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2호선(이하 인천 2호선)을 안양까지 연장하는 안양연장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돼 안양 박달동 지역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양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인 인천 2호선의 안양 연장선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추가검토 사업 반영 사실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한국교통연구원 주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온라인 공청회에서 확인됐다. 추가 검토사업은 향후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추진검토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이다. 인천 2호선 안양연장선은 인천대공원역을 출발해 시흥-광명을 거쳐 안양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국토교통부는 인천 2호선 안양 연장사업에 대한 추가적 검토를 거쳐 올 6월경 정식 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