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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안양시 걷고싶은길 & 가로수 명암 사례 글 모음

2025.11.10/ #도시기록 #걷고싶은길 #안양 #동네 #골목 #사잇길 #산책길 #그늘숲길 #자료 #길 위 지도는 2018년 안양시가 발주한 안양시 걷고싶은 길 조성을 위한 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한 서울대(대학원) 환경계획연구소에서 제작한 지도중 일부로 평초신도시내 사잇길이 상세히 담겨져있다. 평촌 사잇길은 동서로는 부림로에서 경수대로 방향, 남북으로로는 흥안대로에서 학의천까지 연결되는데 코스가 여러곳 있다. 주민들이 평소 대형마트로 가는 마실길이며 평촌역과 범계역으로 이어지는 출퇴근길이자 학생들의 통학길이면서 소공원과 학의천으로 연결되는 힐링길이고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쉬러나오는 공간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나무들도 무성하게 자라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모두 가려주는 그늘이 있는 도시..

[20251010]다시 볼수 없는 안양시예절교육관 풍경 기록 소환

2025.10.10/ #기록 #사진 #안양시예절교육관 #왕벚꽃 #비산동 #매곡지구 #전통혼례 #예절교육/ 안양 비산동 안양시예절교육관 뒷산인 매곡 언덕에 왕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은빛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기막힌 풍광을 매년 봄이오면 볼수 있었는데 다시는 볼수 없게됐다. 안양종합운동장 북쪽 매곡동 일대가 국토부의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지정돼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안양시절교육관 뒷산에 심어진 아름들이 왕벚나무들이 몽땅 베어지고 짤려졌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오후 가로수시민연대가 주관한 "도시숲 법제·행정 개혁을 위한 지역네트워킹 안양 간담회"룰 마치고 활동가 몇명이 비가 부슬부슬 내리며 어둑어둑해지는 늦은 시간에 들려보았던 안양시예절교육관에서 바라본 뒷산의 모습은 처참하고 침혹했다. 안양시가 2019년 발표..

[20251010]도시숲 법제·행정 개혁을 위한 지역네트워킹 간담회

도시숲 법제·행정 개혁을 위한 지역네트워킹 안양 간담회가 10월 10일 오후3시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가로수시민연대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가로수시민연대 김레베카 연구위원,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명균 공동의장과 노훈심사무국장, 문화공동체- 히응 이하나 대표,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진아 생태환경위원장, 안양도시도시기록연구소 최병렬 대표 등이 참석해 자유스럽게 발제하고 제안하고 토론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요 쟁점으로 이야기 나눈 사례들을 보면 안안양시의 재개발과 재건축 과정에서 절단과 베어짐으로 사라지는 숲과 나무들(마을숲, 동네숲, 단지숲), 가로수 문제, 평촌신도시 사잇길과 바람길, 안양천과 학의천 나무들, 만안로 호계 까르프앞 버즘나무 가로수 ..

[20251009]일본 대정8년(1919년) 군포장(軍浦場) 지도

2025.10.09/ #옛지도 #군포장 #since1919 #軍浦場 #대정8년 군포장 지도국립새만금건척박물관 소장원본 해상도 3000 * 2000지도 출처 및 확대보기https://www.emuseum.go.kr/IMG/bG50aGwwMzNjNzFEYzR6RDBMM0ltSC9pb01KWkRhejA4WXpuRnpONFBOQTlrWHRtWFpvRFpoRmN2TGVKeGFkOFFHVHBaM09iRW1oRFgyWWJwL1B6bndHbEdoTjJaZEk4 1919년(일본 대정8년) 제작한 '군포장'지도로 당시의 안양.군포.의왕 일대 모습을 볼수 있는 근대 지도이다. 일제는 조선을 강점하고, 통치차원에서 일본군 육지측량부대를 비밀리에 파견하여 조선인 측부를 고용하여 조선 땅을 측량하기 시작하였다. 1910년 강제 ..

