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529

[20190829]안양, 장애인들의 인식 개선 공론의 장 '다장人포럼' 창립

장애인들의 권리와 인권 등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생각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모여 다장인포럼(다시쓰는장애인인권포럼)을 창립하면서 고민하고 공부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첫번째 공론의 자리 '스미고 번지다'를 오는 31일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연다. 다장인 포럼은 지난 2018년 5월29일 법적의무교육이 된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장애인들의 입장과 그들의 심리적인 고려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이를 공론화하고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다장인포럼 진도훈 대표는 “‘사람’이라는 큰 테두리안에서 함께 스미고 번져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며 “더 많은 안양시민들이 참석하여 스미고 번지다를 함께 공감하고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828]안양문화재단 10주년 특별공연 '음악극 파랑새' 무료공연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30일(금)과 31일(토) 양일 간 안양아트센터에서 특별공연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극 파랑새'를 무대에 선보인다. 우리에게 동화로 친숙한 ‵파랑새′는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희곡 작품으로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라는 주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원작 내용은 가난한 남매 틸틸과 미틸이 어느 날 자신들에게 찾아온 요술쟁이 할머니에게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후, 여행을 떠나 우여곡절을 겪는 모험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오세혁 작가의 손을 거쳐 원작과는 다르게 현대 버전으로 재창작되었고 이대웅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지난 7월 13일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하여 선발된 시민배우 19명과..

[20190828]안양시, 차기 시금고로 'NH농협은행' 재지정

안양시가 시금고 차기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다시 선정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6일 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금고 지정대상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 공기업특별회계, 기타특별회계와 통합관리기금에 모두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 시금고인 NH농협은행과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시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지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관련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지난 8월 1일 경쟁방법으로 제1, 2금고로 구분해 금융기관을 공모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청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2개은행이 일반회계, 특별회계(공기업, 기타)를 담당하는 제1금고와 통합관리기금을 담당하는 제2금고에 동시 중..

[20190827]안양에서 28일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영화상영회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가 오는 28일 12시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 2관에서 열린다.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된 경기 문화의 날에 열리는 기획전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다양성 영화를 보고 감독과 출연배우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색다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 날로 ‘나만 없어 고양이(감독 복운석, 신혜진)’, ‘이타미 준의 바다(감독 정다운)’, ‘우리집’(감독 윤가은), ‘밤의 문이 열린다(감독 유은정)’ 등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첫번째 상영작 ‘나만 없어 고양이’(12시 상영)는 매력만점 네 고양이와 주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CG없이 실제 고양이 연기를 주축으로 제작했으며, 이 날 모든 관람객에게 프리..

[20190826]안양시 지속가능발전 포럼 두번째 <환경> 28일 오후2시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2019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포럼’ 두번째 "맑은 공기를 위한 방법, 어떻게 할까요"를 주제로 하는 자리가 오는 28일 오후2시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지하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맑은 공기를 주제로 자원순환과 에너지 부분의 이야기를 나누려 하는 이 자리에는 자원순환과 에너지에 대해 궁금하신분, 이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분,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 등 누구나 참여해 맑은 공기를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다. 한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1998년부터 20년동안 많은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로 전환을 선포하였고 올해는 안양시에 맞..

[20190826]군포시장과 시민사회단체 소통의 간담회 연다

지방선거 1주년을 맞이하여 제7기 민선시장으로 당선된 한대희 군포시장과 시민단체와의 간담회가 열린다. 건강한 민주사회 정착과 지역소통을 위해 군포시민사회단체들이 마련한 이날 간담회는 군포시장의 공약사항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안한 정책이행형황을파악하고 이행을 촉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오는 28일 오후 7시 군포여성민우회에서 열린다. 장소: 군포여성민우회(산본로 323번길 20-33 대원프라자 802호) 주최: 군포시민사회단체 일동

[20190826]안양시, 노후주택 밀집 8곳 재건축·재개발 예정 후보지 지정

안양시가 노후 아파트 단지 및 노후주택 밀집지역 8곳을 재개발(3곳) 또는 재건축(5곳) 예정구역 후보지로 지정했다. 재개발 예정구역 후보지는 ▲석수07 구역(만안구 석수동 768의 6일대. 16만여㎡) ▲비산1 구역(동안구 비산동 1047의 20일대. 9만3천여㎡) ▲비산3 구역(동안구 비산동 1015의 22일대. 6만4천여㎡) 이다. 재건축 예정구역 후보지는 ▲만안구 석수동 럭키아파트(739세대. 1987년 사용승인) ▲만안구 안양동 벽산아파트(275세대. 1986년 사용승인) ▲만안구 안양동 진흥5차아파트(432세대. 1987년 사용승인) ▲만안구 안양동 프라자아파트(658세대. 1987년 사용승인) ▲동안구 호계동 럭키호계아파트(794세대. 1992년 사용승인)이다. 이들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사..

[20190824]다뉴브강 유람선 사고로 취소됐던 28회 안양예술제 열려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약칭 안양예총)가 주최하는 제 28회 안양예술제 "예술 안양을 품다"가 8월 3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안양예총에 속한 8개 예술단체(문인협회. 미술협회. 음악협회. 사진작가협회. 연극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무용협회. 국악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안양예술제는 당초 지난 6월 1-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와 실종자에 안양시민 2명이 포함되자 안양시는 5월 30일 안양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와 대책본부를 꾸려 애도하며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가 이번에 열리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으며 지난 6월 계획한 행사와 약간의 변동은 있으나 ..

[20190824]의왕에서 "아베 왜 저러지?" 한홍구 교수 초청 강연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이후 얼어붙은 한일관계가 경제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걸어다니는 한국 현대사'로 불릴 만큼 이 시대의 대표적 역사학자로 알려져 있는 성공회대학교 한홍구 교수를 초청해 오는 9월6일 저녁7시 의왕에 자리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한일협정을 통해 본 한일관계 -아베 왜 저러지?"주제로 강연을 연다.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참여와자치를 위한 의왕 풀뿌리희망연대, 경기중부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강연은 통해 오늘날의 한국사회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홍구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과를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국사학 석사,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한국현대사의 금기들 즉, 과거 군부 독재 ..

[20190824]안양시, 안양역앞 현대코아 1층에 시외버스터미널 조성한다

안양시가 안양역 광장의 20년 넘게 공사 중단 상태로 도심 흉물로 불리우고 있는 구 '현대코아' 1층을 매입해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을 새롭게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원스퀘어 이종덕 대표와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부속시설 조성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원스퀘어는 건설사 부도로 20년째 공사 중단 상태인 역 광장 건물(구 현대코아/만안구 안양동 668-29 등)을 인수한 업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건축공사가 재개되는 원스퀘어의 1층을 매입, 198㎡규모의 시외버스터미널 매표소를 겸한 대합실로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시와 원스퀘어 양측은 건축공사가 속히 재개되고 그간의 제반사항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