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27

[20230904]안양 독립운동사 발간 기념 학술회의와 전시회 열리다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공법단체인 광복회 안양시지회가 안양시 승격 50주년에 즈음하여 2022년부터 집필해 왔던 「안양시 독립운동사」를 발간하면서 『안양의 독립운동 재조명』이라는 제목으로 안양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학술회의와 전시회가지난 8월 30일 오후 2시, 안양 평촌 자유공원 내에 있는 자유센터에서 열렸다. 광복회 안양시지회가 주최 주관하고 광복회, 원태우의사기념사업회고 후원했으며 위례역사문화연구소,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 극단꿈트리가 협력한 가운데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안양시의장과 김도현 시의원, 한국성 경기님부부훈지청장, 광복회 황덕호 경기지부장 및 서울 경기도일원의 광복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영상시청, 극단..

[20230904]안양시, 차기(2024~2027) 시금고로 'NH농협' 선정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30일 안양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차기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시는 현 시금고인 NH농협은행과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시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지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예규 및 안양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3일 경쟁방법으로 제1, 2금고를 구분해 금융기관을 공모했다.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신청 제안서 접수 결과,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2개 은행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공기업, 기타)를 담당하는 제1금고 및 기금을 담당하는 제2금고에 동시 중복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우리은행은 제2금고만 신청했다. 시의원, 변호사, 전산시스템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안양시 금고지정심의위원..

[20230904]도서관.기록관.박물관이 하나로 군포그림책꿈마루 개관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을 합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가 지난 9월 1일 오전 10시 하은호 군포시장과 김윤주 전군포시장을 비롯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은 식전 공연과 그림책기증자 감사패 전달,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시청 옆 옛 배수지터에 준공된 그림책꿈마루는 도서관에 아카이브실, 전시실, 수장고, 공연장, 상부공원,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그림책꿈마루는 지난 2017년 경기창조오디션에서 독특한 문화공간이라는 컨셉으로 대상을 받았다. 대회 상금 100억원에 시비 76억원을 더해 2022년 10월 건물 준공했다. 이후 운영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사단법인 참행복한이 운영을 맡게됐다. 25년이 걸렸다. 개관기념전으로 ..

[20230904]군포고 관악부, 춘천 전국관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군포고등학교 관악부인 ‘군포 윈드 오케스트라’가 지난 8월 24일 제20회 춘천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우수한 초·중·고 41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군포고등학교는 행진곡 ‘Invictus’와 연주곡 ‘Legend of the ancient Hero’를 연주하며 뛰어난 기량과 음악적 표현력을 드러내어 우수한 연주로 평가받았다. 군포 윈드 오케스트라’는 군포 지역 고등학교 유일의 관악부로써 지난 8월 15일에서 17일까지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가운데 ‘학생들과 지휘자 한지원 선생님의 단합과 열정으로 명실상부한 군포고등학교의 특색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휘자 한지원 선생님은 “올 여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20230902]안양천 ‘스토리 나잇’ 추억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안양천 문화생활권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제2탄으로 마련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시민 원탁회의 ‘스토리 나잇’이 지난 9월 1일 오후 7시 서울시 금천구의 금나래 갤러리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3 문화가 있는 날-지역 간 연계·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을 유역으로 인접하고 있는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과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이연선),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박인옥)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사업으로 3개 문화기관은 지난 5월 안양천 문화생활권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시민 라운드테이블 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

[20230901]안양시 승격 50주년 특별전 '安養年華(안양연화)'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는 안양박물관이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安養年華 : 안양의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 기념전을 오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안양박물관 특별전시관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전시에서는 지난 50년 안양시의 역사와 함께 안양 지역의 근현대 모습을 약 200여점의 소장유물과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970년대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공업 관광도시에서 문화예술 스마트도시로의 성장 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안양시의 시조인 독수리가 그려져 있는 김기창의 ‘군응도’와 안양의 대표 특산물이었던 포도가 담긴 ‘묵포도도’는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양 지역 근로자들이 작성한 전단(1987,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장)과 ..

[20230831]하은호 군포시장, 경기중부권 7개 시 통합 제안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과천·안양·의왕·안산·광명·시흥·군포 등 경기중부권 7개 시를 통합해 인구 250만 대도시를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자고 제안했으나 타 시장들은 이를 무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디테크타워 과천빌딩에서 열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87차 정기회의에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장인 하 시장은 시장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7개 시 통합을 제안했다. 그는 "전국 단위의 행사 등을 개최하기에는 각 도시의 인프라가 부족하다. 또 쓰레기소각장과 하수종말 처리장 같은 시설을 도시마다 갖춰야 하는 불합리함도 있다"는 취지로 통합의 필요성을 얘기했다. 하 시장의 통합 제안에 대해 현장에 있던 6개 시 단체장중 군포시를 제외한 과천·안양·의왕·안산·광명·시흥시장..

[20230831]군포 그림책 복합문화공간 '꿈마루' 9월1일 개관

군포시 청백리길 16(군포시청 옆 한얼공원 내)에 조성한 그림책과 라키비움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 꿈마루가 오는 9월 1일 개관한다. 그림책꿈마루는 1993년 기능이 상실된 옛 배수지터에 지하2~지상1층 규모로 준공된 공간으로 그림책도서관의 역할에 아카이브실, 전시실(상설기획), 수장고, 공연장, 상부공원,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시는 이처럼 재창조된 공간에 ‘한국 창작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를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지닌 라키비움(Larchiveum)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시는 그림책과 라키비움이 결합된 그림책꿈마루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물을 비우고 빛을 채우다’라는 건..

[20230827]APAP7 공식 홍보대사 '여리지'를 소개합니다

2023.08.25/ #APAP7 #홍보대사 #여리지 #AI #가상인간/ 안양시와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홍보대사로 가상인간 '여리지'를 위촉했다. 여리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약 8억원을 들여 22살 여성 인플루언서' 컨셉으로 제작한 가상인간으로 지난 20222년 7월 관광공사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여행의 '여'와 택리지(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쓴 지리책)의 '리지'를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여리지 APAP7 공식 홍보대사 가상인간(AI) '여리지' 위촉 유튜브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W0IFjrZxug

[20230825]제7회 안앙공공술예술프로젝트 개막. 70일간 상상공간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가 8월 25일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ZONE 7 - Your Imaginary Space)’을 주제로 70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APAP7 개막식이 지난 25일 19시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에 설치된 작품 ‘팔렛세움’에서 내민과 참여작가, 시민등 150여명이 침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팔렛세움은 ‘무대와 혼성된 공공예술’을 선보인 국형걸의 작품이다. 이날 개막식은 민속 전통 음악을 곁들여, 현대적인 음악을 만드는 네덜란드 보이 아키(BOI AKIH)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보이 아키는 APAP7의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공간을 노래로 담았다. 이어, 박경진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집행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선언, 최대호 안양시장의 인사말, 최병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