[20251009]일본 소화7년(1932년) 군포장(軍浦場) 지도

2025.10.09/ #옛지도 #군포장 #since1932 #軍浦場 #소화7년 군포장 지도화성시역사박물관 소장원본 해상도 14001 * 11330지도 출처 및 확대 보기https://www.emuseum.go.kr/IMG/cVRiNS8vOEFTN2wrQVhEQ0w0b2tlUEVuQ3lKSzlBRGtIRWdBYTFhQ3Y0UHZTZmR3ZHlGMDMveDRrazFKdlNYaWo5TW5WNm5ZWVlqZzFDaUZPUWtscGc9PQ== 1932년(일본 소화7년) 제작한 '군포장'지도로 당시의 안양.군포.의왕 일대 모습을 볼수 있는 근대 지도이다. 일제는 조선을 강점하고, 통치차원에서 일본군 육지측량부대를 비밀리에 파견하여 조선인 측부를 고용하여 조선 땅을 측량하기 시작하였다. 1910년 강제 합방 전까지 ..

[20251008]안양산들로자전거 살림터 자전거 무료점검 실시

안양 비산동에 자리한 안양산들로자전거 살림터가 한국자전거정비협회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하반기 자전거 무료 점검에 동참해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31일간) 레포츠자전거, 일반자전거, 일반전기자전거 일부 등에 대해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안양 비산동 인근에 계신 자전거를 타는 모든 분들에게 적용되며 .전화로 예약하거나 네이버 플레이스,자전거수리공자전거교실에서 예약할 수 있다. 단! 점검과 정비는 다르다. 무료로 진행하는 점검은 지금 상태의 자전거를 정밀하게 점검하여 안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며 부품의 변형 마모도에 따라 교환을 할 경우 부품 가격과 정비가격은 유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안양산들로자전거 살림터 대표 홍원희 사장은 자전거전문 케닉교육을 이수한 지전거 수리의 고수로 프로..

[20251008]전국 국공사립·대학박물관 소장품 검색 'e뮤지엄'

최근 K-콘텐츠 흥행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줄을 서서 입장해야 할 정도로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더위나 거리, 시간 제약으로 현장 방문이 쉽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런 아쉬움을 덜어주는 온라인 박물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운영하는 e뮤지엄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e뮤지엄은 전국 국공사립·대학박물관 등 전국 384개 기관에 소장돼 있는 국보, 보물, 주요 지정문화재 등을 검색을 통해 볼수 있는 통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으로 유물정보를 외부 개발자 및 사용자가 이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전달하며 유물의 명칭, 국적/시대, 재질, 크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바로가기 : https://www.emuseum.go.kr/main키워드 : 문화재,국립중앙박..

[20251008]안양 석수시립도서관 & 국립생태원 생태특화업무 MOU

안양시의 대표 거점도서관인 석수도서관이 지난 10월 1일 국립생태원과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태원과 전국의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생태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국립생태원은 2022년부터 전국 12곳의 공공도서관과 유사한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국립생태원은 석수도서관과 안양시 내 도서관들에 전문 생태도서, 교육 프로그램과 강의, 전시용 콘텐츠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한다. 2003년 개관하여 40만 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한 만안구의 거점도서관인 석수도서관은 제공받은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립..

[20251008]1973년 안양유원지 만안각 수영장의 뽀드장

2025.10.08/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 #안양유원지 #뽀드장 #since1973/ 사진속 풍경은 안양유원지(현재의 안양예술공원)에 있던 만안각 수영장으로 1973년에 찍은 기록이다. 도로변 수영장 난간에 뽀드장이 현수막이 내걸렸다.. 만안각 수영장이 뽀드장으로 홣용된 사실은 이 사진 기록을 통해 처음 알게됐다.1960-70년대 운영되어 온 안양유원지 보트장은 한여름 피서철뿐 아니라 여름이 끝나고 물놀이를 못하게 되면 인공수영장도 보트장으로 탈바꿈하여 운영했는데 안양유원지 초입에 있던 공짜풀장과 안양유원지 중간 계곡(현 파빌리온 앞 용의눈물 분수 조형물 있는 곳)을 비롯 유료풀장으로 인공수영장이었던 대영풀장(현 워터렌드 자리), 만안각수영장 등에서 초가을까지 보트장으로 운영돼 다소 늦게까지..

[20251007]1873년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 금천.과천 표기

2025.10.07/ #고지도 #since1873 #조선국전도 #금천 #과천발행년도 : 1873년제작자 : 林子平크기 : 54*78 임자평(林子平)이 발간한 삼국통람도설 중 '조선국전도'를 보고 목판으로 찍어 만든 것이다.울릉도에 '우산국'표기가 있고, 도별 채색을 달리하고 있으며, 방위 표시가 한글로 표기되어 있다. 목판인지 동판인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목판으로 추정된다. 삼국통람도설 발간 이후 그것을 보고 직접 그린 지도는 많으나 목판본은 귀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