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104

[20220119]안양 남부시장 입구의 제일 목욕탕 굴뚝만 남아

2022.01.19/ #안양 #목욕탕 #제일탕/ 안양 남부시장 초입에 있던 제일탕. 목욕탕은 없어졌지만 굴뚝만이 남아 이곳이 과거에 목욕탕이었음을 보여준다. 1970-80년대 남부시장은 안양뿐 아니라 시흥군 일대 농산물의 집합소로 그 당시는 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시절로 시장 주변에는 카바레에 술집은 물론 새벽부터 문을 열던 목욕탕에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었다. 점차 사라지는 목욕탕, 흔적만 남은 굴뚝도 건물을 새로 지으려는 움직임이 보여 이마져도 조만간 없어질 듯 싶다.^^

[20220119]천변 나무 짜르면서 새로 나무 심는 안양시의 요상한 풍경

2022.01.16/ #안양 #안양천 #안양산책/ 안양천을 산책하면서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건너편 천변에서 목격한 납둑하기 어려운 요상한 풍경. 안양시가 여른철 홍수와 수해를 대비해 천변에 심어진 나무들을 모조리 베어내고 판국에 이곳에는 최근 나무들을 심었다. 왜 나무들을 심었을까 알수가 없다. 안양시 생태하천과장도 모른다고 한다.. 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심었을까. 천변에서 잘 자라온 수많은 나무들을 베어내면서 왜?

[202201018]안양 옛 검역원 관리 개판. 60-100년된 고목들 죽어간다

2022.01.17/ #안양 #동네 #기록 #안양산책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옛국립수의과학검역원/ 중앙정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으로 안양시가 매입했으나 부지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장기 방치중인 안양6동 구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내 풍경. 검역원내 부지가 주차공간으로 무료 개방되면서 승용,승합에 레저차량은 물론 화물, 덤프, 포크 등 중장비차량까지 장기 주차 차량들로 그야말로 가득찬 상태다. 더욱이 정원내 60-100년 가까이 되는 고목들은 노령화에 관리 부재로 나무 기둥이 썩어 샹긴 구멍에 온갖 쓰레기를 집어넣고 이를 방치하며 나무들이 하나둘 죽어가고 있는 상태로 그야말로 참혹하다.

[20220112]안양 수도군단앞 비산체육공원 가로수 가지 절단 참혹하다

2022.01.12/ #안양 #가로수 #흉칙 #참혹 #아프다/ 안양 비산동 수도군단 입구 비산체육공원 길가에 심어진 가로수. 겨울이 되니 절단한 가지들 끝자락 보기가 더흉하다. 무슨 마음으,로 멀쩡한 나무를 저렇게 잘라놓았을까. 때려주고 싶다.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를 않은데 비산 먹거리촌 식당으로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시의원들도 식사하러 다니면서 자주 볼텐데 다들 괜찮은듯 싶다.

[20220109] 안양 학의천의 명물 비단잉어를 오랫만에 보다

2022.01.09/ #안양 #학의천 #비단잉어/ 안양 학의천(관양동 대한교와 동안교 중간의 세월교 다리밑)에 사는 명물 비단잉어입니다.. 지난해 연말 안보여서 어디로 또 여행(행동반경이 넓어서 짧게는 2-3일 길게는 1주일에서 1달까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지요.)을 갔나 보다 했더니 반갑게도 오늘 새해 들어 처음 보네요. 이 세월교 다리밑에는 잉어떼가 득실득실하고 그중에 주황색 무늬가 선명하게 예쁜 비단잉어가 시선읗 끄는데 이 잉어를 보기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분들이 적지않다고 합니다. 지난해 이곳 다리에서 잉어를 구경하던 동네 주민은 비단잉어에 대해 이석현 전 국회의원이 키우다 풀어준 것이라고 말하는데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20220102]안양 학의천 뚝방위 밑둥 굵은 나무는 왜 베어냈을까

2021.12.26/ #안양 #학의천 #나무 #벌목 #나무짤림/ 안양 학의천 북쪽 천변 뚝방길을 산보하면서 비산 배수지에서 학의천 산책로로 내려가는 계단 윗쪽에서 밑둥까지 처참하개 짤려나간 나무 한그룰 발견하다. 짤린지 오래되지 않은듯 절단 부위가 깔끔하니 톱밥까지 남아있다. 밑둥 지름이 어림잡아 20여센티. 나이테를 살펴보니 족히 20년은 넘는듯 싶다. 이 나무는 여름 홍수시 물이 넘치는 천변 산책로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뚝방위 높은곳에 자리하고 있으면 수종을 모르겠으나 잡목도 아니다. 그동안 잘 자라왔는데 왜 갑자기 베어 버렸을까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최근 안양천과 학의천의 남들이 또다시 베어지고 있다. 이유와 기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딱 보기에도 어떤 규칙이나 타당성이 없이 되는대로 막 ..

[20220102]안양 학의천 뚝방위 밑둥 굵은 나무는 왜 베어냈을까

2021.12.26/ #안양 #학의천 #나무 #벌목 #나무짤림/ 안양 학의천 북쪽 천변 뚝방길을 산보하면서 비산 배수지에서 학의천 산책로로 내려가는 계단 윗쪽에서 밑둥까지 처참하개 짤려나간 나무 한그룰 발견하다. 짤린지 오래되지 않은듯 절단 부위가 깔끔하니 톱밥까지 남아있다. 밑둥 지름이 어림잡아 20여센티. 나이테를 살펴보니 족히 20년은 넘는듯 싶다. 이 나무는 여름 홍수시 물이 넘치는 천변 산책로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뚝방위 높은곳에 자리하고 있으면 수종을 모르겠으나 잡목도 아니다. 그동안 잘 자라왔는데 왜 갑자기 베어 버렸을까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최근 안양천과 학의천의 남들이 또다시 베어지고 있다. 이유와 기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딱 보기에도 어떤 규칙이나 타당성이 없이 되는대로 막 ..

[20211227]도로 폭이 좁아 뉴병목안이 된 안양4동 중앙사거리

2021.12.27/ #안양 #동네 #골목 #신병목안 #뉴병목안/ 안양에서 가장 교통 혼잡 지역중 한곳인 안양4동의 중앙사거리. 롯데시네마(엣 삼원극장자리) 와 건너편 CGV1번가 클리닉빌딩. 두 건물은 새마을과 병목안,창박골로 올라가는 병목안로의 관문이다. 두건물 윗쪽 삼덕제지 자리가 안양시에 기부돼 공원으로 조성되면서 도로가 넓어진 반면 중앙사거리 병목안로 입구에 두 건물이 포진하고 있어 도로 입구가 비좁은 그야말로 신병목안(뉴병목안)이라 불리우는 곳이다. 과거 삼원극장을 허물고 신축할 당시 셋백을 하지 못했을까. 시장, 관련부서 공무원, 시의원, 건축심의위원회에서 안양3.9동의 향후 교통여건을 눈여겨 보았다면 시가 CGV1번가 클리닉빌딩이 들어선 땅 일부를 매입해서라도 도로를 넓혔어야 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