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44

[20250404]안양 옛검역원 정원 소나무들 무참히 베어지다

2025.04.03/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안양6동 엣검역원 부지 정원의 소나무들이 잘려졌다. 지난 경루 슺설로 나무가지들이 찟겨지고 부러지고 했지만 베어버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과연 나무 전문가 판단이 있었는지. 누가 나무의 생존 여부를 판단하고 베었을까 궁금하다. 베이버린 소나무증 한그루는 옛 검역원 주인과도 같은 왕개미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먹이를 칮던 공간이었는데...

[20250404]봄까치꽃 꽃말처럼 오늘 <기쁜소식> 들려오길 아멘

2025.04.03/ #봄까치꽃 #개불알풀 #기쁜소식 #심판의날/ 학의천변 곳곳에 앙증맞은 봄까치꽃이 피엇습니다. 봄소식을 전하는 까치 같다고 해서 ‘봄까치꽃’이라고도 부르지요.. 우리 식물들은 대부분 여러 개의 이름을 갖고 있는데 지방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부르기 민망한 것중 하나가 바로 개불알풀입니다. 열매의 모양이 희한하게도 개의 불알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게 조금 더 큰 것이 큰개불알풀. 그래도 꽃말은 기쁜소식입니다. 내일 오전 11시 기쁜 소식이 들려오길 두손 모아 빌어봅니다.

[20250331]안양 학의천 흙길 산책로 쉼터 <학운습지>

2025.03.30/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학운습지 #쉼터/ 물소리 들으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곳. 학운공원 아래 학운습지. 안양시는 지난 2004년 안양천에 연현습지, 화창습지, 비산습지 등 3개소 학의천에 학운습지, 동안습지 2개소 등 총 5개의 습지를 조성했다.생태계의 보고(寶庫) 습지란 하천이나 연못, 늪으로 둘러싸인 습히고 축축한 땅을 말한다. 'Welland'라는 책에서 습지는 생물의 슈퍼미켓이라 비유되었을 정도로 다양한 생물의 집합소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학의천에 조성한 습지 두곳에는 아쉽게도 생물이 없다. 다만 특정 경관을 개선하고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고 수잘개선과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331]가장 아름다운 계절 "연두빛 세상" 시작됐다

2024.03.30/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연두 #싱그러움/ 꽃보다 더 아름다운 연두빛 세상이 시작됐습니다. 눈을 즐겁게 하는 계절이지요. 연두빛 시기가 지나면 짙푸른 녹음의 세상이기에 전 눈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싱그러운 연두빛 세상이 더 좋기만 합니다. 연두빛이 가장 아름다운 곳을 찾다 보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제가 즐겨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변도 그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