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27

[20191203]군포 눈·얼음 썰매장 12월20일 개장, 내년 1월24일까지 운영

군포시민들의 겨울레포츠 놀이시설인 눈·얼음 썰매장이 12월 20일 개장한다. 군포시는 군포2동 복합생활스포츠타운 저류지(배드민턴장)내 눈·얼음 썰매장을 설치하여,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36일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요금은 지난해와 같이 성인과 아동 구분없이 군포시민은 3천5백원, 타지역 시민은 5천원이다. 한편 지난해 겨울 군포시 눈썰매장에 38일 동안 2만2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군포시는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튜브이송장치를 설치하여 군포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의 많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라며,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나 이용 안내는 군포시청 홈페이지(www..

[20191202]김상돈 의왕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0년 청사진 제시

김상돈 의왕시장은 2일 의왕시의회 본회장의에서 열린 제261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김 시장은“시민이 먼저라는 원칙 하에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에 주력해 왔다”며“시민입장에서 모든 행정을 고민하고 집중한 결과 역대 이래로 최대 규모인 17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크고 작은 값진 성과를 이루어 낸 한 해였다. 이는 시민들의 성원과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지난 시정을 소회했다.이날 제시한 2020년 시정운영 방향으로는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자치도시 ▲지속가능하고 활기찬 첨단자족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복지도시 ▲시민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20191202]의왕 청년들의 전용공간,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

의왕시는 지난 29일 청년 전용공간인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청년정책위원과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기념사·축사, 커팅식,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년공간 명칭공모 시상식에서는‘의왕청년발전소’라는 명칭을 공모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은영씨(내손동 거주)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의왕시 경수대로 233, 2층에 위치한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는 스터디룸과 회의실, 카페테리아, 프로그램실, 오픈키친, 커뮤니티 공간, 창업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만18..

[20191202]사라지는 마을 군포 대야미 아카이브 사업 추진한다

군포시는 지난 28일 대야동 지역의 마을 유산을 수집․보존․전승하기 위해 ‘대야미 아카이브(archive)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부의 주택 100만호 공급 정책에 따라 개발 예정지로 지정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둔대동과 속달동, 대야미동 일대 62만1천834㎡) 내 마을들의 소멸 예정 문화․역사 유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시에 의하면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시행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토지 보상사업소를 개소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LH의 사업 준공 목표 시점은 2023년 6월인데, 내년 8월부터 대상 지구의 토지 정비가 예정돼 있어 사전에 아카이브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LH는 함께 필요 재원을 출연하고, 군..

[20191202]한대희 군포시장 시정 연설, “2020년, 군포 재설계에 초점”

한대희 군포시장은 2일 제242회 군포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갖고 내년도 군포시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한 시장은 “내년도에는 군포시를 재설계하는데 초점을 두겠다”며, “시민과의 소통구조, 신도심과 구도심의 간극, 도시의 공간과 구조를 변화시켜 나가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먼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강조하며, “금정역 주변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GTX-C노선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내년까지 장기도시발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산본천 복원과 역세권 개발 등을 위한 시민 공감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기존 시가지의 합리적 정비계획을 수립해, 젊은이가 살고 싶어..

[20191202]열일곱번째 몰래산타 출동 신청하세요

안양.군포.의왕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할 열일곱번째 몰래산타 이야기가 시작됐다. 안양 6동에 위치한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인 ‘빚진자들의 집’(대표 송용미)은 안양, 군포, 의왕 지역의 아이들의 작은 희망을 위해 각 가정으로 매년 12월 23일 찾아가는 몰래산타들의 출동을 위해 선물도 준비하고 직접 선물을 갖고 어린이들을 찾아갈 몰래산타 모집에 나섰다. 몰래산타는 어린이들이 어릴 적 마음바탕에 따뜻한 기억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함께 사는 세상에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지난 2003년 30명의 아이들을 찾아가는 것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실시해 왔는데 올해로 열일곱번째 출동이다. 올해에는 안양,군포,의왕 지역에 250여명의 사는 저소득, 위기, 장애, 다문화, 조..

[20191202]안양 5-1번 버스, 경기도내 마을버스중 최다 승객 운송

경기도 최다 승객 시내버스는 부천시 88번, 마을버스로는 안양시 5-1번 노선이며, 최다 승차 전철역은 부천역으로 하루 30,295명이 승차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교통카드 자료가 알려주는 대중교통 이야기』 보고서에 실린 내용으로, 연구원은 2018년도와, 지난 9년간 수도권 대중교통 교통카드 자료를 토대로 버스노선 승객 수를 비롯하여 대중교통 통행량 변화추이를 분석했다. 경기도 내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하는 노선버스는 부천시 88번 버스로, 하루 40,318명을 수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버스로는 수원시 7770번 버스가 하루 12,020명, 마을버스는 안양시 5-1번 버스가 하루 15,194명을 수송한다. 경기도 내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은 수원시 매산동으로 ..

[20191128]의왕 모락산전투 6.25 전사자 유해 6구 발굴해 영결식

"우리는 당신을 잊을수 없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찾는데 시효가 있을 수 없습니다. 국가가 존재하는 한 찾아내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 보내줘야 합니다. 전사자 유해발굴은 마지막 한분을 모시는 그날까지 영원한 책무입니다."(국방저널) ‘의왕 모락산전투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이 지난 26일 의왕시 고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6.25전쟁.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위기의 조국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돌아오겠다'는 말만을 남기고 전쟁터로 향한지 어언 반세기가 넘은 지금 치열한 격전지였던 의왕시 오전동 모락산(해발 385m)에서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된 전사자들의 유해 발굴작업이 10년만에 다시 시작돼 6분을 찾아낸 것이다. 육군 수도군단(중장 최진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영결식에는 ..

[20191128]군포시, 새로운 군포 100년 사업 '슬로건' 선정

군포시는 지난 26일 오후 5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를 개최해 ‘시민이 이룬 100년 군포, 시민과 함께할 새로운 100년’으로 사업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0년 군포의 시(市) 승격 31주년과 새로운 군포 100년을 선포하기 위해 31자 이하로 표현한 사업 슬로건 공모전을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해 817건을 접수했다. 이와 관련 시는 우선 접수된 슬로건을 2차에 걸친 시와 군포문화재단의 관계자 회의를 통해 31건으로 추리고,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10건을 최종 후보로 정리했다. 이후 39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구성된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에서 최우수 1건, 우수 2건을 확정했다. 서정직 새로운 군포 100년..

[20191128]만안구 여성합창단 2019 정기연주회 12월3일 무료공연

안양시 만안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월 3일 저녁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 홀에서 열린다. 37명의 합창단원은‘사랑 그리고 그리움의 노래’를 테마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악 4중주 쇼콜라 앙상블, 드럼 박장호의 협연과 함께 오페라 Cavalleria rusticana 중 아침기도, Nabucco 중 포로들의 합창 등 오페라 합창곡과 뮤지컬 합창곡, 팝송, 대중가요 등 15여 곡을 선보인다. 특별공연으로 바리톤 고상연의 ‘서시(정진채 곡)’독창, 전자바이올린 김대연의 ‘첫 사랑(김효근 곡)’독주가 준비되어있다. 또 Kids 발레단의 ‘작은 백조 넷의 공연(차이코프스키 곡)’발레 공연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14회를 맞이한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