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정하는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34명의 명단이 24일 추가 공개됐다. 앞서 주요 기념일에 43명이 공개된 데 이어 이날 24명이 추가되면서 77명의 명단이 확정됐으며, 다음달 15일 광복절에 마지막 3인이 공개될 예정이다. 독립운동가 명단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구성한 ‘올해의 경기도 독립운동가 선정·선양 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위원회에는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과 김병기 전 광복회 학술원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등 7인이 참여했다. 도는 ‘부민관 의거일’인 지난 24일 34명의 독립운동가 명단을 추가 공개했다. 부민관 의거는 1945년 일본제국주의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서울 부민관에서 일어난 의거다. 조선총독부와 친일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