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제19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지난 9월 5일(금)-6일(토) 양일간 롯데시네마 평촌에서 열린 제19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가 개막작 ‘코코순이’부터 폐막작 ‘까만점’까지 장·단편 포함한 총 14편의 영화 상영이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는 소식이다, 안양여성의전화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개막작 ‘코코순이’ 상영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강득구(더불어민주당 만안구 지역위원장), 이채명, 장민수 경기도의원,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장경술, 최병일 안양시의원, 국상표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이사장, 방극안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이은경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정치권 및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영화제 관람객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