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얘기/성명 73

[성명]시장이 말하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승진 잣대는 무엇인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군포시지부가 지난 7월 5일 군포시의 인사발령에 '시장이 말하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승진 잣대는 무엇인가?'의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성 명 서) 시장이 말하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승진 잣대는 무엇인가? 시장은 그 동안 누누이 묵묵히 자기가 맡은 바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우대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 희망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5년차 선배를 뛰어넘은 전직 인사팀장의 파격적인 승진, 연 이은 수행비서 형과 동생의 나눠먹기씩 승진, 그것도 모자라 이번엔 또 다시 인사팀장의 승진 등은 한 순간에 인사의 기본 원칙을 파괴한 측근인사, 정실인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승진은 다수가 축하해주는 자리여야 하나, 수많은 고참선배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승진은 또 다른 절망감과 ..

[성명]군포시 LED 디스플레이 설치비만 400억, 전형적인 예산낭비를 멈춰라!

군포시, 전형적인 예산낭비를 멈춰라! LED 디스플레이 설치비만 400억, 매년 유지․관리비로 수십억. 돈 먹는 하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시민에게 직접 물어보자! 군포시가 예산낭비의 막장을 보여주고 있다. [군포시민신문]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군포시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산본 중심상가 내에 세로 450m 가로 20m의 LED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총 사업비를 4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용역비만 9천6백만 원이다. 해당 사업은 2016년 업무보고에도 없던 사안이며, 군포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설치비 400억은 군포시 예산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165억 원이 들어간 대전의 LE..

더불어민주당의 안양시 만안구 후보 단수공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안양]더불어민주당의 안양시 만안구 후보 단수공천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16.03.13] 50여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로 구성한 가 3월 13일 더불어민주당에게 안양시 만안구 20대 총선 후보 단수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민주적인 경선을 보장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더민주는 민주적인 경선을 보장하고 이종걸 원내대표는 자진하여 경선에 임하라! - 더불어민주당의 안양시 만안구 후보 단수공천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지난 3월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안양시 만안구 20대 총선 후보 선정에서 구체적인 사유를 명시하지도 않고 민주적인 경선절차를 생략한 채 이종걸 원내대표를 단수 공천한 데에 대해 개탄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먼저 우리는 특정정당의 내부 절차에 개입하고 특정후보를 편들 아무런 이유도 의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