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27

[20200619] 6월 21일 오후 우주쇼 부분일식 현상 펼쳐진다

6월 21일 오후에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 이번 부분일식을 놓치게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일식은 2030년에나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1일에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부분일식은 서울지역을 기준으로 2020년 6월 21일 15시 53분부터 약 2시간 11분가량 진행된다.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지는 시점은 오후 5시2분경이며 6시5분즘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될 예정이다. 일식 당일 날씨가 좋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서울 기준으로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진다. 이번 부분일식 경우 제주도 지역에서 태양 면적이 57.4% 가려져 가장 많이 가려진 모습으로 관측할 수 있다. 북동쪽으로 올라갈수록 가려지는 비율이..

[202006018]안양시, 법무부땅 활용해 호계3동 공영주차장 준공

안양시가 법무부 소유 땅을 무상사용 승인을 통해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 공영주차장(호계3동 1006-4 일원)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26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에 안양 호계3동 복합청사와 그 일대 주차난이 해소되게 됐다. 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 호계3동 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1,510㎡넓이의 지평식으로 41대 주차대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법무부땅 토지 무상사용 승인이 있기까지 시는 지난해 안양교도소 측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는 지역 정치권의 숨은 노력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조성된 호계3동 공영주차장은 평일 주간에는 복합청사를 이용객들이 이용하고, 야간과 공휴일에는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이로 인해 복합청사를 이용하는 주민은 물론 이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도..

[202006018]군포시, 초막골 생태공원 카페 '청년살롱’ 운영한다

군포시가 군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막골 청년살롱’을 운영한다. 청년살롱은 초막골생태공원내 카페에 설치되며, 청년들의 사업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바리스타와 문화컨텐츠 기획 등 청년들에게 적합한 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네트워크 조성을 추진한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최근 청년플래너 7명을 선발했으며, 7월 10일까지 플래너 양성교육과 청년살롱 설계 보고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7월 13일 생태공원내 카페에서 ‘초막골 청년살롱’ 개관식이 열릴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군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청년살롱 운영..

[20200618]안양시 관내 74개 꿈의 학교, 민관 협력으로 개교 준비 끝

안양시 관내 74개 경기 꿈의학교가 시민단체의 제안, 안양시의 협조, 기업체의 지원으로 긴급하게 방역물품을 구입, 공급하게 돼 무사히 개학이 이뤄지게 됐다. 안양시는 오는 20일 지역 내 ‘학교 밖 학교’ 74곳이 모두 개학한다고 17일 밝혔다.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개강 일정이 미루어졌던 꿈의 학교 개강일이 6월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철저한 방역 지침이 내려진 꿈의 학교는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기본 방역물품인 마스크, 손소독제, 비접촉식 체온계를 구비해야 하는데 고가인 비접촉식 체온계 구하기가 어려워 곤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안양교육지원청 심사를 통해 지정된 안양시 꿈의 학교만 74개입니다. 꿈의 학교는 지역주민들과 단체들이 ‘마을의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로 운영되는..

[20200616군포 산본전통시장, 배달앱 ‘놀장’ 서비스 실시

군포시 산본전통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달앱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6월 18일부터 운영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놀장’ 배달서비스는 산본전통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로 활성화된 온라인 쇼핑시장에 맞춰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배달앱 ‘놀장’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배송비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1,500원으로 할인된다. ‘놀장’ 시행 기념으로 첫 주문 시 5,000원의 이용 쿠폰과 배송비 3,000원 쿠폰 무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니 이용할 소비자는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문한 상품은 산본전통시장 반경 2km(산본동, 금정동) 범위 안에서..

[20200616]지구를 식히는 기후변화 캠페인 옥탑방 쿨루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이는 견디기 힘들 정도인데요, 우리가 생활하는 건물의 온도 또한 상승하게됩니다. 이에 따라 여름철의 전력 사용량은 대폭 상승하는데요,여기 여름철이면 뜨거워 지는 건물을 식혀줄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쿨루프 ! 화이트 루프 라고도 하는데요, 이 방법은 지붕이나 옥상에 차열페인트(쿨루프페인트) 를 칠해 태양빛을 반사시키는 것으로, 여름철 흰색옷을 입으면 검은색 옷을 입었을 때보다 덜 뜨거운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옥상에 녹색 방수페인트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보셨을 것 입니다.녹색 옥상의 경우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이 고스라니 건물에 흡열되게 하고, 건물이 머금은 열기로 새벽까지 매우 뜨거운 기온을 유지하게 되어 열대야가 찾아오..

[202006015]안양시, 심막마을 뒷길(석수로39번길)확장 개통

안양 삼막마을 맛거리촌, 식당가 일대에 길이 새로 뚫려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안양시가 사업비 2억9천만 원을 들여 석수1동 석수로39번길 일원(삼막마을 맛거리촌 삼막농원 주변) 도로개설 공사를 이달 초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연장 107m로 폭은 4m ∼ 8m 규모로 개설된 이 구간은 당초 비좁은데다 담장과 사유지로 막히거나 끊겨있어, 맛거리촌을 방문하는 사람과 차량들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민원도 자주 제기됐던 지역이다. 하지만 이번 도로개설 및 정비로 지역주민들이 반기는 것은 물론, 이곳 맛거리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꾸준하게 수렴, 지역에 불편을 끼치거나 불합리한 도로여건을 개선하는 공사를 지속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앞서 3월 안양3동 ..

[20200616]안양시, 생활방역 5대 수칙 SNS·메시지 전파

△마스크 제대로 착용 △3밀 시설 이용 안 하기 △사각지대 신고하기 △테이크아웃 식사하기 △나만의 QR코드 만들기 안양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생활밀착형 5대 방역수칙을 마련, 지난 12일 시 홈페이지와 공식SNS 및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전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유흥업소와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이 확산되는데 따른 시민당부사항이다. 6월 13일 현재 안양에서는 모두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시는 5대 수칙 중 첫 번째로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기’를 정해, 마스크는 입과 코를 덮어 올바르게 착용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이용 시 올바르게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 ‘3밀 시설 이용 안 하기’에서는 밀폐·밀집·밀접 시설이..

[20200615]안양예술공원 APAP 작품길 '안예공길'이라 불러주세요

안양예술공원의 APAP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들이 설치된 작품길에 ‘안예공길’이라는 길 이름이 부여됐다. 안양예술공원 ‘파빌리온’부터 ‘나무위의 선으로 된 집’까지 작품이 설치된 일대 총 연장 1.3km구간이다. 안예공길’은 안양예술공원 작품길을 줄인 말로 이 구간에는 25개의 공공예술작품이 소재해 있다. 특히 시가 지난 5월 출시한 AR과 VR을 활용한 공룡메카드게임을 즐기는 구간으로 트래킹을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사계절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이 구간은 그동안 별도의 호칭이 없이 부르는 이름이 제각각인데다 인터넷 검색으로도 찾기가 어려워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었다. 안양시는 ‘안예공길’이란 새 이름이 부여됐음을 알리는 이정표리본을 이 일대 곳곳에 부착한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소 안양예술공원의 관..

[202006015]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 안양시 평화메시지 선포

"남북화해와 민족 공동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안양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안양시청 로비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 안양시 평화메시지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이 평화통일을 위한 안양시의 역할과 노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강산이 두 번 변하는 동안 남북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최근에 다시 한반도가 긴장국면으로 이어져 마음이 무겁다"며 "이런 때일수록 먼저 소통하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또 남북화해를 위해 노고가 많은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에 대한 감사의 뜻도 잊지 않았다. 6·15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안양시 평화메시지 선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가 주관해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