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포장을 통해 안양8동 명학마을 주택가 골목환경이 확 달라졌다. 안전에 디자인까지 더해 친근함 마저 감돈다. 안양시는 8일 도시재생 뉴딜 추진으로 안양8동 명학마을의 골목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도비 포함 8억 원을 투입, 명학마을 내 골목길에 미끄럼방지 및 스템프 포장을 하고, 볼라드와 안전휀스도 곳곳에 설치해 안전한 골목길로 탈바꿈 시켰다. 골목길 포장면적은 총 6,730㎡에 달한다. 명학마을 외곽의 차로로 아스팔트(8,489㎡)와 인도의 보도블록(2,759㎡)도 재포장되면서 안팎이 새롭게 단장된 모습이다. 명학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골목길이 온전치 않아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깨끗하고 안전하게 정비된 것에 반기는 분위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학마을 도시재생 뉴딜은 전국에서도 모범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