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서장 조승혁)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주택용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재난취약계층(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기초생활 수급자)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한다. 최근 8년간 경기도 주택화재 발생률은 13.6%인 반면, 화재 사망자 비율은 48%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은 재난취약계층 850가구에 가구당 소화기 1대, 단독경보형감지기 2개가 배부된다. 의용(여성)소방대원 93명이 1일 5개조(2인 1조)로 편성되어 배부 및 설치하며, 사용방법 및 관리방법 등 교육을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발열, 기침 등 방문 전 관련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소독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