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정보 213

[20260701]대한민국 생태계 "숲 늘었는데 생명 줄었다" 보고서

우리나라 생태계가 숲은 우거지지만 그 안에 사는 동물과 식물의 다양성은 오히려 줄거나 정체돼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기후위기와 개발이 지금처럼 이어질 경우 2050년까지 국내 멸종위기 식물 46종의 서식 가능 면적이 16.2%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국가 차원의 첫 공식 조사여서 특히 눈길을 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6월 29일 공개한 ‘제1차 국가 생태계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태계의 양적 지표는 일부 개선된 반면 기후위기와 개발 압력이 동시에 커지면서 실제 생물다양성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정부가 처음으로 전국 산림·농경지·도시·담수·습지 등 5대 생태계를 대상으로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0년 변화와 2050년까지 향후 30년간의 미래 시..

[20260630]한국-러시아, 천연염색 빚은 ‘만다라&달항아리展’

한국 원로 작가와 러시아 청년 작가 국제 교류전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_쉼’ 7월 한 달간 전시. 천연염색이 빚어낸 문양은 신비하여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작품이며 ‘만다라’로 불린다.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 작품에 매료된 러시아 여성작가가 Graphic art로 달항아리를 빚으며 특별한 교류전을 열어 화제다. 한국인 원로작가 이강식(72) 씨와 러시아 청년 예술가 나스타 씨(35/아나스타샤 밀류코바)가 한국의 천연염색과 전통 달항아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 만다라 & 달항아리展>을 선보인다. 서울 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 쉼’에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나눔’과 ‘이음’의 감동이 담겨있다. 조각가이며 발효전문가인 이강식 작가는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을 오간 전력이 있다. ..

[20260623]안양에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체상영회 갖다

환경재단이 주최한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전국 곳곳에서 오프라인 형태의 공동체상영회가 열리면서 지난 23일 오후 경기 안양에서도 적품 감상회가 열렸다.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는 총 31개국 121편의 작품이 상영중이다. 장편,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해양, 물, 숲, 먹거리, 환경정의 등 폭넓은 주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기후 위기를 함께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사람과 동물 그리고 환경이 공존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특히 온라인 상영과 오프라인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을 병행하고 있다. 후자는 학교·지자체·시민단체 등이 원하는 공간에서 주..

[20260616]2026 경기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참가 신청

일정 : 2026. 6. 25.(목) 10:00~16:30장소 : 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관 1층 실내체육관, 산울림청소년센터대상 : 시민, 청소년, 청년 누구나내용- 기조강연, 라운드테이블 (10:00~12:40)- 현장답사 및 종합보고 (12:40~16:00)- ESD 부스참가신청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주세요!https://form.naver.com/response/x1KWbxzdtHXcec7zcyjV7w

[20260522]안양에서 민예총 활동하던 '김영부' 결혼 한다네요

안양민예충 사무국장. 안양2동 작은도서관 등 1990년대 안양에서 문화.예술, 시민사회 분야에서 지역활동 헤오다 돌연 고향으로 떠났던 김영부 아우님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SNS(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졌다. 결혼 배우자는 러시아 여성으로 결혼식은 오는 5월 30일 12시30분 신부의 도예작품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에서 인연을 잇는 만큼, 현재 가까운 지인들과 조촐하게 '국수 한 그릇' 나누려 한다며 청첩 알림을 극구 사양하는 김영부 아우과 페북에 올린 결혼 소식 알림을 대신 전합니다, [전생에 한국 사람, 러시아에서 품고 온 찻잔].신부 이름은 '아나스타샤'입니다. 세 글자로 줄여 '나스타'로 부릅니다.한국 화장품회사와 제휴룰 위해 출장을 왔던 그녀는 한국 문화에 매료..

[20260504]안양 최대 전통시장 중앙시장(새시장) 톺아보기

2026.05.04/ #안양 #중앙시장 #전통시장 안양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안양4동에 자리한 중앙시장은 1961년 11월 6일 개설되었으며 만안구 안양4동 676-44/ 45 일대에 면적은 59,177㎡ 규모로 주변상가를 포함하면 식품류, 의류, 음식업 등 1,500여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안양에 처음 생긴 장은 안양시 안양1동 철길 너머에 조선시대 말에 안양장이 있었다. 일제감점기에는 안양시장이라 불리우며 씨름대회도 열리고 우시장과 대장간에 안양에서 최초로 전기가 들어온 곳일 정도로 그 세가 컸었는데 안양천의 잦은 범람으로 피해가 적지않자 1960년대 안양4동으로 옮기면서 구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다 1980년대 재개발로 인해 완전히 없어졌다. 안양 중앙시장에 들어서면 왁자지껄한 사람냄새가 물씬 풍..

[20260428]4월28일은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오늘(4월 28일)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노동자들을 기리는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2025년부터 이 날이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이자 가족이었던 노동자들의 희생을 국가가 함께 기억하고, 안전한 내일을 약속하자는 의미로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 사회 노동 환경의 역사를 바꾼 한 청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운영하는 한국고전영화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을 관람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tTvVq_aeC6g"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부르짖었던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는 수..

[20260424]국사편찬위원회, 일제강점기 사회·사상운동자료(PDF)

국사편찬위원회 간행 자료 소개 - 일제강점기 사회·사상운동자료 해제2007~2008년, 4×6배판, 18.2×25.7, 각 400쪽, 2책, ISBN 9788982364044(세트)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한 ‘경성지방법원(검사국)’ 편철문서 중에서 사회·사상운동 관련 신문(訊問)·재판기록을 해제한 것이다.아래 링크에서 원문을 pdf로 다운받을 수 있다.일제강점기 사회·사상운동자료는 1920~30년대 사회주의 사상 유입, 민족 유일당 운동, 농민·노동 운동 등 항일 전선의 일환으로 전개된 사회운동의 재판 기록과 검거된 사상범들의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해제집이 대표적이며, 신간회, 조선노동총동맹 등의 활동, 6·10 만세운동과 관련된 조선학생사회과학연구회 등의 검거 기록, ..

[20260331]고물가시대 가성비식당 찾기 <거지맵>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식당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지맵'이 등장해 주목 받으며 생활비를 절약하려는 시민들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인기몰이를 하자 방송과 언론에까지 소개되는 등 화제꺼리다,이 사이트는 내 위치 주변에서 가장 저렴한 식당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이트로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려는 청년들이 만든 커뮤니티 '거지방'을 발전시킨것으로 대체로 8천 원 미만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등록돼 있다. 3월 30일(월) 기준 거지맵 식당 목록은 △서울 200개 △경기 180개 △부산 40개 △대전 26개에 달하며 안양과 군포, 의왕의 가성비 식당들도 일부 소개되고 있다. 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한 최성수 씨(34)는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만든 오픈채팅방 '거지방'의 일원이었다. 그는 ..