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929

[20160625]안양8동 외곽순환로 교각하부 주민휴식공간으로 변신

흉하고 칙칙했던 교각하부가 녹색의 주민휴식공간으로 되돌아 왔다. 이른바 주민숙원을 해소한 리턴프로젝트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안양시는 사업비 2억2천9백만원을 투입하여 외곽순환도로 안양8동 377번지 일원구간 교각하부를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1,170㎡넓이의 이곳 교각하부공간은 당초 한국도로공사 소유부지로 철재 휀스망이 에워싸고 경사면이 콘크리트로 덮여있어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우범지대가 된 상태였다. 이러다 보니 교각하부 환경개선은 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시는 이에 지난해 10월부터 해당기관(한국도로공사 시흥지사)을 10여차례나 방문해 10년간 무상점용 허가를 이끌어냄으로써 시 예산투입 2개월 공사 끝에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그 결과 이 곳에는 인조잔디와 ..

[20160624]안양시 걷기 편한 학의천 산책로 조성

안양시가 안양천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의천 수촌교 교량하부를 보행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 요소였던 하부 우회도로 선형을 바로잡고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산뜻한 바닥재로 포장을 완료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본 사업은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 고려하여, 제방 산책로에서 교량 하부를 거쳐 산책로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한 특징이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 23일까지 총 1억 8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교량하부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민 산책과 자전거 이용에 편리한 공간으로 교량 하부가 개선된 것이다. 안양시는 과거 안양의 명성을 회복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플랜 실천을..

[20160624]안양시, 위기 청소女에 여성용품 무료 지원

안양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생리대)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위생용품 가격의 지속 상승으로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한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져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는데 따른 배려다. 대상은 우선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여성청소년(만 11세∼18세) 395명으로 시는 2천만원의 재원을 마련해 7월부터 지원하고 한부모▪조손가정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위생용품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사전 파악된 명단을 토대로 각 동협의체와 통장 또는 방문간호사 등으로 있는 여성인력을 활용, 3개월 마다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수혜자가 요구할 경우 택배로도 가능하다. 시는 지원과정에서 시 보건소가 제작한 건강정보안내문도 함께 전달해 생애주기별 건강증진도..

[20160623]안양시, 전기자동차 구입시 2천만원 지원

경기 안양시가 최근 기후 온난화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것과 관련 미세먼지 발생 우려지역 관리와 경유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관리감독을 강화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시 구입비를 지원하고 늘리는 등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 고농도지역 집중관리 시는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도로 3개소(박달로 호현삼거리 ∼ 시흥시 경계/ 오리로 호현삼거리 ∼ 광명시 경계/ 학의로 벌말오거리 ∼ 관양교 사이)와 11개 사업장을 선정한 가운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3일 1회 운행하던 진공노면청소차를 1일 1회로 운행간격을 좁히기로 했다.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하여는 2년에 1회 하던 지도점검을 1년에 1회로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악취와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특히 높..

[20160622]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좋은 일자리 창출 공동선언문 채택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1일 지역의 노사민정대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세미나를 열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안양시장인 이필운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한성수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부의장, 이상호 안양상공회의소회장, 천진철 안양시의회의장, 서호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 5인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노사 화합을 통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공동성언문은 ▴조직 및 기업의 생산성향상에 동참 ▴일‧가정 양립가능한 일터 만들기 및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노사화합의 건전한 사회 만들기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활성화 시책 지속발굴 등 노・사・민・정이 각각 추진할 4개 분야가 골자를 이룬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또‘노..

[20160621]안양시청년창업지원센터 새명칭 'A-큐브'

"청년CEO의 꿈을 실현하는 그곳, 이제부터는‘청년공간 A-큐브’(호칭:에이큐브)로 불러주세요!" 안양시는 오는 6월 27일 개소하는 창조경제융합센터(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11-41) 내에 있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의 명칭을‘청년공간 A-큐브’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A-큐브는 영문 안양(Anyang)과 명수 또는 고수를 일컫는 에이스(Ace)의 머릿글자에다 창의적 공간을 뜻하는 큐브의 합성어로 3천6백여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42%(1,502명)를 차지해 시민스스로 이름 짓는 결과를 낳았다.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청년 창업의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창조경제융합센터 3층에 자리잡은 청년공간 A-큐브는 말 그대로 대학생을 비롯한 ..

[20160621]안양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평가

경기 안양시가 2016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경기도 평가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아 재난대응훈련이 매우 모범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총력적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발생가능한 모든 대규모 재난을 가상한 국가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매년 전국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각 기관별 동시에 이뤄진 안전한국훈련에서 평촌역 지하철 화생방테러라는 특수상황을 가정, 유관기관간 협조로 신속진압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또한 재난취약시설인 노인종합복지관의 화재대피훈련을 잘 소화해냈고 자율방재단 세미나와 불시적 메시지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 마인드제고에 기여했다. 외부전문가와 공무원들로 구성된 경기도합동평..

[20160621]안양, 버스 기다리며 詩한편 감상해 볼까요

안양시가 버스들이 서다 출발하기를 쉴 새 없이 반복하는 버스승강장 60곳에 시와 발췌문안을 담은 인문 글판을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해 인문학의 향기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시는 제2의 안양부흥 5대 핵심전략사업인 사람중심 인문도시조성 차원에서 3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한달여 동안 버스승강장 인문글판용 작품을 공모해 발췌문안과 창작시를 25점 선정하고, 재능기부한 지역작가 창작시 29점과 함께 디자인 글판을 제작했다. 이렇게 제작된 글판은 대로변 쉘터형 버스승강장 60개소에 고스란히 옮겨져 시는 승객들이 잠시나마 위안을 찾고 삶에 활력소도 갖게 하는 공간으로의 재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인문글판을 버스승강장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 확대․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20160620]안양6동 노송공원 담장 벽화 새단장

안양6동 안양상공회의소 뒷편에 있는 노송공원 안의 콘크리트 담장이 시 관내 ㈜노루페인트의 페인트 지원과 안양6동 V터전및 ㈜노루페인트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보태 지난 11일 예쁜 그림이 그려져 어두웠던 주택가 소공원이 깔끔하게 새단장을 했다. 담장에는 인문학 서적을 바탕으로 왕자가 책을 읽고 고양이가 독서를 하며 하늘을 나르는 등 친근함이 감도는 그림을 그렸는데 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고 긍정적 마인드를 유발시키자는 취지에서 인문학을 소재로 했다고 한다. 특히 인문학은 안양시가 제2의 안양부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당초 노송공원은 노숙인과 취객들의 노상방뇨 등으로 우범화가 되가는 면이 있어 인근지역 주민들이 불만을 호소해왔는데 담장벽화로 이같은 분위기..

[20160620]안양시민 원탁토론회 열띤 토론의 장

거침없는 발언과 다양한 아이디어, 제2의 안양부흥으로 살기 좋은 행복한 안양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가 없듯이 안양을 위한 바람과 열정도 뜨거웠다. 안양시가 제2의 안양부흥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지난 17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한 범시민 원탁토론회는 다양한 여론을 모음과 동시에 소통행정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데도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이날 원탁토론회는 공모를 통해 참여의사를 밝힌 청년층을 비롯한 각계각층 시민 2백여명이 10여명씩 20개의 원탁에 둘러 앉아, 저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 원탁별 1인이 진행자로 정해졌다, 시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는 처음 연 원탁토론회는 제2의 안양부흥의 5대 핵심전략사업뿐 아니라 안양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