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편마을 입구의 해오름공원 유수지가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소통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안양시는 동안구 관양동 동편마을 사거리 초입에 위치한 기존 유수지 휴식공간(720㎡)에 424㎡를 추가 확보해 총 1천144㎡ 규모로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휴식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제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확장된 부지에는 휴게 데크를 비롯해 그늘막(파고라), 야외 테이블, 등의자 등이 설치됐으며, 안전 울타리를 새롭게 정비해 이용 안전성을 높였다.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만남의 장소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채널 간판도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