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 전국 최초로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lnternet of Things) 기술 기반 스마트 교통신호 운영 시스템이 우수 공공서비스혁신 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30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19년 공공서비스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전문가 심사, 국민온라인 심사, 현장 발표 평가 결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와 행안부에 의하면 IoT 기술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은 모든 교차로를 무선통신기술로 실시간 통합관제해 주요 도로의 지․정체 감소와 그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가 크고, 구축비 절감과 유지관리 개선으로 기존 시스템 대비 큰 폭의 예산 절감 등 운영 성과가 탁월하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내의 차량 통행속도 9.2% 증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