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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안양천생태이야기관 와룡산 진입로에 계단 필요

2023.12.25/ #도시기록 #안양 #석수동 #와룡산/ 안양천생태이야기관부터 석수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와룡산 산행길 출발점이다. 생태이야기관에서 안양천으로 가는 터널길 죄측에서 시작된다. 이 산을 자주 다니신듯한 시민 두분이 산을 오르다 포기하고 내려왔다. 가파른 길에 눈이 쌓여 있으니 미끄러워 오를수가 없단다. 이 곳에 계단길만 있으면 석수도서관과 손쉽게 연결돼 좋을텐데 아직 이를 추진하는 곳이 없다. 석수2동과 3동을 경계로 하는 와룡산은 그다지 크지 않은 산이지만 오르막이 가파르고 산세가 제법 깊다. 동네 주민들이 찾는 등산로가 있으나 지도상에는 길 표시가 없어 보완이 필요하다.

[20231224]안양 비산동 삼호아파트 단지가 몽땅 사라졌다

2023.12.24/ #도시기록#안양 #재건축 #안양 #비산동 #삼호아파트지구/ 기존의 삼호아파트 1.2.3.5 지구가 몽땅 철거되어 사라지면서 시야가 뻥 트였다,. 안양 뉴타운삼호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234-1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6개동 총 272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해당 조합은 애초 2016년 HDC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하지만 광주에서 발생한 HDC현대산업개발의 건설 현장 사고 이후 지난 4월 총회를 열고 시공계약을 해지하고 단독입찰한 GS건설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했다. 그런제 인천 아파트 공사붕괴사고로 GS건설이 하루아침에 ‘순살 자이’라는 오명까지 얻으면서 이미지가 추락하자 조합원들의..

[20231225]안양 석수동 굴뚝공장 동아제약의 흔적

2023.12.25/ #도시기록 #안양 #연현마을 #동아오츠카 #동아제약 #공장/ 1970-80년대 안양에 굴뚝공장이 많았던 시절, 석수동하면 박카스를 생산하던 동아제약을 꼽았다. 동아제약 부지에 남은 흔적. 동아오츠카와 포카리스웨트 물류창고. 동아제약은 1932년 서울 종로에서 의약품 및 위생재료 도매업으로 창업한 기업으로 1979년 6월 안양시 석수2동에 공장을 신축하여 서울의 공장시설을 이전 원료합성에서 완제품에 이르게까지 일괄 생산시설을 갖추고 안양시대를 열었다. 동아제약의 주요제품으로는 박카스를 비롯하여 판피린, 써큐란, 모닝케어, 템포 등이 있다. 안양에서 성공한 동아제약은 2000년대 충남 천안에 공장을 짓고 이전 그 자리엔 대형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주거지역으로 변했다. 동아제약이 들어서기 ..

[20231224]안양5동 지도 바꾸는 '디오르나인' 신축 공사

2023.12.24/ #도시기록 #안양5동 #디오르나인 #오피스텔/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라 불리우던곳. 결혼회관이 있던 자리에 짓는 오피스텔이 쭉쭉 올라간다. 이곳에는 25층의 주상복합(판테온 디오르나인) 3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 있던 결혼회관(포시즌코리아웨딩홀)은 수많은 결혼식이 이루어졌던으로 결혼회관이 들어서기 전인 1960-70년대에는 포도밭이 있었다.

[20231225]안양시 기후에코그린센터 신축 막바지공사 한창

2023.12.25/ #도시기록 #안양 #똥골 #기후에코그린센터/ 안양시가 기후 및 환경문제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을 위해 안양 석수동 똥골에 건립 중인 가칭 ‘기후 에코그린센터. 크리스마스날 안양천 마실길에 들렸더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안양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으로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만안구 옛 분뇨처리장 부지(만안구 석수동 583번지, 5184㎡)에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을 시작했다. 기후 에코그린센터는 기존 분뇨처리장 관사 건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2층 규모 전시·체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상설 전시와 체험 공간은 △기후변화(기후변화 원인,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 △에코빌리지(거실·주방·건물·화장실 등 탄소..

[20231225]산타 24일 밤 11시25분경 서울 하늘을 지나가다

2023.12.25/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NORD #북미우주방위사령부/ 산타클로스가 썰매를 타고 서울 하늘을 달리는 모습이 어젯밤 북미우주방위사령부((NORAD)에 포착됐다. NORAD의 산타클로스 위치 추적 웹사이트에 따르면, 산타는 북극을 출발해 뉴질랜드와 호주를 돌고 24일 밤 11시 25분쯤 서울 상공에 도착했다고 한다. 산타는 루돌프가 이끄는 썰매를 타고, 63빌딩을 지나 남산타워를 한 바퀴 돌았으며 이후 롯데월드타워와 경복궁 위를 날아갔다. NORAD는 "산타가 서울의 아름다운 불빛 속에서 나타났다"면서 "남산타워는 숨이 막힐 정도로 멋진 경치를 보여줬고, 산타도 의심할 여지 없이 이를 즐겼다고 한다"고 전했다. 산타는 중국 상하이로 건너간 뒤 두바이, 그리스 등을 거쳐 현재 유럽의 하..

[20231224]안양 학의천에 금년에도 백로떼 나타났다

2023.12.24/ #도시기록 #안양 #백로 #학의천/ 안양 학운공원앞 학의천에 백로떼가 나타났다. 쇠백로부터 중대백로까지 수십마리의 백로들이 천변에 무리지어 노니는 모습이 장관이다. 겨울철 흭의천에 백로들이 떼르 지어 나타난것은 몇년 됐는데 작년의 경우 백여마리 이상의 백로들이 무리지어 머물렀다, 집단으로 무리지어 머무는 위치는 다소 변동이 있는데 학운공원부터 인덕원 인도교까지 옮겨다닌다.

[20231224]안양 학의천 텃새로 자리한 민물가마우지

2023.12.24/#도시기록 #민물가마우지 #안양 #학의천 / 히천 생태계의 포식자 민물가마우지. 안양 학의천에 민물가마우지가 모습을 시작한 것은 2015년 무렵. 안양천과 학의천에 한두마리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학운공원 건너편 비산대로변 apap작품과 내비산교 다리 가로등 위 꼭대기가 녀석들의 아지트가 됐다. 이곳에서 쉬다가 가까이는 학의천의 다소 물이 깊은 곳, 멀리는 안양천 석수동 충훈고앞, 전파교 앞까지 날아가 물고기 사냥을 하면서 텃새로 자리 잡은것 같다. 강추위에 한동안 안보이더니 날씨가 풀리자 녀석들이 다시 나 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