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2/ #안양 #가로수 #흉칙 #참혹 #아프다/ 안양 비산동 수도군단 입구 비산체육공원 길가에 심어진 가로수. 겨울이 되니 절단한 가지들 끝자락 보기가 더흉하다. 무슨 마음으,로 멀쩡한 나무를 저렇게 잘라놓았을까. 때려주고 싶다.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를 않은데 비산 먹거리촌 식당으로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시의원들도 식사하러 다니면서 자주 볼텐데 다들 괜찮은듯 싶다.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0119]수리산 병목안의 명물 여성전용공간 한증막 (0) | 2022.01.20 |
|---|---|
| [20220120]2023년 후반기 개관 목표인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공사 (0) | 2022.01.20 |
| [20220119]안양 남부시장 입구의 제일 목욕탕 굴뚝만 남아 (0) | 2022.01.20 |
| [20220119]천변 나무 짜르면서 새로 나무 심는 안양시의 요상한 풍경 (0) | 2022.01.19 |
| [202201018]안양 옛 검역원 관리 개판. 60-100년된 고목들 죽어간다 (0) | 2022.01.18 |
| [20220109]안양 중앙시장 설 대목 앞두고 북적이기 시작한다. (0) | 2022.01.10 |
| [20220109] 안양 학의천의 명물 비단잉어를 오랫만에 보다 (0) | 2022.01.10 |
| [20220109]안양 학의천에 핀 봄의 전령사 갯버들. 아직 한겨울인데 (0) | 2022.01.10 |
| [20220102]안양 학의천 뚝방위 밑둥 굵은 나무는 왜 베어냈을까 (0) | 2022.01.03 |
| [20220102]안양 학의천 뚝방위 밑둥 굵은 나무는 왜 베어냈을까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