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27

[20190613]군포시, 동별 마을총회 개최 '군포형 주민자치' 실현

군포시가 동별로 마을총회를 구성․개최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11개 동별로 10명 내외의 마을계획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유도․장려했으며, 이렇게 구성된 각 동의 준비위원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진행된 마을계획 준비위원회 합동 연수에서는 성공적인 주민자치 활동 사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전문 지식 강연이 이뤄졌으며, 마을의제 발굴 등을 위한 모의 실습도 진행됐다. 시에 의하면 마을계획 준비위원들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성을 가진 주민들로 향후 30명 내외로 구성할 마을계획단(마을계획 발굴 및 수립), 주민 50명 이상이 참여하는 마을총회(마..

[20190613]군포시, U-20 월드컵 결승 응원전... 시청 광장

군포시가 오는 16일 새벽 1시부터, ‘U-20 월드컵’ 결승에 오른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민 응원전을 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응원전은 한국 남자 축구가 국제축구연맹 주관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에 도전하는 것과 관련, 많은 시민이 한자리에서 마음을 모으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어 달라는 여러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행사 당일 대형 스크린과 음향 장비 등을 준비해 편안한 경기 영상 시청과 흥겨운 응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20세 이하 남자 축구의 경기는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시작된다. 이웃이나 친구와 함께 응원을 하고 싶은 누구나 행사 당일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좌석이 마련되지 않은 관계로 돗자리나..

[20190613]군포시, 2030년 인구 34만2천명 도시기본계획 공고

군포시가 2030년까지 인구 34만2천명 규모 도시로의 성장, 1도심 3지역중심’으로 도시 공간구조 개편 등 도시의 균형발전을 고려하고, 금정역세권 주변 개발 요소와 대야동 지역 성장 가능성 등을 검토․반영해 수립을 완료한 도시기본구상도를 담은 '2030년 도시기본계획'을 공고했다. 이와 관련 시는 앞으로의 각종 개발 계획을 조사․분석한 후 도시공간을 ‘1도심(산본) 3지역중심(금정, 당동, 부곡․대야미)’ 구조로 설정하고, 4개 생활권(산본, 당정, 당동, 대야)으로 나눠 각종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030 도시기본계획을 요약․설명했다. 박중원 도시정책과장은 “기존 시가지 대상 도시재생 사업, 금정역세권 개발을 촉진한 GTX 사업, 대야동 공공주택 건립 계획 등 다양한 상황변화를 반영한 2030 도..

[20190613]안양 한라비발디 아파트단지에는 '시민경찰'이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난 12일 안양 만안구 박달동에 위치한 ‘한라 비발디 아파트’ 한라지킴이, 그리고 같은 아파트 경비원들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아파트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단체를 만들어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한라지킴이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시민경찰’ 프로젝트에 선정된 우리동네 시민경찰 100번째 주인공이다. 한라지킴이는 지난 2009년 6월 입주민 25명이 모여 처음 만들어졌으며, 주 3회 아파트 단지 및 주변 초등학교 순찰 활동을 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 아파트 경비원들도 시민경찰에 선정됐으며, 경비원들은 2교대로 14명이 순찰, 시설관리 등을 도맡아 하며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허경렬 경기남부지방..

[20190612]서안양테크노밸리, 안양시&국방부 공동협의체 개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안양 박달동 지역에 주둔중인 탄약부대를 이전·지하화하고 해당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는 서안양테크노밸리 사업과 관련 국방부와 안양시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에서 서안양테크노밸리 사업을 위한 국방부·안양시 공동협의체를 개최한다. 이종걸 국회의원(안양만안. 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은 12일 “서안양테크노밸리 사업이 3년여 준비과정을 거쳐 국방부와 안양시가 연내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본격적인 협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13일 열리는 첫 공동협의에는 이종걸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박길성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국방부, 안양시, 경기도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가 제시할 보완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사업집행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안양테크노밸리 ..

[20190611]군포시, 공예거리 조성 등 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 추진

군포시가 11일 2023년까지 조선백자 요지 전시관 건립 및 공예거리 조성, ‘리영희 길’ 조성 등 지역의 다양한 여가․관광 자원을 발굴․정비해 도시를 마음이 가는 곳, 머물고 싶은 군포로 만들어 갈 ‘군포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 을 발표했다. ‘군포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은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 향상과 시민 자부심 고양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으로 4개 분야 28개 정책 목표를 설정했는데, 전 부서의 의견 및 제안을 수렴한 후 올해 하반기 중 전문 기관에 용역을 발주해 5개년 종합계획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정책 목표는 주로 지역 내 자원의 가치 재해석과 상징 부여, 전문성 강화 등의 방식으로 달성을 추구한다. 현재 관광 요소가 부재한 사적 제342호 조선백자 요지와 관련해..

[20190610]군포시, 송죽다목적체육관 완공.. 26일 개관식

군포시가 이용률이 낮은 금정동의 송죽공영주차장(군포로609번안길 12) 옥상층에 수요가 큰 송죽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해 시설의 활용도와 시민 생활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오는 26일 개관식을 갖는 송죽다목적체육관은 배드민턴과 농구 등의 체육활동이 가능하며, 주민 회의실도 갖춘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시설로 지난 5월 공사를 완료하고 7월 정식 개관에 앞서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시민들의 솔직한 이용 평가를 듣고 미비점을 개선한다는 계획으로 이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강민원 문화체육과장은 “송죽다목적체육관 건립․운영은 공공시설 이용률 향상과 시민 생활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에 최적의 시설 운영․관리 방법을 찾아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20190610]경기도, 안양시 종합감사 실시(6월 11-26일)

경기도가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안양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19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군정 업무전반에 대하여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 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위법·부당한 행정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교통·도시건축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 등을 점검하고 정부에 제도개선 건의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여 도민에게 불편·부담을 주거나 공무원 비리 및 위법·부당한 행위 등을 제보 받아 감사 시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며,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8045-5049), FAX(031-80..

[20190610]'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수도권외곽순환도로」로 바뀐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이 「수도권외곽순환도로」로 바뀔 전망이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인천시에 이어 서울시가 최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에 동의함에 따라 명칭 개정 건의를 위한 법적 준비절차가 완료됐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3월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은 서울 중심의 사고"라며 "경기도지사가 되면 이름부터 바꿀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으며 이에 동의한 인천시와 함께 지난해 12월 21일 국토부에 명칭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고속도로의 명칭 변경을 위해서는 해당 노선을 경유하는 모든 지자체장의 동의를 얻어 2개 이상 지자체장이 공동 신청하도록 돼 있어 서울시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서울시가..

[20190610]안양시,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 1차 심사 통과

안양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개모집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1차 서류심사를 지난 4일 통과했다.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120여억원의 국비를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신청지는 총 14개소로서 이중 10여 곳이 1차 서류평가의 벽을 넘었다. 안양시는 사업신청 후보지로 전)수의과학검역원 부지 약 2,300㎡에 지하2, 지상 7층 규모로 약 7,000㎡의 ‘안양 스마트 스타트업 파크’ 신축을 제시했다. 2차 현장평가는 6월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이루어지며 70점이상 점수를 받은 신청지에 한해 3차 사업발표에 참여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6월말 3차 발표 직후, 올해 조성할 1개소는 120여억원을 바로 지원하고, 향후 조성할 5개 지역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