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 클로징 파티에서 안양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다 2026년 9월 23일, 안양역 지하상가의 자그마한 공간에서 지난 100일 동안 자원순환 프로젝트 ‘그린써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오이코스(이하 오이코스)’가 임대 기간을 마무리하며 클로징 파티 ‘오이코스 너머의 그린써클’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여성 세 명으로 구성된 ‘청년스튜디오 해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와 자원을 재발견하고, 자원순환 활동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자원과 지역을 연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안양역 지하쇼핑몰 A7호를 임대해 ‘오이코스’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후 흥미롭고 재기발랄한 활동을 펼치며 다수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