과 겨울을 준비하는 감정을 어떻게 느끼는지, 숲속 친구들에게 어떤 나무로 기억되고 싶은지.이 테스트는 서울환경연합이 ‘나무의 권리리 서명’ 캠페인 차원에서 개발했어요.MBTI 16개 유형별 성향과 ..

[20250308]안양 연극 효시 <극단80>부터 현재까지 발자취

터 현쟈ㅐ  1979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안양 극단 80>에서 활동했던 이수경씨 이야기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504281624411&pt=nv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재즈 신동 진보라, 그녀의 어머니 이수경딸 진보라는 국악과 재즈, 제3세계 민속음악을 접목한 에스닉 재즈(Ethnic Jazz)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언어와 인종을 초월하여 소통할 수 있는 ‘보라표 음악’을 만들고 싶다. 엄마 이수경은 19weekly.khan.co.kr안양4동에 극단 와 소극장 있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02833 안양을 다룬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