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기행]군포식당-설렁탕과 수육 [이집은 OB-GREEN 가이드에서 추천한 별미집입니다] 특징 군포시내에서 내력이 가장 오랜 50년 넘는 내력의 음식명소로, 양지탕이라 불려지는 설렁탕과 수육이 별미다. 위치 군포시 당동 478-22 / 전화 (0343)452-0025 메뉴 양지설렁탕, 보쌈수육, 보쌈제육 기타 큰 명절과 첫째, 셋째 일요일은 휴무.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주차 가능 「군포식당」은 군포시에서 내력이 가장 오랜 음식명소다. 양지탕 또는 양지설렁탕이라 불려지는 설렁탕과 수육을 전문으로 50년이 넘는 곳이다. 1959년 군포역 앞에서 문을 열어 지금의 자리로 옮겨 앉은 것만도 25년을 넘어서고 있는 데, 처음 문을 연 김정숙할머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장녀인 이숙자씨와 함께 한결같은 맛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