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390

[20210128]군포시 새로운 행정동 '송부동(松富洞)' 생긴다.

군포시 군포2동과 대야동에서 인구 증가 등으로 분리되는 새로운 동 이름이 송부동(松富洞)으로 결정됐다.군포시는 1월 27일 한대희 시장 주재로 열린 지명위원회에서, 신설되는 동 명칭에 관해 논의한 후 지명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송부동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 특성 등을 고려해 송부동으로 확정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한대희 시장은 ”행정동의 명칭은 역사성과 상징성,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군포시가 시민 2,652명을 상대로 동 명칭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송부동이 응답자의 5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군포3동이 42%로 집계됐다.송부동 명칭은 오는 3월 안으로 군포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

[20210127] 안양시, 안양1동.귀인동에서 주민자치회 본격 실시

안양시의 2개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서‘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안양시가 지난 20일 안양1동·귀인동 2개동에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했다.안양1동과 귀인동은 금년부터 주민자치회를 시범 실시하는 지역으로 안양시의 첫 자치분권을 알린 것이다.위촉장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 별도의 위촉식 없이 동별로 간소하게 진행됐다.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권한을 확대해 지역주민들의 생활현장 관련 기능을 직접적으로 결정하고 수행, 지역의 현안들을 민주적 방식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동 단위 주민자치 조직이다.안양시는 실질적 주민협의체로서의 주민자치회를 위해, 지난해 상반기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안양1동과 귀인동을 시범 동으로 선정했다.하반기에는 조례를 제정해 ..

[202101025]안양문화원 반세기 역사 담은 50년사 발간

안양문화원의 반세기 역사를 담아낸 ‘안양문화원 50년사’가 한권의 책자로 나왔다.안양문화원은 지난 1970년 문을 열어 작년(2020년)까지 창립 50주년 되는 해를 기념, 그간의 발자취를 기록 보존하고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발간했다고 밝혔다.50년사 발간을 위해 지난해 편집위원과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시민들로부터 자료수집 및 인터뷰지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쳤다.‘안양문화원 50년사’는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문화원의 역사를 건물 이전사로 풀어낸 ‘문화원의 역사-물(物)’, 사람중심의 이야기로 풀어낸 ‘문화원 역사-인(人)’, 인터뷰로 얻은 50인의 증언을 토대로 한 ‘문화원 역사-문(文)’ 등 3가지 시점에서 편집됐다.2부는 현재 문화원이 시행해..

[20210121]의왕시, 노후공업지역 변화와 혁신을 위한 마스터플랜용역 착수

의왕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의왕공업지역 도시관리방안 수립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상돈 시장, 송광의 시의원, 도시계획 및 교통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로부터 공업지역 현황분석 및 기본구상, 사업화 방안,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 인프라 개선 및 확충 등을 위한 기본 진행방향과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았다.의왕공업지역은 70년대 자연발생적으로 개별입지하여 형성된 고천․오전동 지역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공업지역 지정, 공장건축에 대해 총량으로 관리되고 있어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근로자 편익을 위한 지원시설이 부족하여 소방, 환경, 방재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다.특히, 의왕시 중심에 위치한 공업지역은 지금까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산..

[20210119]안양시, 안양3동에 고(故) 김대규 시인 문학관 건립한다

경기 안양시민의 노랫말을 지은 고 김대규 시인의 문학관이 오는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안양시는 지역의 문학 발전을 위해 시민의 노랫말을 작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 고 김대규 시인을 기리는 ‘김대규 문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내년 6월 착공하는 김대규 문학관 건립 위치는 김대규 시인이 살았던 만안구 안양3동 삼덕도서관 옆(왼쪽. 현 소나무밭 쉼터)으로 연면적 845㎡(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문학관에는 고인을 기리며 살아생전 작품세계를 감상해보는 전시체험 및 창작공간이 들어선다.아울러 다양한 문학 서적을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열람실을 마련한다.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집필하고 토론을 벌이는 세미나실과 수장고, 연구실 그리고 휴식공간도 갖추는 등 ..

[20210114]의왕시,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 5천톤 증설공사 착공

의왕시는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현재 1일 15,000톤 규모의 하수처리가 가능한 시설로, 향후 부곡동 지역 도시개발 사업(초평, 월암지구 등)으로 하수 발생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에서 증설사업을 추진해 왔다.착공에 들어간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는 총공사비 239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완공 후에는 기존 처리량보다 5,000톤이 증가한 1일 처리능력 20,000톤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윤창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부곡지역 개발사업에 따른 주민들의 입주 전에 하수처리시설 증설분이 가동 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