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23

[20250622]안양, 제38주년 6월 민중항쟁 기념행사 열리다

2025.06.21/ #행사 #안양 #범계로데오거리 #경기중부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경기중부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하 경기중부민계사)가 제38주년 6월 민주항쟁 기념행사’를 지난 21일 안양 평촌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이영학 국회부의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최병일 안양시의원을 비롯 경기중부민계사 회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했다. 경기중부민계사가 주최하고 6.15경기중부평화연대, 안양시민단체네트워크,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가 협력단체로 참여하여 마련된 련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체험부스(민주주의꽃화분만들기, 생물다양성스텐실파우치만들기)를 비롯하여 기념식(민주의례, 대회사, 축사, 기념촬영)에 시민문화제(타악퍼포먼스 극단 타쇼, 우크렐레유..

[20250619]안양이 외면한 2025근대도시건축공모전 심사결과

(사)근대도시건축연구와실천을위한모임(약칭 근대도시건축연구회)과 (사)새건축사협의회가 “안양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본관’의 가치 보존과 지역 재생”을 주제로 개최한 「2025 근대도시건축 디자인 공모전」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2025 공모전 두개의 대상중 첫번째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은 치준석, 김서영의 '회랑, 공존의 선을 긋다' 가 차지하고 또 하나의 두번째 대상(국가유산청장상)은 박민규, 이재훈, 이환희의 '기억의참상, 해방의 공간: 안양예술캠퍼스가 차지했다. 특별상(무애 이광노건축상)은 김우슬,홍진영, 이나연의 '이중의 풍경-비움과 채움의 도시 다공성', 첫번째 우수상(도코모모인터내셔널상)은 이민태의 '붉은기억들:동물실험 역사공원 조성안, 두번째 우수상(사.근대도시건축연구와실천을위한모임 회장..

[20250619]안양시, ‘반려견 비문 등록’ 시범사업 나섰다

안양시가 반려동물의 유기 및 유실 방지를 위해 비문으로 반려견을 등록해 관리하는 ‘반려견 비문 등록’ 시범사업에 나섰다. 비문(鼻紋)은 강아지 코에 있는 무늬로,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고유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반려견의 확인 수단이 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시・군・구청에 동물 등록을 해야하며, 등록 방식은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체내 삽입하는 방식(내장형)과 마이크로칩이 삽입된 목걸이를 착용하는 방식(외장형) 등 2가지다. 이번 시범사업은 외장형 목걸이를 미착용하거나 분실한 경우 반려견 소유자 확인이 불가능한 단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비문 등록으로 반려견의 소유주 파악이 가능해 견주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반려견은 누구..

[20250617]극단 미스터리 창작극 12탄 "지는해의 그림자" 공연

2025.06.17/ #공연 #안양 #지는해의그림자 #극단미스터리 #안양아트센터_수리홀/ 극단미스터리 창작프로젝트 제12탄 창작 역사극 ‘지는 해의 그림자’ 공연이 오는 6월 27과 28일 이틀간 안양아트센터 수리홀 무대에 오른다 창작극 ‘지는 해의 그림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안양 지역 애국지사의 삶을 조명하는 데서 출발하여 일제강점기 항일 문화예술 운동을 이끈 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무장 독립운동 활동을 넘어, 자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고 항일 정서를 일깨우기 위해 예술을 무기로 삼았던 한국청년전지공작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의 또 다른 면모와, 투사들의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그 안에 얽힌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창작극..

[20250615]실시간, 전세계 지진정보 확인 플랫폼

지진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단 몇 초 만에 막대한 피해를 남길 수 있는 자연재해다. 특히 최근에는 한반도와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지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미리 알고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지진 발생 시 실시간 정보 확인이 가능한 국내외 추천 사이트를 정리하여 상세하게 소개한다.지진 발생 위치, 규모, 시간, 여진 여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플랫폼들이다. 🌏 인터랙티브 지진 브라우저 살펴보기 https://loom.ly/jjk2yqw6개월간의 지진은 어떻게 생겼나요? 이 애니메이션은 2025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기록된 규모 3 이상의 지진 8000건이 넘는 것을 보여준다인터랙티브 지진 지도를..

[20250614]군포시민신문 창간30주년 맞이함 "축하합니다!"

2025.06.14/ #행사 #군포시민신문 #김징하 #김주완/ 창간 30주년 기념행사 시민 참여 언론, 지역정론지를 모토로 내세우는 군포시민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4일(화) 그림책꿈마루(군포시 청백리길 16) 소공연장 아리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간 30주년을 넘어 100년으로’라는 비전 아래, 군포시민신문이 걸어온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자리로 마련돼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어른 김장하’로 잘 알려진 김주완 기자의 초청 강연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이어진다. 김 기자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지역공동체 속 언론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

[20250613]안양시립치매전문요양원 2027년 개원 목표 착공

안양시립 치매전문요양원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지난 9일 오후 3시 동안구 호계동 172-8번지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노인복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기원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안양시립 치매전문요양원에 바라는 희망메시지를 작성하고 ‘희망 메시지함’에 담아 안양시장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 ‘기억을 지키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돌봄’, ‘함께 극복하는 치매’ 등 안양시가 나아가야 할 지역사회 돌봄 방향을 공유하며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안양시립 치매전문요양원은 총사업비 259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의 연면적 4,941㎡ 규모에 어르신 150..

[20250612]안양천 수달 찾기 3년만에 학의천(의왕)에서 포착

안양천 상류 학의천에서 최근 멸종 위기에 있는 천연기념물 수달을 포착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으로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이 안양천에서 수달 찾기에 나선지 3년만에 드디어 안양천 상류 학의천 구간중 의왕과 안양 경계 지점에서 수달이 활동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낸 것이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년간 안양천을 따라 하천에 남겨진 수달 배설물과 먹이흔적을 찾아내기 시작한 이후 1년전부터는 야간감지 카메라를 구입해서 수달이 다녀간 흔적이 있는곳에 설치하고 저장된 영상을 회수하여 확인하는 지속적으로 해왔다.최근에는 수달이 나타날 것 같은 지점에 적외선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수달네트워크 대표 최종인 선생님이 수달을 위한 모래놀이터를 직접 만든 결과 모래놀이터에..

[20250612]생태학자와 안양시민의 생태학 <에코시민아카데미>

안양군포의왕황경운동연합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환경오염 등 지구의 생태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시민과 생태학자 민병미 교수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에코시민 아카데미’를 마련했다.안양군포의왕황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재)바보의나눔이 후원하는 ' 에코시민 아카데미'는 전문적인 생태학 지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배우고, 지역 생태 탐방과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다.생태학을 처음 접하는 분도,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도 환영한다. 안양군포의왕황경운동연합은 에코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일상에서 생태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지역의 생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며, 에코시민으..

[20250612]안양 옛 검역원 정원 유니버셜디자인사업 중간보고

안양시가 안양6동에 위치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지난 11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보고회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용역회사, 추진협의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추진 상황 공유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관계 공무원, 안양6동 주민, 시민단체, 시·도의원, 만안경찰서, 사업총괄계획가, 환경단체 및 환경 전문가 등 40명으로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6동 옛 검역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