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정보 181

[20250808]제1회 기후정의영화제 <바로지금여기> 열린다

바로 지금 여기>, 기억하시나요?서울 종로 쪽방촌과 농민의 기후변화 피해를, 청년과 노년의 기후행동을 담은 영화,남태제 감독님, 김진열 감독님, 문정현 감독님이 만드신 영화입니다. 기후변화 씨네톡의 전·현 주관단체인푸른아시아, 작은형제회,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가 제작한 영화,씨네톡의 많은 관객분들께서 후원을 통해 함께 만들어주신 영화이자,2024년 3월 씨네톡으로 선보이기도 했던 영화입니다. 2024년에는 130분의 러닝타임이었던 바로 지금 여기>가94분 러닝타임으로 재편집되고 다듬어져오는 9월 17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봉은 관객 주도로 지역별로 상영관을 조직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전국 200개 극장 개봉을 목표하고 있으며 지금도 조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자세한 소식은 바로 지금 여..

[20250808]오늘은 국제동물복지기금이 제정한 세계 고양이의 날

2025.08.08/ #길냥이 #냐옹이/ 어제(7일) 저녁 금정역 골목 50여 미터 구간에서 3마리의 길냥이를 만나다.세계 고양의날은 반려동물의 하나인 고양이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고양이를 보호하며, 길고양이 입양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8월 8일이다. 2002년 국제동물복지기금이 제정했으며, 2020년부터 영국의 비영리단체 국제고양이보호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날 고양이의 생태를 이해하고 집고양이를 건강하게 보살피는 방법과 함께, 길고양이의 바람직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0250726]한은, '광복 80주년' 기념 은화 2종 발행, 8월 예약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광복 80년을 맞이해 국민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통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광복 80년' 기념주화 2종을 발행한다.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액면가 7만원의 은화 2종이다. 주화 앞면에는 과거와 현재 세대 간의 연결과 통합, 그리고 광복을 통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뒷면은 광복 80년 기념사업의 공식 엠블럼을 표현했다. 판매가는 단품은 각 8만5000원(액면가 7만원), 2종 세트는 17만2200원이다. 각 주화별 7000장씩 총 1만4000장을 판매할 예정이다. 발행량 범위에서 국내분(90%)은 한국조폐공사가 금융기관(우리·농협은행) 및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을 받으며, 예약접수량이 국내분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예약..

[20250726]경기도, 광복 80주년 올해의 독립운동가 34명 공개

경기도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정하는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34명의 명단이 24일 추가 공개됐다. 앞서 주요 기념일에 43명이 공개된 데 이어 이날 24명이 추가되면서 77명의 명단이 확정됐으며, 다음달 15일 광복절에 마지막 3인이 공개될 예정이다. 독립운동가 명단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구성한 ‘올해의 경기도 독립운동가 선정·선양 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위원회에는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과 김병기 전 광복회 학술원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등 7인이 참여했다. 도는 ‘부민관 의거일’인 지난 24일 34명의 독립운동가 명단을 추가 공개했다. 부민관 의거는 1945년 일본제국주의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서울 부민관에서 일어난 의거다. 조선총독부와 친일파에 ..

[20250725]기후위기 대응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기후위기는 현실이 되었고, 이제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수원시와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의 경험과 기후분권을 바탕으로 한 지방정부의 기후리더십’ 을 주제로 ‘Vision 2035! 기후위기 대전환’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이행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10년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날에는 지방정부의 우수 시책 발표, 둘째 날 본행사에서는 공동선언, 우수시책 발표 시상, 기조발제, 세션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광명시, 시흥시, 파주시가 우수 시책 발표에서 환경부장관상을..

[20250717]대통령실, K-TV 영상물 국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앞으로는 KTV(국민방송)가 제작한 영상물은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실은 wlsks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가기관인 KTV의 영상 저작물을 국민과 언론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KTV는 국가가 운영하는 공공방송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조치는 국민 세금으로 제작된 공공저작물을 국민의 권익에 부합하도록 환원하고, 표현의 자유와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는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KTV 본래 기능을 회복하겠다는 국정 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공저작물은 저작권법 제24조의2 제1항에 근거해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하거나 특정 목소리를 차단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입장이다.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는 KTV 영상을 이용..

[20250717]북한이 신청한 <금강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정

남북이 분단되기 전 내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한민족 명산으로 꼽히는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됐다. 제 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025년 7월 13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 측이 신청한 금강산을 세계유산으로 확정했다. 정식 명칭은 ‘금강산’(Mt. Kumgang - Diamond Mountain from the Sea)이다. 금강산 등재를 신청한 지 약 4년 만이다. 북한 측은 2021년 금강산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냈지만, 당시 코로나19 방역 상황으로 평가·심사가 이뤄지지 못했고 올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북한은 금강산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성격을 모두 지닌 복합유산으로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

[20250717]대법, '혈세 낭비' 사업 단체장이 배상하라 판결

세금 낭비의 대표적 사례로 지적됐던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해 당시 용인시장 등이 주민들에게 214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소송이 시작된 지 12년 만으로 지자체의 무분별한 민간투자사업에 철퇴를 내린 첫 확정 판결이다.지난 2013년 개통한 용인경전철은 개통 직후부터 하루 평균 탑승객이 1만 명이 되지 않아 '세금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하루 평균 최대 20만 명 정도가 이용할 것이라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수요 예측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이다. 수요 예측이 빗나가면서 용인시가 4천200억 원을 추가로 더 부담하게 됐다.그러자 지난 2013년, 주민들은 당시 이정문 용인시장과 한국교통연구원 등을 상대로 1조 232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주민소송에 나섰다. 12년 만인 오늘(16일), 대..

[20250716]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전국 10대 도시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올해 처음 발표한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1위 광명시에 이어 경기 수원시, 광주 북구, 경기 성남, 서울 성동구, 경기 하남, 대전 유성구, 대구 중구, 경기 여주, 경북 포항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 회복력 평가는 단기적 성과가 아닌, 외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회복력’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단순한 경제성장이나 인구 규모 중심의 기존 지자체 평가와 달리,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 그리고 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평가는 환경·경제·사회 등 3대 영역과 10개 부문, 38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환경(30점), 경제(30점), 사회(40점) 등..

[202507010]전국 최초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 안내서(PDF파일)

녹색전환연구소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가 서울 노원구와 함께 전국 최초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문적인 법정계획서의 단순 요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탄소중립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 실천 안내서다. 탄소중립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자체가 올 5월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수립해 환경부에 제출한 상태다. 그런데 해당 기본계획은 전문용어가 많고 분량이 방대해 일반 시민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녹색전환연구소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는 노원구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별도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